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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년 춘계야유회 회계내역
이성미 추천 0 조회 81 05.03.22 11: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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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2 14:50

    첫댓글 아이구야! 언제 이렇게 결산을 하셨데? 대단한 여장부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그리고 김영준훈련대장님이 상품으로 훌륭한 자동차용품을 3종이나 준비하셨습니다.

  • 작성자 05.03.22 17:01

    아~~그렇군요..뭔가 빠진게 있다 했는데.....근데?그자동차 용품은 누가 탔을까???고거이 궁금타..

  • 05.03.22 17:21

    고생하셨네요...난 운동화 한컬레 김귀순씨에게 전했슴.

  • 05.03.22 17:50

    회장님과 임원님들, 또 즐거운 하루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5.03.22 19:44

    총무님 고생하셨어요 힘~~~

  • 05.03.22 23:08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05.03.23 08:05

    총무님. 늘 수고하십니다. 항상 무거운 짐을 떠넘긴 것 같아 쬐끔 미안한 맘도 있지만요. ㅎㅎㅎ.아~~~ 자동차 용품 그거요? 이경미님과 저 이인숙은 자동차용 쿠숀. 또 한분은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던데 어느 회원님 옆지기신 것 같던데. 물어볼 순 없어서...

  • 05.03.23 08:10

    그날 밥이 좀 일정치 않아서 죄송. 첫 솥밥은 좀 물이 부족했고 두번째 솥밥은 정말 맛 있었는 데 마지막밥솥밥은 첫 솥밥을 의식해서인지 물이 좀 많아서 드신 분들이 좀 별로 였을 것 같아요. 집에선 늘 조금씩하다가 갑자기 양이 많아지니까 좀 실수를 했죠. 맛 있게 드셔준 여러분 고맙습니다.

  • 05.03.23 09:36

    모든음식 맛나게 아주마니마니 잘먹었습니다. 몸무게가 2킬로는 늘은것 같네요. 집행부 여러분 특히 총무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5.03.23 15:54

    총무님 고생은 언제나하는건데 그래도 그날 회원분들이 많이참석해서 힘든줄모르고 일을 하신거죠 총무님 화이팅 !!!!감사 감사 감사

  • 05.03.23 20:45

    집행부 선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성미언니 왕언니 언제나 뵈어도 든든합니다.사랑해요

  • 05.03.24 07:37

    맙도 맛나게 먹었는데요 난 워낙 잡식이라 무엇이든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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