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직사광선이 내리 쬐는 바다를
싫어 하시는 분,
해변을 걷다 신발에 모래 들어 가는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인천 무의도 해변 입니다.
영종도 놀러 오셨다면
가까우니 무의도 다리 넘어 가셔서
후딱 한 바퀴 돌고 오기 좋습니다.
바다와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있는 해변을 따라
데크를 깔아 놨어요.
저 멀리 물빠진 개펄에 누군가 걷고 있네요.
저는 썰물때 가서 멋진 풍광을 많이 못 봤지만
만조에 가시면 이 바위 해안에
파도가 몰아치는 장관을 보실 수 있답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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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너무 이쁘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듯한 풍경이에요!
우와 저 여기 6월에 다녀왔어요.
달곰에 얘기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ㅎㅎ
저도 여기 좋아해요 가끔 기분전환하러 가곤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좋았어요^^
조개는없어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