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의원 올해 중부4군 도로건설!! 시원하게~~ 추진된다!!
- 괴산~음성, 괴산~괴산IC, 진천~증평 등 주요 도로망 건설사업 순조롭게 추진
- 음성읍~충주 신니면 318호 지방도. 국지도 승격 추진. 연내 결정될 듯
- 음성군 원남면 구안리 49호 국지도 신규 공사 추진 확정 등 신규사업 챙겨
- 경대수 의원, 대전국토관리청장 직접 면담.. 도로건설 추진현황 일일이 챙겨..
- 경대수 의원 “주민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건설 사업의 조기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 괴산~음성 37번국도, 괴산~괴산IC 국도 확포장, 진천~증평 국도건설, 음성 원남 구안리 49호 국지도 연결, 음성읍~신니IC 국지도 승격, 진천 34호선 등 중부4군 도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최근 경대수 의원은 대전국토관리청장(윤왕로)으로부터 중부4군 도로건설사업을 일일이 보고받고 도로사업 조기완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 괴산~음성 37번 국도>
○ 괴산군 소수면에서 음성군 원남면으로 이어지는 37번 국도 4차로 확포장사업은 올해 106억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교량 등 구조물 공사가 추진되고 용지보상도 50%가까이 완료할 계획이다. 괴산~음성 국도확포장 공사는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설계변경 등으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아 공사가 지지부진했다.
이에 작년 초 경대수 의원이 국토부, 대전국토관리청 등에 공사 지연에 대한 엄중한 책임과 조속한 공사 추진을 주문해 2014년부터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게 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경대수 의원은 괴산~음성 국도확포장사업과 관련 2013년 70억, 2014년 50억, 2015년 106억 등 총22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 괴산~괴산IC 19번 국도>
○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에서 괴산읍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 확포장 사업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교량공사, 터널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토지보상도 90%이상 완료될 예정이다. 2013년 9월부터 공사에 착수한 괴산~괴산IC 국도 확포장사업은 지금까지 총240억원(2013년 60억, 2014년 80억, 2015년 100억)의 예산이 확보되었고 2018년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 진천~증평 1공구 간선도로>
○ 진천, 증평을 지나는 간선도로 공사에는 올해 총 9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7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진천~증평 1공구는 2018년초를 목표로 사업이 한창 추진중이다. 경대수의원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4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진천~입장 34번 국도>
○ 경대수의원실은 수년째 공사계획조차 세우지 못했던 진천~입장간 34번국도에 대해 올해 2월 우선적으로 시설개량사업(터널)을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 사전절차인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일괄예타’)에 포함시켰고 올해 8월까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내년초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읍~신니IC 국지도 승격>
○ 충북도가 도비를 투입하여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려다 예산부족으로 포기했던 지방도 318호선(음성군 읍성읍~충주시 신니면)에 대해 경대수의원실은 국비 지원이 가능한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지도 승격이 이루어지면 국비 지원을 받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
<49호 국지도 음성군 원남면 구안리 구간>
○ 음성군 원남면에서 소이면을 지나는 49호 국지도 구간중 원남면 구안리 구간이 제대로 개설되지 않아 마을 안길을 이용하면서 교통사고 발생 등의 위험성과 불편함이 있었다. 경대수의원실은 지난 2년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월 미개설 구간(400미터)에 대한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대수 의원은 중부4군 및 충북 도로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 협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 아울러 경대수 의원은 “도로망 확충은 주민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유치 용이 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전하며,
“현재 추진중인 도로공사 사업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조기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며, 신규 교통망 확보를 위해서도 예산 및 정책적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