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고 시원하게 트인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건강제일!로 승리의 리듬을 새기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6월 2일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작은 도전(挑戰)을, 끈기 강하게 반복(反復)한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장식(裝飾)하는 황금보(黃金譜)가 된다.
※ 「세이쿄신문(聖敎新聞)」 2012년 4월 18일자 「수필(隨筆) 우리의 승리(勝利)의 대도(大道)」에서
〈촌철(寸鐵)〉
2024년 6월 2일
“오늘의 학회(學會)는 어제의 학회여서는 안 된다.” 도다(戶田) 선생님
우리는 매일 전진(前進), 매일 성장(成長)
◇
도쿄(東京) 도시마(豊島) 여성부(女性部) ‘사제승리(師弟勝利)의 날’ 45주년.
태양(太陽)의 격려(激勵)로 모범(模範)의 인재성(人材城)을.
◇
“젊은이에게는 미래를 위해 살아야 할 일이 있다.” 역사가
광포후계(廣布後繼)라는 긍지(矜持)에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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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자동제세동기) 설치가 2020년이어도 활용은 이제 한 걸음.
스마트폰보다 조작이 쉽다고 식자. 주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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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참여는 아이의 심신(心身) 발달에 좋은 영향’ 조사(調査)
사회 전부가 지원 체제를 구축.
〈명자(名字)의 언(言)〉
‘고마움’을 깨닫다
2024년 6월 2일
북유럽 노르웨이에서는 민들레나 포도를 닮은 무스카리(muscari) 등의 꽃이 피어 지내기 좋은 계절이 되었다고 한다.
이전, 이 나라에서 지구부장을 맡고 있는 여성을 취재했다. 브라질 출신인 그녀의 모국어는 포르투갈어. 한편 노르웨이의 주된 공용어는 노르웨이어이며 현지의 많은 회원이 하는 말은 영어다. 그녀는 동지를 격려하기 위해, 그 두 가지 언어를 배우고 있었다.
매일의 학회활동(學會活動)이 무척이나 힘들지는 않습니까. 그렇게 물었을 때, 그녀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목숨을 건 격려행(激勵行)으로 브라질이나 노르웨이의 광포(廣布)가 열렸다고 말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감사밖에 없습니다.”라고. 그 눈동자는 푸른 하늘처럼 맑았다.
좀처럼(여간해서는) 없는 것을 ‘고마움(有り難い[아리가다이])’이라고 한다. 가족이나 친구, 동지…… 지금의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헌신(獻身)에 의해 지지 받아 왔는가. 그 ‘고마움’을 깨닫는 것이 가능하다면, 보이는 경색(景色: 광경, 경치)도 고생을 파악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도 문하(門下)의 진심(眞心)에 대해 스스로를 훈계하시듯 “놀라지도 않고, 드문 일도 아닌 것처럼 생각해버리는 것은 범부의 마음이다.”(어서신판1869·전집1512, 취의)라고 쓰셨다. 감사(感謝)의 마음을 잊지 않고, 주위에 ‘감사’의 꽃다발을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6月2日
今、自分ができることから始めることだ。
小さな挑戦を、根気強く繰り返す。
それが、自分自身を飾る黄金譜となる。
※2012年4月18日付聖教新聞「随筆 我らの勝利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6月2日
今日の学会は昨日の学会ではない―戸田先生。
我らは日々前進、日々成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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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豊島女性部「師弟勝利の日」45周年。
太陽の励ましで模範の人材城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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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者には未来に生きるという仕事がある―歴史家
広布後継の誇りに燃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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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設置20年も活用は今一歩。
スマホより操作易しいと識者。躊躇せ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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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親の育児参加は、子の心身発達に好影響―調査
社会挙げ支援体制を構築
名字の言
“有り難さ”に気付く
2024年6月2日
北欧ノルウェーでは、たんぽぽや、ブドウの房に似たムスカリなどの花が咲き、過ごしやすい季節になってきたという▼以前、この国で地区部長を務める女性を取材した。ブラジル出身の彼女の母語はポルトガル語。一方、ノルウェーの主な公用語はノルウェー語で、現地の多くの会員が話す言葉は英語だ。彼女は同志を励ますため、その二つの言語を学んでいた▼日々の学会活動は、さぞかし大変なのではないか。そう聞くと、彼女は「いいえ」と答えた。そして池田先生の命懸けの激励行で、ブラジルやノルウェーの広布が開かれたと語り、「だからこそ今の私たちがある。そう思うと感謝しかありません」と。その瞳は青空のように澄んでいた▼めったにないことを「有り難い」と言う。家族や友人、同志……今の自分がどれだけ多くの人の献身に支えられてきたか。その“有り難さ”に気付くことができれば、見える景色も苦労の捉え方も変わる▼日蓮大聖人も門下の真心に対し、自らを戒めるように「驚くことでもなく、珍しいことでもないように思ってしまうのは、凡夫の心である」(新1869・全1512、趣意)と記されている。感謝の心を忘れず、周囲に「ありがとう」の花束を送る人でありたい。(藍)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名字の言」-불교의 시점에서 다양한 사회 사상(事象)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세이쿄신문의 대표 칼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명자"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단어는 있는지.
"명자의 언"이라는 말이 어색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처음 '名字の言'의 타이틀을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 지 고민했었습니다. '명자(名字[묘지])'라는 말은 일본말로 성씨(姓氏)라는 뜻과 '세간의 평(評判)'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는데, 어떤 것으로도 번역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 칼럼을 쓰시는 기자 분들이 여러분이라 각각의 성(姓)을 한꺼번에 표현한 것이 아닐런지요. 좋은 번역이 있으면 저도 감사하겠습니다.
@MIDO(美道) 감사합니다
@지우pa 덕분에 저도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