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2#
난 마을 입구에서 그여자를 기다렸다
저기서 한여자가 달려왔다 그여자였다
하지만 옷이 틀렸다 아니.. 옷이 아니라
갑옷이였다 마법사랄까...
손에는 이상한 지팡이가 들려있었다
"저.. 마법사였습니까?"-나
"아! 네.. 하지만 초보라서 마법을 잘 쓸수가 없어요"-여자
"아! 그건 그렇고 이름을 모르내요 전 기억이
않난다고 치고 당신 이름은 무엇입니까?"-나
"아 제이름은 비에타 에요 ^-^"-여자
"비에타.. 부르기 쉽네요 ^^"-나
"후훗 감사합니다"-여자
"자 그럼, 가볼까요?"
"아! 저기 당신이름을 먼저 지어야 되지 않나요?"-여자
"제 이름이요? 흠...멀루 할까요?-나
"흠... ㅡ_ㅡa 가리온.. 어때요?"-여자
"가리온? 오! 좋네요 그걸루 하죠"-나
"좋와요 가리온 이제 가볼까요?"-여자
"ok 갑시다 비에타!"-나
우린 서로의 이름을 불르고 여행을 갔다
비에타가 꺼낸 지도를 보면서...
'아 아까 아저씨가 여긴 위험하다고 했는데
별루 위험한거 갔지도 않네'
그런데 갑자기 숲에서 오크가 나왔다
한마리가 아니였다 대여섯마리 정도 된거 갔았다
"으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다"-나
"좋와요 처음대전이군요"-비에타
오크들이 우리들을 째려보다가 한마리가
달려들었다 난 바스타드 소드를
뽑고 힘껏 배었다 오크는 힘없이
쓰러졌다
"머야! 이정도 밖에 안한거야?"
"오크는 초보들이 사냥하기 좋은 몬스터입니다"
"저기 우리 말까죠 왠지 부담스러워서요"
"좋지 그럼 내가 마법을 보여주지"
"오~~~ 드됴 나왔다~"
"후훗"
비에타는 머라고 계속 주문을 왜었다
"이얏! 에너지 볼!!"
비에타는 힘껏 손을 뻣었다 손에서는
빛의구가 나왔다 그 빛의 구는 오크들을
덮쳤다 한 2마리는 뻗은것 갔다
"오~~ good"
"헤헤 멋있지~~"
비에타도 자랑스러운지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오크들이 겁을 먹었는지 벌벌떨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덩치가 나왔다
그녀석은 떨기는 커녕 더욱 우릴 째려 보았다
"읏! 저녀석은 오크 워리어!"
"오크워리어?"
"넌 영어도 모르냐! 오크전사!"
"아~ 좋와 넌 내상대다!"
"조심해~~"
난 오크워리어에가 달려갔다 오크워리어손엔
살벌한 도끼가 들려있었다 난 바스타드 소드를
들고 힘껏 뛰어 머리를 겨냥하고 배려 했다
하지만 오크워리어는 도끼로 칼을 막고
나를 배려 했다 난 민첩하게 피했다
"우씨! 이녀석 뭐야! 나보다 강한것 갔다~"
"후훗 멋모르고 달려가더니 조심해~"
난 그녀석을 째려봤다 오크워리어가
나를 무섭게 보았다 오크워리어가
갑자기 도끼를 휘두렀다 난 그 도끼를 피하고 다리를
배었다
"크어~억 으~"
"헤헤 이제 내 솜씨를 알겠냐!"
오크워리어가 화난듯 도끼를 마구 휘둘렀다
그러나.. 난 귀찮아서 도끼의 손잡이를 배고
오크워리어의 팔을 배었다
"크아~~악 우워!!!"
"이제 마지막이다!!"
난 녹색의 오크피가 묻어있는 바스타드 소드를 들고
오크워리어의 몸뚱아리를 배었다
녹색피가 내몸에 묻었다 난 기분이 더러워서
오크워리어의 몸뚱아리에다가 침을 뱄었다
"우썅 캬~~악 퉷"
"오~~ 잘했어~~"
"히히 ^-^γ"
그 위에있던 오크들은 오크워리어가 죽자
뒤도 보지않고 달려갔다
난 그 모습을 보고 웃었다
"하하하 야 저녀석들 모습좀봐 꼭 쥐갔지 않냐! 하하하"
"맞아 후후훗 아 많이 지쳤을 탠데 내가 힐마법을 왜어줄께
"오~~ 떙큐~"
비에타는 주문을 왜웠다
난 왠지 모르게 힘이 쏫았다
그리고 비에타와 여행을 계속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 해가 저물었다
"으 벌써 밤이네"
"그러게 오늘은 이쯤에서 자자"
"그래 그러는게 좋겠다"
"아! 그리구 여기 넘어오면 죽을지 알어! ㅡ_ㅡㅇ"
"알았어 알았어 ^-^;;"
우린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절취선===========================
헤헤 소설 쓰기에 재미들었읍니다 ㅋㅋ
처음쓰는건데 제가 이럴줄도 몰랐고
글쓰는것도 잼나네요 ^-^
감상멜 부탁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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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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