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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뉘른베르크 강령(The Nuremberg Code)
오리온 추천 0 조회 281 18.05.18 23: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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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8 23:16

    첫댓글 참 기특하시네요.

    인터넷에만 주구장창
    올리면 뭐해요.

    국회원들은 인지 못하는데.

    저라면 이 자료 저 자료 모아서
    그들을 일깨우는데 힘 썼을 거예요.

  • 작성자 18.05.18 23:26

    숟가락으로 폭행을 당했으니, 숟가락 폭행 금지법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웃기지 않나요?
    법은 이미 있습니다.
    왜 자꾸 법이 없는 것처럼 말하나요?

    피해자에게는 무력감을 형성시키고
    가해조력자에게는 행위에 반감을 없애주는, 그런 말과 행동을 왜 자꾸 반복하죠?

    그리고 서희원님이 한 노력만큼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은 마세요.
    그만큼 님이 우스워질 수도 있으니..

  • 18.05.18 23:38

    @오리온 그러게요 당장 사생활침해만해도 불법인데 법없다고우기는게 참웃겨요

  • 18.05.21 22:34

    @오리온 아니 그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그 고문법과!

    기타 등등 모든 자료를 합세해서
    국회에 비판하자고 말했습니다.

    왜냐? 님이 말씀하시는 그
    법만으로는 그들을 설득
    시킬 수 없으니까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님 말씀에 의하면 러시아는
    완전 헛짓거리한 하는 중인가요.

    아니면 이 피해에대해 조사를
    안 하신 건지...

    왜 자꾸 동문서답
    하시는 거예요.

  • 18.05.21 20:19

    사람은 듣고 싶은데로만
    산다더니 이제야 깨우쳐 지네요.

    주변분들에게 오역풀이
    하시는거 상관은 없는데
    이것만 알아두세요.

    저는 님이 말씀하신 그 법과 자료들로
    국회에 제대로 맞서보자 제안했지만
    님이 전부 던져 버렸다는 것을.

    전파고문도 하나의 고문이며
    고문법은 존재하니 필요없다라.

    그럼 그 잘난 고문법이 여러분을
    구해줄 수 있나, 평생 기다리세요.

    님의 그 사고가, 이 미친 세상에서
    통하나 죽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저는 안 통한다는 것을 알기에
    싸우러 가자고 제안했던 겁니다.

    어떤 단체의 대장이라고
    현명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

  • 뭐냐?
    이 감정적인 논리비약과 꼬임은 뭘까?

    첨 부터 기특?하다(나이차가 곱을 넘은 듯한데, 단어 선택이 도발하듯 보임)는 말로 도발시켜놓구선
    그게 따로 정보 취합없이 가면,
    오히려
    마컨에 대해 부정적인식만 강하게 만든다는 걸 잘 알텐데..
    그래서 싸이트 만들고, 피해상황 공유하며
    객관화시키는 작업 중인데,
    피해정황의 설명이 중요한데,
    그 방법을 찾아 서로 경험 공유하며, 이리저리 연구중인데...
    당장 각자 장비가진 것도 서로 알게되고,
    어떻게 녹화를 할지, 각자 노력중인데....

    팽게치긴 뭘 팽게쳤나?
    어째 논리가 바로 그리로 튀어버리나?

    경찰과 검찰을 만나보면,
    떠도는 풍문 이상의 팩트 자료가 필요합니다.

  • 18.05.19 23:28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국회의원 관련 이야기이며

    이전에 저랑 오리온님이
    채팅방에서 이야기한 것을
    토대로 적은 글이고

    아무것도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 @서희원 아무것도 모르는건 아니지요.
    일단 게시판에 글을 썼으니 다들 볼것이고,
    내 눈에 보이는 당신 댓글의 첫 단어는 상당히 보기에 불쾌합니다.
    그게 아무것도인가
    그럼 댓글달 때, 채팅방에서 얘기하다가 나온 거라 할 것이지,
    아니면 쪽지를 보내든가,
    다 읽어라고 떡 하니 댓글 써놓으면
    객관적으로 볼 때,
    누군들
    그 단어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단어도
    시비형 전투모드인데...

  • 18.05.19 00:50

    한국경찰이 저걸 알까요 내가 알려줘도 모르던데요

  • 18.05.19 01:03

    그러니까요.

    저런게 있건 말건 어쩌라고요...
    따르는 자도, 인지하는 자도 없는데.

    알게 하기 위해서 다 같이
    힘을 써야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을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코앞인데.

    계속 동문서답만 하시기에
    포기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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