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서울역 노숙자와 약속 지켰다…그럼에도 '선행은 선행이니까
김호중 은 5월 "아침식사 봉사를
못해서 죄송하다"며
시설 측에 아침식사 운영 비용으로
15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노숙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5월 이 시설에
15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연은 이랬다.
김호중은 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는
25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었다.
김호중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아침식사
운영 비용으로 15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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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718132630763
김호중, 서울역 노숙자와 약속 지켰다…그럼에도 '선행은 선행이니까' [MD이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노숙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5월 이 시설에 15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연은 이랬다. 김호중은 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는 250여 명의 노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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