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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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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불 강제게시판[메인]★ 분류불가 내 맘대로 뽑아본 세계여행 Best 여행지
하늘호수7 추천 0 조회 2,221 09.07.22 07: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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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2 08:01

    첫댓글 부럽습니다..아직 중남미땅을 밟아보지도 못했기에^^ 아이들이 내년까진 차례로 고3이라 지금 자제모드중이거든요..준비를 잘해서 2011년엔 꼭 떠나보리라 다짐합니다~

  • 와 정말 최고입니다.

  • 09.07.22 10:05

    블로그에서 사진설명과 함께 보니까 더좋네요~~^^ 잘봤습니다~ 사진들을 보니...더 불끈해지네요..흑...가고싶다.

  • 09.07.22 11:11

    아메리카 대륙종단 게시판에서 하늘 호수님 글 보고, 얼마전부터 툴룸에 꼭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원래는 칸쿤만 살짝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제 올해 여행지 1순위가 툴룸이 되었네요.

  • 09.07.22 11:15

    잘 보았습니다~

  • 09.07.22 11:21

    오우~ 파타고니아가 일등인가^^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아지네~~ 새로운 일 시작 전에 한번 더 와버려~용.. 칼라파테는 내가 책임질테니깐요~~

  • 09.07.22 11:33

    글을 읽으니 빨리 떠나고 싶다는 맘이 굴뚝같네요. 그리고 태국에서 한달만에 5kg ㅋㅋ 완전 저랑 똑같네요.그래서 태국다시 가기가 두렵다는...정말 최고예요!!

  • 09.07.22 11:33

    저도 내년에 잘 갔다가 잘 돌아와서 이런 글 꼭 남기고싶네요. 여행 수고하셨습니다. ^^

  • 09.07.22 14:06

    ㅠㅠㅠㅠㅠ. 위 가운데 겨우 한군데 가보았네요..

  • 09.07.22 14:20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지...... ^^;;

  • 09.07.22 15:40

    추천제도 없는게 한스럽습니다. 좋은 정보와 글에 감사드립니다. 9월이후에는 저도 저 모든 곳들을 가볼 수 있겠네요^^

  • 09.07.22 16:03

    저 이번에 신행지를 멕시코 칸쿤으로 정했는데, 멕시코가 좋다는 말을 들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 09.07.22 18:02

    퍼갑니다. 그냥 읽기가 뭐해서 ... 숙독중

  • 09.07.22 21:07

    사람의 느낌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여행지가 많이 겹치는데,,제가 좋다고 생각한 곳은 거의 다 들어가 있네요.. 다시 여행지 생각할 기회에 감사감사^^^

  • 09.07.22 21:21

    ㅋ 와 멋지시네요... 터키의 동부도 가보셨나요? 그곳에선 터키서부와는 다른 사람들...살아가는 모습들..멋진 호수와풍경들..특히 밤하늘이 정말 멋져요. 프랑스 개선문에서 올려다본 야경이 너무 멋져서 다음번에 이보다 더 멋진 야경을 볼수있을까..심각한 고민까지 했었는데...개선문에서보는 야경보다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때그때의 아름다움이 다 틀리더라구요. 아마 그때의 여행의 정도에 따라서 아무리 작은 바다라도 어느 웅장한 바다보다 더 멋지게 보일때도 있을거예요.. 암튼 너무 부러워요. ..저도 곧 남미를 갈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09.07.22 23:14

    부럽습니다~~

  • 09.07.22 23:18

    좋은글 잘봤습니다...블로그 가서 사진과 함께 보니 훨씬 좋네요^^

  • 09.07.23 07:39

    좋은 글좋아요 역시 대세는 남미인가 ^^

  • 09.07.23 11:10

    멋진 여행 하셨네요 .. 나도 다녀와서 이렇게 정리를 해야겠네요 사진이 없는게 아쉽당.. 퍼갈께요 여행준비 참고용으로요

  • 09.07.23 17:09

    마냥 부럽네요. 정말 사표가 막 내고 싶어 집니다..

  • 09.07.25 07:10

    이제것,읽어봤던 여행후기중에..가장~ 와닿는 글이었습니다..간결하면서도 깔끔한게..암튼,인생의 한 목표를 이루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09.07.27 00:18

    잘다녀오셨습니다. 부러움반 궁금증반...막 그러네요.

  • 09.07.27 00:24

    부럽습니다. ^^

  • 09.07.27 03:15

    정말 부럽네요 늘 꿈만꾸던 중남미,꼭 가야겠다는생각이...헌데 이나이에? 망설여지네요.모셔갑니다 교과서?로 보관할려구요 감사 ...^^

  • 09.07.27 11:03

    누군가 했더니 즐겨찾기 해서 계속 보던 하늘호수 님 이시군요..

  • 09.07.27 22:45

    이곳에서 너무소중한 정보를 많이얻고 가게된 남미여행, 다녀와서 하늘호수님처럼 꼭 되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벌써 3년이나지났네요- 반성중;; 긴 글 쓰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보고있으니, 내가 저곳에 있었나싶은게 당장이라도 또 떠나고싶은마음이 불끈 :-)

  • 09.08.05 10:45

    하늘호수님의 글에 용기를 얻습니다. 저도 나이 36에..세계여행을 갈수 있을지 꿈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포기하게 되어지는데..님의 글을 읽고 또 한번 다잡게 되네요. 부럽고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은 가기전이 아니라 갔다와서가 시작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계시길 바라며 또 좋은 여행 후기 기대합니다. 혹시 떠나게 되면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염치없지만...^^

  • 09.08.06 15:19

    와우~~~~ 짝짝짝!!!!!!!!

  • 09.09.16 02:06

    글쓰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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