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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ノ영상플래쉬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살고 싶구나 / 한 송이 사색/조종근님 영상 ...
한아롱 추천 1 조회 70 16.03.16 16: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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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16 16:24

    첫댓글 안녕하세요 굽신
    미소로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노곤한 오후 시간이겠군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6.03.16 21:57

    일하며 듣는데 좋으네요.감사..

  • 작성자 16.03.17 03:22

    실개울님 안녕하세요 굽신
    미소로 목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고운 사랑의 마음 감사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열어가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6.03.17 06:41

    미소로 시작히시는 아롱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소로 오늘을 마감하며 잠을 청합니다. 여기는 먼 서쪽의 이상한 나라입니다.

  • 작성자 16.03.17 08:20

    실개울님 안녕하세요
    점시 밖에서 인사드려요
    그러시군요 여기도
    마국이라 시차가 았어요
    개울님은 어디에 사시눈지요
    저도 고국의 향수때문에
    매일 밤과낯이 틀리게 살고 있어요
    그 마음 동감하면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반가워요
    미소로 목요일 아침
    사랑의 마음 나누면서
    행복한 마음 전합니다
    늘 고운 사랑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6.03.17 08:35

    고맙습니다.오전1시34분이구요 터키이스탄불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한 매일매일 되세요.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3.17 08:53

    실개울님 고마워요
    이스탄불에 사시는군요
    반가워요 여기는 엘에이에요
    저는 마국에 산지 30년이 되었어요
    반쪽은 미국이고 반쪽은 늘 그리운 헌국이지요
    언제 제 쪽지에 전화번호좀 넣어주새요
    자주 뵙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스티커
  • 16.03.17 09:04

    반갑습니다. 여기온지 6개월차이며 건설업에 종사합니다. 고국을 벗어나니 글과대화가 그리워 집니다. 글을 얻기위해 밤을 새지요.좋은글 감사히 새기고 있읍니다.

  • 작성자 16.03.17 09:16

    실개울님 반가워요
    얼마 안되시는군요
    아직은 고향이 눈에
    선하게 다가오시겠네요
    낫선 나라도 정이 붙으면
    고향이지요 고운흔적 검사드리면서
    오늘도 향복한 시간 되시고
    얼른 한숨 주무세요



    스티커
  • 16.03.17 09:23

    @한아롱 네,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건강 유의하시구여.

  • 16.03.18 08:22

    @한아롱 탄불의 밤도 어느새 하루가 자났읍니다. 견딜수 없는 하루를 정리하며 , 그나마 내일은 새로우려나 한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읍니다. 비워야 한다기에 모두를 비웠는데 , 븥은정이 떨어지질 않네요.
    아는 것, 아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건가요.사물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들은 편하게 웃으며 희희낙낙하는데 조금아는 난 그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끄끙대야하니 서러워 눈물이 납니다.참 이상한 운명같아요.모르면 편한데 아는게 뭐라고 아롱님의 위안을 받고 싶습니다.자정도지나 새벽을 향하는데 아직도 끈을 놓지 못하고 있읍니다. 불쌍한 실개울..탈출도 못하는 얼간이 바보.눈물만 흘리고 있읍니다. 넋두리 아닌 넋두리 그나마 스마트

  • 16.03.18 08:25

    @한아롱 덕분에 아롱님도 만나고 이렇게 타령의 낚서를 올릴 수 있어 약간은 대행인 생각이 듭니다. 주제 넘음을 용서해 주시고 고국의 정이그리워 그런가보다 혜아려 주시길 바라며 좋은하루 행복한 la생활 되시길 소원합니다.

  • 16.03.21 05:48

    @한아롱 행복한 휴일 되셨어요. 여기 탄불은 추웠어요.봄의 길목에 늦추위가 있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6.03.21 06:10

    @실개울 실개울님 안녕하세요
    잠시 밖이라 인사먼드려요
    그리고 저도 이민의 외로움도
    느끼고 살았기에 이해 헙니다
    그러나 낫선 나라가 그리빨리
    정이 들지는 않겠지만 어느날
    나도 모르게 이슬비에 젓듯
    어느덧 이제는 제 이의 고향이 되었어요
    그럴때 헌번씩 고형도 그리면서
    한국 여행도 하시면서 사세요
    그렇케 3-5 년 지나면 거기 생활이 편해질거에요
    이제는 한국가면 이주 정도는 좋은데
    나머지는 집으로 가고 싶어지고든요
    여기는 주일이라 조금 바쁠거같아 흔적남겨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돠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6.03.22 18:46

    @한아롱 고맙습니다. 화요일 정오다되어 문 열어봅니다. 아롱님의 글귀를 새기며 하루가 풍족해지는 느낌입니다.여기 탄불은 맑은하늘에 햇볕도 따뜻해 좋은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16.04.04 06:15

    @한아롱 싹이 돋아야하는 지금의 계절에 보관하고픈 가을의 정서를 느끼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입니다. 이곳 탄뷸이 왜 이리 무거운지 하늘만 바라봅니다.강물은 유유한데 실개울은 압사지경입니다. 여기 만나는 사람들은 정서고갈 , 멋이 없는 그런류만 있는 듯 하여이다. 원래 탄불(이스탄불-터키) 그런가여. 답답함에 몇자 올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6.04.04 09:12

    @실개울 실개울님 안녕하세요 굽신
    언제나 방가워요
    많이 답답하시군요
    그럴때는 파란 하늘을 한번 올려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 아름다웠던 그림도 그려보시고
    때론 좋아하는 노래도 한번 불러보세요
    조금은 저도 이민 생활을 해보아서
    그 마음 조금은 헤아려보게 되네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라면서 ..
    미소로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주말은 피로도 푸시는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또 한주가 아름답게 기다리고 있군요
    한주 동안도 매일 행복으로 초대되가는
    아름다운 시간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6.04.16 06:01

    그제밤 비해므로 서울에서 바을 새웠읍니다. 창밖은 하얀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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