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 솔직히 어느 소설은 보긴했는데요.조금 잔인한 소설이요.뭐랄까,거기서 나온것은 손목에서 자동폭발이 되는거구요.공포영화에서 눈에 띄는게 B.R 배틀로얄이였는데요.조금 그런 계기로 쓴것 같아요.배틀로얄이란게 제 눈에 쏙 들어오는 그런느낌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
보사고 나셔서 불편을 끼쳤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솔직히 어느 공포소설에는 똑같은 살인이 있기 마련이죠.전 제 소설에 주인공을 늘린거구요. 소설을 길게 쓰고 싶단 것으로 계기가 됬구요.배틀로얄이란 것만 봤구요.배틀로얄이란 영화는 본적이 없습니다. 이름만 봤구요.그게 그렇게 똑같은건가요?왠지 이상하네요
에에.. 배틀로얄이란 영화는 저도 본적이 없어요, 제가 말하는건 배틀로얄 이라는 만화책이에요, 명절때마다 거의 광적으로 만화책을 보는데, 제목도 똑같은,,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목걸이도 맞구요. 안에 죽어가는 내용들은 다르지만. 배낭에 무기들이라거나 간단한 소지품이 들어있는거라던가. 그런것도 맞구요..
그 만화또한 맨 마지막에 살아남는 한 학생에게..어쩌구 저쩌구 구요, 어느 남자아이 둘과,그 둘은 맡아 기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배틀로얄에 참가하는것이 싫어 거부하다가 결국 강간당하고 죽구..그 반의 담임선생님도 반대하다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끔찍하게 죽어버립니다.
거기서 반에서 따돌림 받던 아이들은 가차없이 죽어나가고, 제일 첫번째로 도끼로 찍혀 죽은 아이도. 만화에서는 좀 노는 여자 아이가 순진한 아이를 껴안고 울다가 낫으로 목을 베어버리고, 무기를 새로 하나 얻었다며 가는것으로, 상당히 흡사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전 다만 비슷한 내용의 만화를 읽어보아서,
아-;; 똑같은거였군요;제 생각이랑 같을수가;; 저도 영화도 만화책도 본적이 없고,; 소설만 본적이 수두룩,..한데요.글쎄요.그치만 한가지 제가 으흐님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이 글만은 순전히 제 글이구요.그리고 제 생각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선 기분이 안 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그치만 사실인걸요;
저도 배틀로얄을 주제로 쓴 소설(팬픽)많이 봤는데요 내용면이나 설정같은면에서 거의 다 비슷합니다. 어차피 모티브는 배틀로얄이라는 한 소재에서 나왔기때문에 저는 이 소재를 다루는 소설은 비슷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있구요,수망화님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연재해주세요!!!!!
첫댓글 재밌어요ㅜ_ㅜ@
히힛-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그런데 문제는 안 맞추실건가요?;그러면 로고를 드릴수가 없는데;;
아-!!;; 잊은게 있는데;; 이메일도 써주셔야 될것 같아요; 이건 안 올려지는 듯 한데;;
아 맞다 ! 전 이시카와리카랑 야구치마리요 !
헤헷 맞추기를 기원할께요!
※으음,;; 정답은 다음편올릴때에 마침과 동시에 정답을 올릴게요.
저,, 저번에도 말한적이 있었는데요.. 배틀로얄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 부터 목걸이와 자동폭파 까지,, 우연이라고 보기엔 너무 비슷하고요, 제목도 똑같구요.. 솔직하게 답변 해주세요;;
우음.. 솔직히 어느 소설은 보긴했는데요.조금 잔인한 소설이요.뭐랄까,거기서 나온것은 손목에서 자동폭발이 되는거구요.공포영화에서 눈에 띄는게 B.R 배틀로얄이였는데요.조금 그런 계기로 쓴것 같아요.배틀로얄이란게 제 눈에 쏙 들어오는 그런느낌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
보사고 나셔서 불편을 끼쳤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솔직히 어느 공포소설에는 똑같은 살인이 있기 마련이죠.전 제 소설에 주인공을 늘린거구요. 소설을 길게 쓰고 싶단 것으로 계기가 됬구요.배틀로얄이란 것만 봤구요.배틀로얄이란 영화는 본적이 없습니다. 이름만 봤구요.그게 그렇게 똑같은건가요?왠지 이상하네요
에에.. 배틀로얄이란 영화는 저도 본적이 없어요, 제가 말하는건 배틀로얄 이라는 만화책이에요, 명절때마다 거의 광적으로 만화책을 보는데, 제목도 똑같은,,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목걸이도 맞구요. 안에 죽어가는 내용들은 다르지만. 배낭에 무기들이라거나 간단한 소지품이 들어있는거라던가. 그런것도 맞구요..
그 만화또한 맨 마지막에 살아남는 한 학생에게..어쩌구 저쩌구 구요, 어느 남자아이 둘과,그 둘은 맡아 기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배틀로얄에 참가하는것이 싫어 거부하다가 결국 강간당하고 죽구..그 반의 담임선생님도 반대하다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끔찍하게 죽어버립니다.
거기서 반에서 따돌림 받던 아이들은 가차없이 죽어나가고, 제일 첫번째로 도끼로 찍혀 죽은 아이도. 만화에서는 좀 노는 여자 아이가 순진한 아이를 껴안고 울다가 낫으로 목을 베어버리고, 무기를 새로 하나 얻었다며 가는것으로, 상당히 흡사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전 다만 비슷한 내용의 만화를 읽어보아서,
의문점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질문드린것입니다. 저야말로 수망화 님의 마음이 이번일로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 똑같은거였군요;제 생각이랑 같을수가;; 저도 영화도 만화책도 본적이 없고,; 소설만 본적이 수두룩,..한데요.글쎄요.그치만 한가지 제가 으흐님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이 글만은 순전히 제 글이구요.그리고 제 생각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선 기분이 안 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그치만 사실인걸요;
죄송하실것 없어요;그냥 제가 생각한 것이 으흐님께서 그저 같다라는 생각을 써주신걸요;
저도 배틀로얄을 주제로 쓴 소설(팬픽)많이 봤는데요 내용면이나 설정같은면에서 거의 다 비슷합니다. 어차피 모티브는 배틀로얄이라는 한 소재에서 나왔기때문에 저는 이 소재를 다루는 소설은 비슷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있구요,수망화님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연재해주세요!!!!!
히힛!!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2번,3번. 'ㅡ' 걍 찍었어요 ㅋㅋ 벌써 8명이나 죽었군요 ㅎㅎ.. (;) 근데 이번 편은, 별로 스토리가 없는듯 ㅠㅠ? 그래도 배틀로얄 재밌어요 ㅎㅎ,
히힛;감사합니다;;요번편은 스토리가 없긴하죠;생각이 안나서리,곧 쓸거니까요!! 기다려주세요!
※ 마감합니다.메롱님과 유수님에게는 로고하나씩 드리겠습니다.그런데 이메일도 있어야하지만,;; 정답은 1번 이시카와와 2번 마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