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화요일, #HeadlineNews
1.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 적을듯…교수들 '제자 안받아' 보이콧
2. 故 김민기 빈소에 추모 행렬
3. 채상병 대대장측, 전 육군 50사단장 직무유기 혐의 공수처 고발
4.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심사 3시간30분 만에 종료
5. 국세청장, '노태우 SK비자금'에 "과세 건인지 법령·시효 검토“
6. 4년간 2.5억 받고 수능 모의문제 수천개 학원에…교사들 적발
7. '복날 살충제 사건' 일부 할머니 DNA 검사…"수사방식 일환“
8. [날씨] 수도권·강원 장맛비…전국 곳곳 폭염특보·열대야
9. 현대차, 4대그룹 중 가장 먼저 한경협 회비 납부…실질적 가입
10.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 협상 TF 발족…내년 3월 최종계약 추진
11. 글로벌 IT대란 '불똥' 국내 10개 업체 피해복구 완료
12. "내 새끼 살려내라"…아리셀 방문한 유족들 사측에 교섭 촉구
13. 한미일 국방, 28일 일본서 뭉친다…안보협력체계 문서화 주목
14. 중일 외교차관 전략대화 4년반만에 개최…북핵·오염수 논의한 듯
15. '36주 낙태' 영상 관련 유튜브 서버 압수수색…"게시자 특정중“
16. '밀양 성폭행사건' 가해자 등 신상공개 유튜버·블로거 8명 송치
17. 16억원대 사기 혐의 전청조씨 부친 항소심도 징역 5년 6개월
18. '층간소음' 민원 접수 스미싱 문자 기승…서울시 주의 당부
19. 보이스피싱 세미나 참석한 이원석 총장 "처벌보다 예방이 중요“
20. 대원제약 어린이 해열제 '광고 오인 우려'…과징금 1천225만원
21. 핵융합 상용화 민관협력으로 가속화…해외 핵융합로 수주 지원
22. 유엔 "가자지구 병상수 전쟁 뒤 절반 이하로 줄어“
23. '긴급전화 10시간 먹통' 英통신업체 314억 과징금
24. "제가 음주운전 했어요" 도주한 직장 상사 대신 거짓말한 40대
25. 글로벌 IT대란 '불똥' 국내 10개 업체 피해복구 완료
26. 음성 공공폐수처리장서 가스 중독돼 작업자 1명 숨져
27. 농작물은 썩고 농심은 타는데, 복구는 하세월
28. 'DMZ 유일마을' 대성동, 지난주 폭우로 농경지 80% 침수
29. '회사차 유용' 최정우 前포스코 회장에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31. 노래방에서 폭행당한 손님 귀가 뒤 숨져…40대 남성 구속
32. 청주시, 오는 10월 LH에 동남지구 개발부담금 부과키로
33. 인조잔디에 담배 10만갑 숨겨 밀반입한 2명 덜미
34. '여행객 외면' 제주 관광지 순환버스 18대→7대 축소
35. 경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지게차 사망사고 관련자 입건 검토
36.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주말 최종 결론…'강제노역 반영' 관철될까
37.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 제주 출현↑…"금주 전국 연안 유입“
39. '미투' 드문 中서 박사과정 여학생 "지도교수가 성희롱" 파문
40. 아기 안고 법원 출석한 이선균 협박 여성…아동학대 무혐의
41. '지하철서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검찰 송치
42. 속옷만 입고 오토바이 난폭 운전한 10대…경찰, 수사 착수
43. 피서철 강원 동해안에 상어 출몰…지자체, 안전 대책 강구
44. 도깨비촬영지·BTS정류장…외국인이 강릉서 택시로 많이 가는곳
45. 피아골 급류에 떠내려간 50대 남성 구조
46. 이웃 주민에 흉기 휘두른 60대 영장…경찰 "평소 갈등“
47. 목포서 1t 화물차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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