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는 이주나
오늘은 하나님의 공의를 들었다. 하나님의 공의가 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뜻 같았다. 예수님이 오기 전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요한은 “나는 물로 세례를 하지만 앞으로 오실 메시야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신 메시야가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이다.
감사제목
1. 종이 총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학교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고기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최종원
나는 오늘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배웠다. 손흥민 선수가 대단한 선수인지 의심하는데 임성원 목사님께서 손흥민 선수가 대단하다는 걸 골로 증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강원도 속초에 불이나 연예인 김희철님께서 1억을 기부해 많은 용도로 쓰이고 있을 것 같다.
감사제목
1. 학교 가서 감사합니다. 2. 미술 해서 감사합니다.
3. 학교에서 체육해서 감사합니다. 4. 방과 후 드론 해서 감사합니다.
5. 할머니께서 나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 감기 걸려서 독감 검사했는데 독감이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7. 학교 가서 감사합니다. 8. 체육해서 감사합니다.
도와주는 정예은
오늘 임성원 목사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목사님께서 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셨다. 나도 목사님이 말해 주셨던 것처럼 이웃을 사랑해야겠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이 하나님께 회개해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오셔서 귀먹은 사람을 들리게 하시고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눈이 보이게 해주시고 라는 소문을 들은 세례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을 불러 당신이 진짜로 메시아가 맞는지 물어보라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하라고 하셨다.
실천하는 박한나
1. 안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