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7.(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화요일 오전 12:30 ~  6:00

고문 받으면서 잠.  

오전 6:00 ~  10:00

4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는데 발가락부터 머리까지의 혈관 속 진동까지 야기하는 끔찍한 고문에 잠에서 깸.

골반부터 좌골, 척추와 머리골이 특히 진동이 거센데 골반쪽 진동으로 다리까지 저리고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팔과 뒷목 경추 부근에 엄청난 피가 몰리면서 이후 뒤통수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뒤통수가 얻어맞은 듯이 얼얼하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러움.

턱관절과 광대뼈, 코뼈, 안와뼈 부근까지 진동이 거센데 눈과 눈주변도 쓰라리고 가려움. 

워낙에 전신의 뼈를 진동시키면서 주파수가 피부와 뼈를 관통하고  혈관 속 체액까지 건들면서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가려움이 심함.   체액 속 성분이 마이크로파 같은 전파로 인해 뜨겁게 끓어오르는 작열감 고문이 있고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 비문증 현상으로 미생물 입자가 들뜨는 느낌이 듦. 

내장 고문이 16년째 지속중인데 겉으로 드러난 뇌라 불리는 피부에 전신염증을 시작으로 뇌와 연결된 장에 염증과   몸 속 세균과 바이러스를 건들면서 감기증상을 달고 살기 시작했고

 특히 최근 6년간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다보니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 전체가 완전히 망가지면서 염증을 달고 삶.

오전 7시 전후로 머리혈관에 개난도질이  또 가해지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7시부터 2시간 30분째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인위적으로  웃음 중추 자극해서

복부근육을 쥐어짜다못해 복부 내장이 2시간 넘게 뜨겁게 끓어오르는 작열감이 굉장히 심한데 아주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고통이 있음.  현재 오전 9:34.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극살인고문이 몰아친 후에는 조롱이라도 하려는 듯이 항상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고 기계음성으로 오빠~라는 음성주입이 있고,  내 입을 통해서 욕설을 내뱉게 하는 식의 고문도 2022년 12월부터 4개월째 지속중.

뒷목통증과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듯이 심한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24시간 쉬지않고 웅웅거리고 징~ 소리가 나는데 징을  치듯이 고문이 가해지고 있음.  징을 치면 소리가 넓게 퍼지듯이 음파고문이 그런 식으로 가해지고 있다.

오전 10:00 ~  오후 2:00

4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두통이 심하고 몸이 너무 무겁고 어지럽고 급 피곤하게 만드네.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난도질하니 당연한 결과인듯.

1시간 누웠는데 눕자마자 빙글빙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스크류바가 된 느낌임.

눈을 감았음에도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눈괄약근과 망막 수용체가 자극을 받는지 눈이 인위적으로 뒤집힌 느낌으로 눈이 부심.  음파공격도 심해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과 내장 진동이 심함.   그 상태에서 잠이 듦.

방송대 수업 오전에 들은 거 그대로 복제해감.  영어 문학시인데 복제해간 내용을 다시 나한테 주입하면서 복제해 갔다는 것을 드러내네.

내장 고문이 24시간 극심하다보니 집에서도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하고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하더니 출근길에는 그 강도가 더 심해지면서 호흡곤란이 극심해서 숨 쉬기가 힘들고 내장에 또 오전에 당했던 것처럼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음.

밥을 먹을 때마다 저작운동과 연하운동을 방해받는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 힘들게 머리골과 상악골 그리고 하악골을 압박하는데 음식물이 씹히는 게 아니라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1년 1개월째 지속중.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도 고통스러운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게 고문하는데  두통이 심함.

얼굴까지 열 전파 화상 공격을 매일 당하다보니 얼굴에 갈색반점이 군데군데 많이 생겼고 (특히 광대뼈와 이마뼈 부근에) 최근 6년간 우뇌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관자엽과 측두엽 그리고 얼굴 경계선 부근의 머리카락이 드문드문 탈모증상이 보이고 오른쪽 얼굴의 가장자리 부근에 열 화상을 입어서 빨갛게 변해버림.  

사진으로 찍으면 크게 티가 안 나는데 거울로 보면 확연히 티가 남.

얼굴과 후두엽이 어찌보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구조라서 후두엽공격이 극에 달하면 얼굴까지 뜨거워지면서 달아오르고 뎁혀지고 얼굴 피부가 화끈화끈거리고 쓰라림.

출근길 내내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 숨 쉬기가 너무 힘드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오른발목을 삐끗하게 고문. 기가 막힘.

수시로 방광 압박이 심한데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게 함.  불행 중 다행으로 실수는 안 했지만 그런식으로 수시로 압박 고문.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1:00

11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늘은 유독 이마엽과 하두정엽 고문이 지독히 들어오는데 진동이 이마부터 하두정엽까지 관통하면서 11시간째 극한 통증을 느끼게 고문중.

이마에 손을 짚으면 이마를 파고드는 진동이 심하게 느껴짐.  마치 나선형으로 긴 나사못을 이마골에 돌려서 하두정엽까지 관통해서 빼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는데 이마 피부까지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고 쪼는 듯한 통증이 11시간째 지속중.

눈알과 눈주변이 간헐적으로 가렵고 뻑뻑하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함

내장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계속 부른 느낌임.  

그리고 흉부 압박도 심해서 항상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심하게 고문 들어올 때도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이 가쁘고 말하는 것도 힘듦.

수시로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 들게 하고 사레 걸린 것처럼 하는데 그냥 사레 걸린 게 아니라 고춧가루처럼 매운 성분이 목구멍에 걸린 것처럼 만들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목소리가 잠기면서 목소리가 안 나옴.

수시로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아주 빠르게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있음.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근무시간에 수시로 체액이 끓어오르게 뎁히는데 한증막에 들어간 듯한 느낌으로 숨이 차고 어지러움.

기운이 쫙 빠지면서 수업하는데 쓰러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하고 잇몸 염증 공격도 여전함.

집에 도착후 또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갑자기 부비강 부근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더니 콧 속이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찡하고 맵고 코피가 터질 것 같이 코 혈관 압박 고문이 심한데 계속 콧물과 가래가 나옴.  1시간 넘게 지속중. 

머리도 굉장히 심하게 아픈데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듯 한 통증이 지속중.

16년째 마루타. 전신 혈관 난도질 중.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