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돌잔치를 하고 드디어 돌끝맘이 된 25년10월생 아기 엄마입니다 :)
요즘 돌잔치 베뉴 정하는거부터 많이 어렵다고 해서
무려 6-7개월 전인 3월에 플로렌스 보라매점으로 예약했네요 ㅎㅎㅎ
예약하는 때부터 이미 마감된 시간들이 있어서 미리 예약하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저희는 대략 30여명 하객 생각해서 완전 소규모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규모도 아니었는데
마침 보증인원 40명인 홀이 있어서 '코스모스홀'에서 진행했답니다!
돌상부터 전문사회자까지 전부 패키지로 진행할 수 있어서 따로 알아보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패키지라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사회자님 덕분에 분위기도 좋아서 어른들께서 이렇게 재밌는 돌잔치는 처음인거 같다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어요 ㅋㅋㅋ
그리고 돌잔치 베뉴가 29층에 위치해있어서 탁트인 뷰도 너무 좋고 하객분들도 초대받은 느낌이라 좋다고 하셨어요
아! 그리고 음식은 미리 먹어볼 수가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음식도 맛있다는 하객분들 후기까지~
엄마아빠아기 모두 한복을 입었는데 세상에... 한복이 정말 생각보다 더 덥더라구요...
그걸 캐치하시고 담당 직원분께서 중간중간 시원한 물도 가져다주시고 ㅠㅠ 거의 생명수였어요 저희한테는..
돌잔치 끝나고나서는 남은 답례품 등등 다 챙겨서 지하주차장 차 앞까지 가져다주시고
다시 한번 생명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챙겨주셔서 저랑 남편 모두 감동했어요 ㅋㅋㅋ
아기가 대기하는 대기실도 넓고 쾌적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돌잔치 시작 전 30분동안 아기 재울 수 있었어요 :)
둘째도 여기서 하려고 마음 정할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플로렌스 보라매 돌잔치 베뉴로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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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ㅎㅎ 사진 너무 예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