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 병원에서 간병사 요양보호사로 일한지가 벌
서 꼭 3년이다.
나에게 간병사의 길을 가르켜준 아버지는 이승을
떠나셔도 나의 적성에 꼭맞는 직업을 가르쳐 주셨
다 불교방송을 자주 보는데 법문중에서 간병이
얼마나 좋은 직업인가를 새삼 느켰다
불교 법을 전하는 일은 제일 좋은 일이요.
남을 간병하고 남을 돌보는 일은 두번째 중요한
일이라 함니다.
어르신을 간병하는 분을 보면 좋은 분도 많고
마음의 준비 없이 월급만 생각하는 간병사도 있다
어느 정도의 효사상이 있는 분이 간병사를 해야지
어르신에 대한 감정이 전혀 없는분이 간병을 한다
스님 께서 좋은 일이라 하니 기분좋고 나의 적성
을 찾아 직업을 가르져준 아버지가 고맙슴니다
웅상 병원이 경영이 안되어서 ,,,,,,,,,,,,,,,,,,,,,,
목사님이 인수를 했는데 따라온 사람들은 감투만
쓰고 병원에 대하여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직책만
가지고 썰치고 말이 참만다 우습다 종교인의 행동
이 아니다 윗 사람에겐 아부 떨고 직원에겐 큰소
리나 낼려고 한다 에구 참 ,,,
보람되는 일이 참으로 많다 간병사 는 정말 좋은
직업이다 간병사 교육 요양 보호사 교육 참 좋다
첫댓글 나무 관세음보살...()()()
()()()....
뜻깊은 말씀에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노력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