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의 마지막 달이 돌아왔습니다.
올 한해도 돌아보면 부족했던것 아쉬웠던것 서운했던것 많이 있지만
그러나 주님이 항상 지켜 주심으로 여기까지 왔음에 감사 할수밖에 없습니다.
12월은 우리의 구세주 아기예수 탄생하심을 축하드리는 달로 우리모두 기쁨으로 축하합시다.
12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 115장(통합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정하였습니다.
원곡은 D key 이나 하모니카가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C key 로 하겠습니다.(다른 key로 하셔도 됩니다)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자리에 모두 모두 참여 부탁드립니다.
찬양과제곡방은 어느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하시면 모두들 환영해 주실겁니다.
용기를 내시면 은혜도 나누고 실력도 향상되고 일석이조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악보.jpg
첫댓글 어~~
벌써 12월인가요~~
오늘도 어머니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자녀를 보낸 자리에 갔었는데 예수님의 위로와 하늘의 소망이 그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 보다는 먼저 가시면 안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섬리를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봉비로님의 기도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