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택지 개발지구내 1만2천세대 항아리상권(경쟁상가가 없습니다.)

동백 중앙프라자 분양안내   건축개요 ┃위치 : 용인 동백택지 개발 지구 C블럭 1011-1번지 ┃대지 : 798평 ┃연면적 : 4,029평(지하4층(전층주차장),지상1층(판매시설)~지상3층(근린시설))   장점 및 특징   최상의 입지에 최고의 가치가 보장 되는 완벽한 상가!! - 모아미래도, 한라비발디, 코아루, 주공뜨란채, 서해그랑블 등 1만여세대의 확실한 배후 상권 - 소비구매력이 높은 20~40평형대가 주류를 이루는 배후세대 구성 - 1만여 배후세대내 근린상업 부지가 단 한곳 뿐인 항아리 상권 - 사업지내 금융권 및 다양한 상가의 입점으로 강력한 주민 흡입력을 갖춘 상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특급 일번지!! - 사업지내 타 상가가와 비교가 안되는 최대규모의 상가 - 타 상가와 비교를 거부하는 넉넉한 주차장 확보로 강력한 고객 흡입력 확보 - 은행 등 다양한 업종구성으로 사업지내 유일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상가 - 배후세대 주민 및 백현 초 · 중교, 용일 고교 등 7개학교 학생층등 두꺼운 고객층 확보   중앙프라자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동백택지개발 지구는 타 신도시에 비해 상가비율이 현저히 적은편으로 상가희소가치가 뛰어난곳입니다. - 동백지구내 주민이 타 지역쇼핑이 용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주변 2만여세대 소비층 유입이 가능한 곳입니다. - 향후 (2009년) 경 경전철 구성─동백─에버랜드 개통시 동백지구는 최대 수혜지구로 꼽히고있습니다. -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후 수익형 부동산 시장 특히 상가에 대한 가치는 크게 주목을 받을 예정입니다.   동백 중앙프라자와 미래를 함께 하시는 귀하는 이미 성공한 인생입니다!!   동백지구산업환경 분석 1.용인 동백택지개발 지구 -위치: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동빽리,중리 일원 -면적:3,308천 평방미터(1,001천평) -입주세대주 및 인구:17,381세대(공동주택_16,312세대,단독주택_1,069세대)수용인구:약 54,000명 -최초 입주시기:2006년 2월부터   투자입지여건 1.사업관련 환경분석 -용인 동백 택지개발 지구는 타 신도시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상업용지가 적어 공급이 수요를 충촉시키지 못할 만큼 상가의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성 및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음. -동백지구의 상권은 동백지구내 17.500여세대와 주위 배후 단지 2만여세대 (어정지구,상하리,청덕지구,용인서부지역등)의 흡수상권이 존재함으로서 어느 신도시보다 뛰어난 사업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음. 2.지리적 입지 여건 -용인 동백지구는 서울도심에서 남동쪽 약35km,강남에서 약25km,용인시청에서 북서쪽 약5km에 입지하고 잇으며,반경 약 10km이내에 수원시청,성남시청,분당신도시 및 용인죽전,용인수지구,상현·신봉·성복지구가 위치하고 있고,경북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남북, 동서로 인접하고 있음. -경기도 용인 구갈과 에버랜드를 잇는 18.8km 경전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음. -향후 개통예정인 구갈3지구-동백지구-죽전지구-고기리-신림동간 6차선 고속화도로가 서울 진출입을 용이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2차로로 되어있는 구갈 동백간 도로를 6차로로 확정하여 2005년 개통예정에 있음. 3.주거환경 동백지구는 사업지구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숲속의 전원 주택도시][실개울 및 잔잔한 호수와 빛의 거리 조성]등 사업면적의 약 25%에 이르는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로 쾌적한 삶의 도시로 가꾸어질 예정이다. 4.개발효과 용인 동백지구는 최근 수도권 최고의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는 용인지역에 입지한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지구로서 친환경적 시설은 물론 각종 기반 시설과 교육 빛 편의시설을 완비하여 신도시의 편익성과 전원 주택지의 쾌적성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함으로써 한차원 향상된 고품격 주거공간 창출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임. 상가 분양시의 시사점 ■ 대형 주차장을 갖춘 랜드마크 기능의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상가 ■ 은행 및 유명체인점 등 원스톱 쇼핑공간 분수효과               ■ 타지역으로 쇼핑이 용이치 않은 항아리 상권중 최대 규모 분양문의;010-6379-9251 김 영서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