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3.월 새벽예배 설교
*본문; 사 5:2
*제목; 정의와 공의를 세워라!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사 5:2)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실망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심히 기름진 땅에,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다고 했다.
이 포도나무가 바로 우리이다. 그런데 그 결과는 참혹했다. 먹을 수 없는 들포도를 낸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것이 바로 죄의 힘이다. 죄가 우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기름진 땅에, 정성껏 심어지고, 그 종자가 아무리 좋더라도 “죄의 들포도”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죄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한다.
죄란 무엇인가?
무지, 불신앙, 불순종이 죄의 근원이다. 이 죄를 일으키는 원인이 바로 “욕심”이다. 우리 안에 이런 것이 있으면 바로 성령의 불에 불살라야 한다. 그래야 주님의 은혜의 동산 가운데 거할 수 있다. 그렇지 아니하면, 뽑히고 버려지고 태워지고 황폐화된다.(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맺어지기를 원하는 열매가 있다고 ‘7절’에 말씀하신다.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사 5:7)
바로 “정의”와 “공의”이다. 정의(미슈파트)는 사회적 정의를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의 세상을 관리하고 바로 세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공의(쩨다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다. 아무리 멋진 인생을 살아도,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면 그것은 다 무의미하다. 당신의 삶이 하나님과 어떻게 연결되어지는가? 당신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어떤 영광을 드리기를 원하는가? 이것이 바로 “쩨다크”의 열매이다.
이런 열매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포도나무가 되길 기도한다.
첫댓글 하나님께서는 심히 기름진 땅에,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다고 했다. 이 포도나무가 바로 우리이다. 그런데 그 결과는 참혹했다. 먹을 수 없는 들포도를 낸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것이 바로 죄의 힘이다. 죄가 우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기름진 땅에, 정성껏 심어지고, 그 종자가 아무리 좋더라도 “죄의 들포도”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죄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