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앞 대우빌딩에서. 근무할때
과천에서 근무할때. 서울역에서 명동까지는 걸어서 다녔다
처음에는 의왕시에 살았기에
서울에 나올기회가 없다가
서울시흥동으로 나오면서
명동성당이며 혜화동성당으로
나올수가 있었다
집안행사도 있고. 회사모임도
있고해서 교적본당의 미사와
판공성사를 맞출수가 없었지요
아주간혹. 일본에 갈때에
귀국시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주일미사이다 서울에서 이런사람을 위한 미사가 9시에도
있는 성당이 있다
서울살면서 이런성당을 찾는일은 그리쉽지않고 찾았다고 하더라도
대중교통편으로 찾는일이 그리
쉽지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이 좋은것은 합동근처나
아니면 대학로근처 성북동에는
수많은 수도원이 자리잡고있어서
소수의 인원으로도 1박2일을 피정을 가질수가 있고. 수도원이라
본당과 다른 색다른 체험도
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예비자교리반은 6년차
보좌신부님이 하셨다
그분은 강의자료외에 영화를
보여주시며 다양한 신앙체험을
하도록해주셨다 하루는 날 잡아서
오래된성당과 왜관분도성당에서
미사도 체험하게 하셨다
그신부님은. 본당에서 보좌신부님외에. 주임신부님 더
나아가서 손님신부님의 미사에
참례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라고
하십니다. 가까운사람들과 성지순례와 성지에서 하는 미사며
설명을듣고 순교자묵상을 해보라고 합니다
지난 청년들과는 서울시내 도보순례를 하였다 서울명동에서 출발해서 서대문으로해서 용산전자상가를 거쳐 용산역을
거쳐 합정근처 절두산까지 걸어갔다 이구간에는 여러성지가 있다. 이들 통해서 다양한체험을
하는것도.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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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직장생활할때
권순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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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23.06.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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