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은광교회 화단!(나비 같아 핸드폰으로 찰칵)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出産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女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르되 내 出産을 許諾하지 아니하셨으니 願하건대 내 女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或 그로 말미암아 子女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女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男便 아브람에게 妾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居住한 지 十 年 後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同寢하였더니 하갈이 姙娠하매 그가 自己의 姙娠함을 알고 그의 女 主人을 蔑視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侮辱은 當身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女종을 當身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自己의 姙娠함을 알고 나를 蔑視하니 當身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判斷하시기를 願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當身의 女종은 當身의 手中에 있으니 當身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行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虐待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逃亡하였더라
7. 여호와의 使者가 曠野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女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女主人 사래를 避하여 逃亡
하나이다
9. 여호와의 使者가 그에게 이르되 네 女主人에게로 돌아가서 그 手下에 服從하라
10.여호와의 使者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蕃盛하여 그 數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여호와의 使者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姙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苦痛을 들으셨음이니라
12.그가 사람 中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兄弟와
對抗해서 살리라 하니라
13.하갈이 自己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八十六 歲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