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내년도 갑근세가 26% 인상된다는 보도로 한바탕 회오리가 있었다. 그만큼 봉급 생활자들의 갑근세에 대한 부담률과 고소득 전문직과의 형평성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증거다. 그러면 과연 갑근세 부담률의 적정선은 어디이고, 세원 발굴의 문제점은 없는지 토론하고, 조세 감면제도의 남발 등 현 세제의 개성 방향을 깊이있게 알아본다.
<주요출연자>
김용민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이만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상민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상학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이혜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영태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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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혜훈 의원님 홧팅!
KBS에 또 이용당했다..이혜훈의원이여..자영업자가 탈세만하는사람인가? 사돈의팔촌까지 자금을모아서 살아볼려는 사람들을..오늘심야토론을보고 이혜훈이여..한나라당에호감을가진자의 일반국민의 지지철회는 당신도 일조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