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5개금융기관에 총 4400정도 빚이 있는 다중채무자입니다.
지난 11월 26일 엘지부터 연체를 하기시작했는데... 오늘이 연체43일째인데 미래신용정보로부터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물론 독촉장이나 이관에 대한 서면통보는 받은 적이 없구요..
게시판에 보면 지난 연말부터 엘지가 전화가 없다고 불안해 하시던데 제 경우를 보면 이들이 무더기로 신용정보회사로 채권을 이관한 모양입니다.
사실 엘지가 부도나면 젤 먼저 부실채권부터 넘기겠구나 생각은 했고 또 가장 걱정을 했던 부분인데요...
1. 카드사와 신용정보회사의 추심방법이 다른가요?
2. 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3. 글구 채권이 상각채권이 되면 워크신청할수 없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답변 좀 주세요.
카페 게시글
채무일반 상담실
신용정보회사의 채권추심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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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추심하는건 추심원 스타일이구요. 2. 잘하시면 됩니다. 3. 정확히 매각되면이구요 네 맞습니다.
저랑 연체일수가 똑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