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 와이프가 장모님이랑 부산여행 다녀왔네요
부산 개미집에서 포장해다준 낙곱새
치구와랑 야채튀김
어제도 쳐묵쳐묵
날달걀에 찍어먹는 고기경단
닭꼬치 모듬
장모님표 김밥
야채샐러드
이제 늦은 저녁밥빱니다
포크챱이라는데 먼말인지 모르게쓰..
오꼬노미야키
관자 회
김말이
소고기구이랑 소곱창
어제 점심 처가 가족모임에서 먹은 식당이라는데 엄청 유명한 곳이라는데 와이프가 도시락으로 포장해줬네요
이게 4500엔.. 어제 세븐일레븐에서 사먹은 500엔짜리 햄버거덮밥이 더 맛있더라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와 침이 고이네요 ㄷㄷ
말도안돼
복받으셨다
해? 결혼?
와 진짜 배가 고파진다 ㅜㅜ
와
혀...형님
살안찌시나요
어디서 퍼온거길 바람... 저녁에 3분 카레 처묵으라고 하던데
와 배부른데 꼬르륵...
라스칼님 항상 감사합니다
g F 보고만있어도 행복한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