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각없는 전공의들 근황

[이장◁◁]

전공의 “환자 살리기 위해 사직…주변선 벌써 취업 알아봐”

의대 증원에 대해서도 “구조적인 개혁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원하는 건 문제가 있다”면서 “시나리오 중 여러 변수를 대입하면 의대 정원을 줄여야 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도 있다. 저도 저출생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의대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류씨의 주변 전공의 중에는 의사가 아닌 꿈을 찾거나 취업 현장에 나선 이들이 많다고 했다. 류씨는 “어릴 때 꿈이었던 음악가나 화가를 준비하거나 다코야키 트럭을 알아본 사람도 있다”며 “이민을 준비하거나 실제 인공지능(AI) 면접을 본 사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류씨도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의사 가운을 완전히 벗고 지역으로 내려갈 계획이다. 그는 “어릴 때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지 않고 모내기를 하면서 산 마을에서 지냈다”며 “저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했고 잠시 쉬고 있지만, 정부가 이번 정책을 밀어붙인다면 삼도봉 아래로 농사를 지으러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4107

의사 그만두고 타코야키 트럭, 농사 알아보고 있다는 전공의들

푸드 트럭, 곤궁한 예술가. 꿈 응원할게요. 꼭 이직 하셔서 성공하세요

사회를 모르니 지들 말고는 세상이 다 쉽고 편해보이나보네

한달만 해봐 니들이 얼마나 기득권인지 뼈저리게 느낄 듯 ㅎ

그런데 엄마한테 허락 받음?

타코야끼 트럭으로 자영업하면 2억9000만원 정도 연봉은 될줄아나보지?

의협 "2억9000만원, 비난받을 정도로 많은 연봉입니까"

“연봉 4억원을 받는 35세 의사는 극히 드물다. 개원의 세전 연봉이 2억 8000~9000만원이다.

40세 이상 자영업자 수준인데 이게 비난받을 정도로 많은지 모르겠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102886638793144

의사 유투버의 개인적인 생각

의사증원해봤자 노령인구의 생명만 연장 시킬뿐이다 ㅋㅋㅋ

[행인2]

ㅅㅂ, 어떻게 환자보다 의사가 먼저냐.
환자 떼문에 의사라는 직업이 생긴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