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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한반도통일
미국 연방정부 폐쇄라는 작금의 사태가 왜 일어나는지를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미국연방준비은행 및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통해서 살펴보면 구조적으로 미국경제는 파탄으로 갈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가 무너지는 걸 대비해서 새로운 통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새로운 통화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새로운 돈을 찍어내는데 대한 담보가 필요하다. 그 담보는 인류의 마지막 유산인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에 있는 Global Collateral Accounts가 될 것이다.
마지막 부분의 인도네시아 지하창고 사진을 반드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System)는 미국 고유의 중앙은행 제도를 말하는데 미국 각지에 있는 12개의 지역 연방준비은행, 이를 총괄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Board of Governors of Federal Reserve System),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등이 미국 연준을 구성하고 있다.
FRB 조직은 미전역을 보스턴, 필라델피아, 뉴욕, 클리블랜드, 리치먼드, 애틀랜타,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미니애폴리스, 캔자스시티,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12개 지역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FRB 본점에는 이를 대표할 7명의 이사진을 선출해 여기서 추대된 대표 회장 1명에게 관리책임을 맡겼다.
FRB 본점에 있는 7명의 이사는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에서 인준하도록 되어 있다. 임기는 14년이고, 일단 임명된 이사와 대표회장은 어느 누구도 해고할 수 없다. 새 이사의 임명 터울은 2년이다.
1st District (A) -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2nd District (B) -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3rd District (C) - Federal Reserve Bank of Philadelphia
4th District (D) - Federal Reserve Bank of Cleveland
5th District (E) - Federal Reserve Bank of Richmond
6th District (F) - Federal Reserve Bank of Atlanta
7th District (G) - Federal Reserve Bank of Chicago
8th District (H) -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9th District (I) - Federal Reserve Bank of Minneapolis
10th District (J) - 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
11th District (K) - Federal Reserve Bank of Dallas
12th District (L) - Federal Reserve Bank of San Francisco
그러나 FRB는 미국 정부에 예속된 공기관 성격의 은행이 아닌 개인 사설 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경제학을 전공한 교수들과 대화를 하면서 대부분의 교수들이 이 사실을 모르는걸 보고 정말 놀랐다. FRB는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 국제금융재벌이 운영하는 개인 소유 은행이지만 형식적으로 FRB 의장을 지명하는 권한은 미국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외적으로 FRB가 미국정부의 통제를 받는 것처럼 보이기 위함일 뿐 FRB가 법적으로 사유 재산임을 감안하면 미국 정부나 의회가 소유주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경영인을 임명할 권한이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바마는 양적완화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권리는 전혀 없고 연준 의장인 버냉키의 입만 쳐다보는 것이다. 이제 여자 의장 입을 쳐다보게 생겼네요...
미국연방은행을 소유한 은행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이 소유한 사설기업임을 알 수 있다.
Rothschild Bank of London Warburg Bank of Hamburg
Rothschild Bank of Berlin Lehman Brothers of New York
Lazard Brothers of Paris Kuhn Loeb Bank of New York
Israel Moses Seif Banks of Italy Goldman, Sachs of New York
Warburg Bank of Amsterdam Chase Manhattan Bank of New York
이처럼 FRB 의장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하는 것은 대외적인 쇼일 뿐 실제로 신임 FRB 의장을 결정하는 권한은 FRB 내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허수아비인 미국 대통령은 각본에 짜진 쇼 스케줄대로 임명장만 읽어 주면 끝나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은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경제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로스차일드 및 록펠러 등의 유태자본가그룹이 경제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는 것이다. 첨언하면 개미들이 주식투자하면 극소수는 운이 좋아 돈을 벌지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은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예를 들어 양적완화를 축소한다고 발표하면 주식이 오른다. 하지만 FRB를 소유한 로스차일드나 록펠러가 소유한 은행이나 투자회사는 FOMC의 발표 이전에 이미 그 정보를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개미들은 뒷북을 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미국이 독립전쟁과 남북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막대한 유럽의 사설 금융자본재벌은 미국 경제권을 사유화하기 위해 부단한 로비와 정치인들을 매수하는 금권 조직을 총동원해왔다. 경제의 중점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은 선(先)침투 대상이었다. 그들은 수차례에 걸쳐 정부의 권한에 맞먹는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시도했다.
그 연대기를 살펴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다분히 음모적이고, 처절할 정도로 집요했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일부는 유럽의 거대 금융자본조직의 유혹을 뿌리치고, 개인이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끈질기게 싸웠다.
미국 금융자본을 원천적으로 소유하려 했던 국제금융재벌조직은 독립전쟁 중 군수물자로 거부(巨富)가 된 R. 모리스(현 J.P모건의 창업자)를 내세워 1781년 ‘북미은행(The Bank of North America)’을 설립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반대로 북미은행이 무너지자 재차 제1미국은행(1790년)-제2미국은행(1816년)을 다시 설립하는 시도를 계속해서 벌였다.
1902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1890년에 제정된 ‘셔먼독점금지법’을 부활시켰다. 셔먼독점금지법은 뉴욕을 중심으로 전미지역에 경제독점 네트워크를 형성하던 J.P모건을 견제하고자 만들어진 것이다.
이 법은 1890년 7월에 제정된 미국 최초의 독점금지법으로 미국 내 주 단위 및 외국과의 금융거래와 상업의 독점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당시 루즈벨트는 이 법으로 유럽에서 J.P모건으로 유입되는 M.A로스차일드 금융재벌의 자본을 차단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 내 금융자본이 유럽의 거대금융자본조직과 카르텔을 형성하는 것을 저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을 상대로 반격에 나선 J.P모건은 미국 정부를 속이고 고의적으로 대공황을 유도했고, J.P모건과 M.A 로스차일드 그룹은 이 사건을 발단으로 미국 경제를 혼란에 빠뜨려 다시금 중앙은행을 설립하는 밑 작업을 암암리에 벌여 나갔다.
당시 미국의 소규모 은행들은 과다한 대출로 지급준비금의 1%도 안 되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고객이 1백 달러를 은행에 맡겼을 때 1달러 정도만 되돌려 줄 능력이 없었다. 이같은 상황을 악용해 거대 은행 J.P모건은 미국 내 대부분의 은행들이 파산직전이라고 소문을 퍼뜨렸다. 여론은 J.P모건의 생각대로 적중해 은행에 돈을 맡긴 민간이 자금을 회수하려는 시도가 빗발쳤고 결국 시중의 일반은행들은 일제히 도산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이때 J.P모건이 나서 금융권의 안정화를 위한 중앙은행 설립을 주창했다. 정치권과 학계, 언론을 매수해 동조하는 여론을 형성했다. 그 결과 1907년 미 의회는 경제 공황의 원인 조사를 위해 ‘국가화폐위원회(National Monetarly Commission)’라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른다.
이 위원회는 넬슨 올드리치 상원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는데, 그는 2년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의 중앙은행 등을 대상으로 운영방식과 소유 지분에 대한 벤치마킹에 들어갔다. 이들 유럽의 중앙은행들은 이미 M.A로스차일드 금융재벌이 몇몇 개인 금융재벌과 손잡고 소유하고 있던 것이었다.
미국으로 돌아온 올드리치 의원은 이를 본뜬 사설 중앙은행 설립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M.A로스차일드 금융조직의 지시를 받던 J.P모건이 이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개입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FRB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올드리치’ 법안은 사설 중앙은행에 대해 최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연방정부의 직속 기관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 명칭이 ‘연방지급준비금법안’으로 변경돼 의회에 상정됐다. 이러한 미국 정부와의 반대에 부딪히는 과정을 거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한 결과, 1913년에 연방준비지급법안이 의회를 통과되면서 마침내 미국 화폐를 발행하는 사설 중앙은행인 FRB가 설립되기에 이른다. 이는 곧 미국 정부와 화폐발행권을 둘러싸고 벌인 팽팽한 줄다리기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기도 했다.
1913년 미국 정부가 FRB 설립을 의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용인하기까지는 설립을 막기 위한 역대 정치인들의 노력과 설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은행가들의 암투로 얼룩져 있다. FRB를 설립한 금융자본은 겉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은행인 J.P모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유럽의 금융재벌들이 80%에 가까운 지분을 나눠 독점하고 있다. FRB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유럽의 금융재벌들은 영국은행, 프랑스은행을 통합한 유럽연합(EU)의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소유주이기도 하다. FRB는 바로 유럽의 거대한 국제금융재벌이 장악한 사설 금융기업이다.
FRB는 금권 통치를 기나긴 전쟁에서의 승리를 자축하듯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던 프랭클린, 제퍼슨, 매디슨, 잭슨, 링컨 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을 전리품처럼 미국 달러 지폐에 새겨 넣었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음에도 이들 미국 대통령들이 개인 소유의 사설 중앙은행이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갖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는 동일했다.
1832년 제7대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당시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관장했던 사설 중앙은행이었던 ‘미국 제2은행’에 대해 “우리 정부의 이익금이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8백만 이상의 은행 주식을 외국인(유럽 금융자본조직)이 소유하고 있다. 우리의 것이어야 할 은행의 구조가 오히려 우리의 자유와 독립성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사회의 돈을 관리하면서 우리 국민의 자주성을 ‘외국인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적에게 막강한 군사력이 있는 것보다 더 위험천만한 일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골고루 적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부자나 가난한자를 공평하게 보호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그런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경제와 국권이 달린 화폐 발행처인 중앙은행이 개인에게 넘어가는 것을 극구 막으려 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노력은 막강한 부를 이용해 조직적인 방해공작을 총동원한 국제금융재벌조직에 의해 번번히 수포로 돌아갔다.
최초의 미국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미국 독립의 선각자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제3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4대), 앤드류 잭슨(7대), 아브라함 링컨(16대), 존.F.케네디(35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총알 한방 쏘지 않고 사설 중앙은행을 설립해 미국을 송두리째 삼키려 하는 거대 금융자본조직의 모든 불합리한 수단과 방법을 물거품으로 만들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앞장섰다. 따라서 이 문제에 개입한 미국 대통령들은 항상 암살의 위협에 시달렸고, 대부분 비극적인 종말을 맞아야 했다.
특히 케네디대통령은 1913년 연방준비은행법이 생긴지 꼭 50년이 되는 해인 1963년 미국연방은행을 그대로 두면 미국이 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연방준비은행을 국유화할려다가 암살을 당한다. 국유화하기 위한 담보로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인류의 자산인 Global Collateral Accounts 에 속한 금 14만톤을 이용하여 미국연방준비은행의 발권력을 미국정부로 가져 오기 위하여 그 당시 이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관리자(M1이라고 함)로 유엔에서 임명된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인 수카르노와 1963년 11월 제네바에 있는 Green Hilton 빌딩에서 협약을 하는데 이것이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 이다. 케네디대통령은 국유화를 위한 행정명령 11110호에 서명한지 10일 후에 CIA가 계획한 암살의 희생자가 되고 수카르노는 CIA의 사주를 받은 인도네시아 군부에 의해 쿠데타를 당해 실각 당한다.
FRB의 위력을 전 세계적으로 실감하게 만들었던 전임 FRB의장 앨런 그린스펀을 한때 세상은 한때 그를 ‘세계의 경제대통령’이라 불렀다. 그의 말 한마디에 뉴욕 월스트리트는 물론 전 세계 증권가가 요동을 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미국 달러의 통화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권한을 가진 그는 그야말로 세계 금융시장의 황제였으며, 세계의 초유일 강대국 미국 대통령도 간섭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경제대통령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FRB 의장의 힘이 이 정도로 비대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1920~1931년까지 미 하원 금융통화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루이스 맥파든 의원은 “국제 금융가와 국제 산업가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세계를 노예화시키는 ‘초(超)국가가 바로 FRB”라며 맹비난을 퍼부은 적이 있다. 그는 FRB의 소유주가 ‘국제 금융가’라는 점을 주지시키며 그들이 미국인이 아닌 유럽인이라고 폭로했다.
또 1960년대 하원 금융통화위원회 의원장을 지낸 라이트 패트먼 의원 역시 “오늘날 미국에는 사실상 2대의 정부가 존재한다. 하나는 헌법상 정식으로 만들어진 정부이고, 또 하나는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으며 누구와도 협조하지 않는 독립적인 정부이다. 그 정부는 바로 의회가 헌법에 따라 관리해야 할 미국의 화폐를 가지고 마음먹은 대로 세력을 휘두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라고 말했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 정부는 지금도 FRB를 감사할 권한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FRB가 한해 소모하는 예산과 지출이 얼마이며, 어디에 사용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미 의회에서 끊임없이 감사의 칼을 들이대려 할 때마다 FRB는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로비와 법적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아왔다.
이 같이 막대한 금권을 이용해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장악하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그 중심에 FRB가 있다. 오랜 역사를 통틀어 이처럼 강력하고 거대한 금융자본조직은 존재하지 않았다. FRB 지하금고에는 막대한 량의 금괴들이 쌓여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국의 달러를 금덩어리와 동일한 가치라고 신봉하게 만들어 놓고 유통시키지만 그들의 입장에선 미국의 지폐는 자신들이 찍어내는 것이기에 쌓아둘 공간조차 아까운 한낱 종이에 불과한 것이다.
1920-30년대에 1934년 연방준비은행의 채권(1934 FRN이라고 함)을 주고 중국으로부터 네다바이한(사기친) 금 240만톤, 이차대전의 전리품으로 독일에서 미국으로 가져온 Black Eagle Gold, 일본군이 필리핀에 숨겨둔 걸 찾아 미국으로 가져간 야마시타 골드(야마시타는 태평양 전쟁 당시 필리핀 주둔 일본군 사령관으로서 아시아 각국에서 약탈한 금을 동굴에 숨기고 비밀유지를 위해 작업자들을 동굴 속에 넣은 채로 동굴입구를 폭파시켜 수많은 사람들을 생매장함) 등 수 백만 톤의 금이 있다.
FRB뿐만 아니라 EU의 유럽중앙은행(ECB)를 소유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화폐를 발행하고 유통하는 국제금융자본조직. 그 정체를 파헤친 수십, 수백 권에 달하는 역사서와 기록들 속에는 그들의 출발이 환전꾼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미루어 FRB의 실제 주인은 미국 태생의 3대 금융가(家)인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을 포함해 유럽의 국제금융그룹인 M.A 로스차일드, 와벅, 라자드, 쿤룹, 시프 등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FRB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빌려 쓰고 있는 채무국이라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이건 엄연히 사실이고 현재 그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상황이다. 미국 국가 채무는 1980년 9천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1990년 3조2천억 달러, 2000년 5조7천억 달러로 점점 불어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후 이라크전쟁 등을 수행하면서 눈덩이처럼 커졌다.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한 구제 금융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 추진 등으로 채무가 매년 1조달러 이상 늘었다. 미국의 국가 채무는 법정 한도 16조 4천억 달러를 넘어 현재 17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경제가 살고 세계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미국연방준비은행의 국유화가 무엇보다도 시급하지만 과연 신세계질서를 꿈꾸는 유태자본가그룹에 맞서 오바마가 목숨을 거는 도박을 하지 않으리라 본다. 그래서 미국의 깨어 있는 국민들은 누군가가 오바마를 탄핵시키고 이들 유태인자본가그룹을 체포하고 미국연방준비은행을 국유화해 줄 슈퍼맨을 간절히 원하는데 과연 이 세계를 구할 슈퍼맨은 나타날 것인가?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사용할 목적으로 조성된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 있는 수 백만 톤의 금을 기초로 새롭고 견고한 통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세계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나 로스차일드 및 록펠러를 비롯한 유태자본가그룹은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라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의 공개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에 있는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 속한 금괴. 인도네시아에는 이런 지하창고가 92개가 있으며 이를 지키는 사람은 스카르노대통령으로 부터 위임을 받은 Elders라고 불리우는 원로들에 의해서 지금껏 지켜져 왔다.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중국의 금을 가져가고 대신 준 1934년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Federal Reserve Note)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FRN박스가 수도 없이 있다. 과연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이를 갚을 능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이들 박스가 발견되면 위조라고 발표하는데 이것의 진위여부는 주인인 Dragon Family에 물어봐야 알 수 있다. 채무자에게 이것의 진위를 물으면 당연히 가짜라고 하지요. 그리고 소각해 버리면 안갚아도 되니까...
인도네시아 지하창고의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는 세계 147개국의 엄청난 양의 화폐가 있는데 이것을 이도주의적 사업에 써야 함에도 이를 쓰지 못함으로 세계경제가 수렁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다. 이 돈은 전세계에 의식주를 포함 교통, 통신, 전력, 수처리,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유태자본가그룹의 방해로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케네디대통령이 미국연준을 국유화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에 있는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금 14만톤을 담보로 사용하기 위하여 이의 관리자(M1)로 선출된 수카르노대통령과 체결한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 케네디대통령은 이것 때문에 암살을 당하였고 스카르노대통령은 쿠데타로 실각한다.
Dragon Family의 고위층인 Chaing 씨와 Dragon family의 위임을 받아 GCA의 공개를 추진 중인 Neil Keenan씨.
키난씨는 UN 및 이탈리아 정부 등을 상대로 탈취당한 160조 상당의 미연방준비은행의 채권을 찾기 위해 2011년 뉴욕지방법원에 1조 달러 소송을 제기하였다. 첨부한 소송장 화일 참조 바랍니다.
2009년 6월 이탈리아 스위스 국경 마을 치아소에서 이탈리아 재무경찰에 압수 당한 뒤 사라진 Dragon Family의 160조원 상당의 미국연방은행 국채 아래 기사 참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29191419
치아소에서 이탈리아 재무경찰에 압수된 FRN박스에 같이 들어 있던 2,500억불의 보험 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