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 life of daily encounter with God

[사랑의 목자]

주님의 능력 안에 거하는 생활 ( A life of daily encounter with God )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은 무법자이자 독재자였던 촬스 1세를 하야시키고

독재를 종식시킨 영국의 영웅으로, 영국 역사 천 년 만에 처음으로 왕이 없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는 기존의 의회를 해산하고 경건하고 정직한 자들로 새로 구성하고는 ‘성도들이 의회’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모두가 다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백성들은 마시고 술주정하고, 카드를 

즐기고, 다투고, 방종하며 세상 문화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백성들은 크롬웰을 멀리했고 그가 퇴진하기를 원했습니다. 

크롬웰은 나라와 시대를 바라보며 “백성들에게 분별력과 한 마음을 주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들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개혁에 매진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영화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드리며 

두 눈을 감았습니다. 

크롬웰은 370년 전에 사람이지만 그 당시보다 오늘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개혁과 도전의 지도자로 기억되고 

존경을 얻는 영국의 10대 인물에 속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순례자가 가는 길에는 언제든지 문제, 갈등, 위기가 옵니다. 90%의 사람들은 힘들어하고, 10%는 참지만, 

중요한 것을 아는 사람은 이것을 뛰어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계산을 하는 사이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의 바른 관계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와 기도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작, 진행, 결과가 이루어집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 있으면 응답을 받고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됩니다.

언약을 붙잡고 누리면 날마다 새 은혜와 힘을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영과 육체가 살아나며 세상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며 기도를 통해 

치유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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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은혜의 글에 쉬어갑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