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피풀(Sweet People)
스위스 출신의 4인조 연주 '그룹(Group)'입니다.
'그룹(Group)'의 '리더(Leader)'는
''알레인 모리소(Alain Morisod)''이고
'멤버(Member)'는 "마디 루다즈(Mady Rudaz / 여성 보컬)
'프레드 본랑텐(Fred Vonlanthen)
장 자크 엘리(Jean Jacques Egli / 보컬, 작사)'입니다.
River Blues (지난날의 추억이 강가)
원더풀 데이(A wonderful Day)등 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치유 음악의 선구자로
그들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스텐다드 그룹 입니다.
''스위트 피풀(Sweet People)''의
연주곡은 새소리,
시냇물 소리, 바닷가 소리 같은
자연음을 '사운드(Sound)'로 삽입한
정서적인 음악 입니다.
첫댓글 솔체님~
밖에 빗소리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은은하고 평화스럽게 시냇물과
자연의 소리가 깊은 밤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세요.
샛별사랑님!
장마비가 계속 내리는 날들 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Sweet People의 Crepuscule"
힘들고 지쳤을때 종종 꺼내 듣던 곡 이기도 합니다.
세월이 가고 다시 들어도 마음이 힐링 되는 좋은 곡 이기에....
건강 하세요.
아름다운곡,듣기좋은곡입니다.
어디에선가,시그널뮤직으로 많이사용된곡입니디
잘듣고 갑니다.
선배님!
잠마 철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 한가 봅니다.
비가 오니 햇빛나는 날들이 그리웁고...
가믐 일때는 어서 비가 내렸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Sweet People의 Crepuscule" 치유 음악으로
많이 쓰여졌던 곡 으로 많은 이들이 자주 듣는 곡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솔체님~
이 새벽 Crepuscule 을 들으니
온몸이 감전된것처럼 짜릿해져 오네요
전에 참 즐겨 들었덛곡인데
잠깐 잊고 있었는데 지금 들으니 넘 좋네요
커피 한잔 홀짝이며 음악에 빠져 봅니다
빗방울 떨어지는 새벽입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아름답고 환상적인 곡을 들으며 새벽을 열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평안을 주는 좋은곡
입니다 이런 음악을 듣고 살게 됨을 감사 하면서 선곡해 주신
솔체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
세월의 빠름을 느끼고 삽니다.
이제 6월도 거의 다 지나고 7월이 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우리에게는 음악이 있습니다.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많이 응원 해 주신 덕분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늘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우리가 산행하면 숲속의 내음이 나듯이 바로 그런 느낌이네요
몸과 마음이 행복해하고 평화롭듯이, 이밤 행복합니다 ...
백련님!
"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Sweet People"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치유 음악의 선구자로
그들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룹 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마음에 와 닿는 곡 들으며
지난 날들을 기억해 봅니다.
많은 비가 내립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라며.....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