요즘 시중에 한국모처에서 외계물질인 초전도체를 구리와 납을 섞어 만들었다고
발표했는데 결국은 한바탕 헤프닝이라는 의견입니다.
지구에서 초전도체를 만들어??
더구나 구리와 납으로?
(차라리 납을 금으로 변형시켰다는게 더 설득력있을것)
....쩝.
이렇게 만들수는 없다는 판단 입니다.
우리회 미래학자분께서는 많은 지식,정보를 주고 계시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 자문을 구 한 결과, 다음과 같은 회신이 도착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반사기극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는 분명한 의견을 전 해 오셨습니다
-- 이하 --
UFO가 초전도기체인데
이 재질로 만들면, 항공모함이라도 공중에 떠 날라다닐수있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면 깃털과 같이 무게가 없고,중력등의 물리적 저향을 전혀 안받으므로
1리터로 500KM이상 주행할수있어 1년에 한번 주유하면 되며
속도도 만키로~십만키로이상가능하며 운행방향도 ,Z,X자 모두비행 가능하며
겉에 특수 도료를 바르면 태양속에 들어가도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바로,외계비행물질의 특징 이란 점 이랍니다.
만에하나
설령 인공으로 만들었더라도 인공다이아몬드처럼 실효성이 전혀 없답니다.
외계기술의 핵심소재인데 아직 우리수준은 너무 안되구요
약 1,500년후쯤에나 양산이 될 미래 기술,소재 랍니다.
(이 물질의 특징은 분명히 쇠인데 무게가 전혀 안느껴지며 꾸겼다 던지면 원래
대로 펴지는 형상기억합금성과 이 안에 어떤 무게나가는 물건을 실어도 무게가
없는 특징등등 현재 우리상식으로는 이해불가한 완전히 다른 신계적 특징)
다만,중요한건
지금은 엄연히 전기차 시대죠.
문제는
현재,우리 학계는 엄연히 수능암기로 정신병걸린 AI인간들만 대량 양산중이고
그것마저 낳지 않는 막장 세상이 실현중에 있다는 심각한 현실, 사실입니다.
더이상
이런 멸망의 어둠의 사회를 만들지 말고
이런 초미래에 대비하는 실질적 교육으로 전면 개혁 해야만 하겠습니다.
수능암기과외 최대 수혜자인 서울대 출신들중 가짜논문99%라는 사실은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로써 이들이 부정부패와 사기에 능하다는 특징이죠
실재로 서울대출신중 90%이상이 부정부패에 관대한 지도층이란 점.입니다
반면에,사회기부하는 사람은 0.2%뿐이란 현실인 사실은 무슨의미일까요?
다 자기 잘난덕에 서울대를 입학하고 졸업했다고 생각하기때문인데
그래서 우리나라 지도층은 모두 50억클럽이 우상이니 무죄판결나며
일반인은 로또 대박 및,개신교세상이 되어 미국기,이스라엘기를 들고
행진하는 정신나간 사회 현실을 만들고있다는 점...ㅠㅠ.
가짜논문 가짜학위 천국에서 절대로 저런 실학적 성과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황우석 줄기세포 해프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는 얘기...
다만, 삼성폰이나 반도체처럼 미국 따라하기 남따라하기는 잘 할 수있습니다.
평생 남따라하기 신공으로 가장 잘사는 시대가 지금 대한민국 시대라는 점.
결론
운영진은 이 내용은 실체성 없는 반 사기극으로 판단 합니다.
(완전사기가 아니라 반사기라는 점을 유념)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 관련 보도 -------
https://www.youtube.com/watch?v=ro7kObrA1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