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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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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산가공식품모임 섬귀촌! 온 집안에 향나무 향이 가득함
너울과파도 추천 1 조회 1,800 12.11.26 14: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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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15:09

    첫댓글 와우~~솜씨가 좋으시네요~~봄에 파릇한 새순이 올라오면 참 이쁠것 같아요.^^

  • 작성자 12.11.27 18:13

    파릇한 새싹으로 빨리 체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복구 되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12.11.26 23:57

    공기도 좋고 바닷가 풍경을 상상하면서 구경잘했습니다

  • 작성자 12.11.27 18:15

    바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실 겁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 12.11.27 07:58

    근데 집이 페교? 수리하신듯
    좋네요 ㅎㅎ

  • 작성자 12.11.27 18:16

    수리 안하고 그냥 삽니다.
    건강하세요^

  • 12.11.28 04:04

    부럽습니다.

  • 12.11.28 21:05

    그~가 어딘교~
    정말 한분가보고싶구마~

  • 12.11.29 09:10

    초대초대초대초대초대초대초대초대초대초대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해주세요~~~~~~~~~~

  • 12.11.29 11:31

    섬사람인 저도 좋아 보입니다...
    향나무에게 짠한 맘도 가져 봅니다...
    그러나...
    너울님의 정성이 있기에 다시 멋지게 소생 할거라는 소망을 가져본답니다~~~

  • 12.11.29 21:57

    정말정성이많이들었네요.이쁘고멋집니다.

  • 12.12.08 03:26

    참 이쁘네요.

  • 잘키워진 향나무랑
    그 풍경이 부럽습니다...ㅎ

  • 12.12.23 15:16

    바다에 목을 메고 사는 사람들, 시골의 농한기가 있듯, 바닷가 어한기에도 뭔가 할거리가 있어야겠네요. 사람은 동물인지라 움직여야 하니까. 나무를 가꾸는 것도 좋군요....

  • 12.12.28 16:56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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