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미정 자매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힘든 항암을 주님 안에서 잘도 이기고 계시니 건강할 때도 웃지 않던 얼굴이 입꼬리 성형 까지 되었다니 참 감사해요 킹덤의 황녀인 자매님이니 당연히 아버지의 의와 희락과 평강이 자매님 안에서 넘치고 이제 곧 그 킹덤이 이 땅에 풀어질 거예요 사랑해요~~♡
저도 내면의 아픔이 많아서인지 웃는 표정이 어색하고 사진 화면발이 잘 안나와 사진 찍는걸 안좋아해요 ㆍ입꼬리 올리려고 노력도 하지만 잘 안되었는데 자매님 간증 듣고 희망이 생기네요 ᆢ 그리고 입꼬리가 올라가 웃는 얼굴이 되었으니 꼭 치유되고 맘껏 웃게 될거예요 축복합니다
첫댓글 자매님 화이팅~ 입니다
힘든 항암 가운데서도 그렇게 기쁘고 감사하다면 이미 천국이지요
축복합니다
네~ 계속 천국에 머무는 기분입니다^^
맞아요~~~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되었는데
날마다 춤추며 기뻐해야죠~
제가 미정자매님 마음 잘 압니다.
저도 10살도 못 살고 죽는다고 들어서
맨날 땅만 보고 살던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주님 만나고
웃을줄도 알게 되었고
결혼도 하였고, 아들 딸 늦둥이도 낳고,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먹었답니다~😊
저도 지금 이 기쁨이 기적이에요.ㅎㅎ 감사해요~^^
이뻐지셨군용^^ 축복&축하합니다🎉
감사감사요^^
미소가 정말 예쁘네요
자매님두요^^
할렐루야 ! 이삭이 웃음이란 뜻인것처럼 믿음의 열매는 기쁨과 웃음이네요.
요즘 자매님도 많이 웃고 계시죠? 함께 킹덤을 누려요~축복합니다♡
자매님 한테 이미 이기는 생명이 왔으니 암 정도야 다 이기셨네요
주님이 내면의 성형과 몸의 성령을 함께 하셨군요
네~ 태초에 만드신 그때로 되돌아가는 느낌이에요~ 너무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오~~~입고리 성형 축하하구~
축복합니다. 앞으로 더욱 킹덤안에서 고~~~고~~~
네~ 킹덤에서 살아서 너무 기뻐요^^ 사랑합니다♡♡♡
긍정적사고가 아닌 믿음을 취하신 자매님~
암은 이미 정복되었음으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
아멘!! 척이라도 하다보니 이리된것일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입꼬리 성형,
저도 하고 싶어요.
줌 세션에서 웃으실 때
활짝 핀 화사한 꽃 같았어요.
이미 이쁜 입꼬리를 가지셨는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꽃같단말은 아빠말고 처음이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아멘~🎵 너무 좋아하는 구절이네요♡
축복해요!!^^😊
감사해용♡♡
미정자매님
오ㅡㅡㅡ성형 저도 해야것스요
아부지 저도 입꼬리용 잉~~~ㅎㅎ
축복하고 축복해요
홧팅요
싸량혀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 미소는 천상의 미소군요~~~예수님이 내안에 계셔서 기쁨의 미소~~줌세션때 웃으실때 자매님 미소가 이쁘셨는데~이제 계속 웃는날만 있으시겠네요~~축하합니다~~♥♥
아멘~ 웃는날만 있을꺼에요.ㅎㅎㅎ 천상의 미소!! 너무 기쁜데요~감사해요~ 할렐루야♡♡♡
사랑하는
미정 자매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힘든 항암을
주님 안에서 잘도
이기고 계시니
건강할 때도 웃지 않던
얼굴이
입꼬리 성형 까지 되었다니
참 감사해요
킹덤의 황녀인 자매님이니
당연히 아버지의
의와 희락과 평강이
자매님 안에서 넘치고
이제 곧 그 킹덤이
이 땅에 풀어질 거예요
사랑해요~~♡
자매님의 다 이기신 기운을 임파받은걸까요?ㅎㅎㅎ 우와~계속황녀할래요!! 감사해요♡사랑해요♡축복합니당당당♡
기쁨이 넘치니
질병은 이미 끝난
게임이예요~~!
아멘!! 할렐루야~♡♡♡
웃는 모습이 이쁘시더라구요 진짜루 ~~ ^^
힘내세요 !!
항암으로 치료중이실때 ABM을 만나신게 큰 힘이 되실거 같아요 ~ 힘내세요!!!
감사해요~ 힘낼께요^^ 축복합니다.♡♡♡
기쁨이 가득하신게 느껴져요~^^
그 기쁨으로 질병도 능히 이기는것이 보여지네요~
자매님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늘 기쁨 소망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아멘!! 능히 이겨서 간증할께요^^ 축복합니다♡
글을 보며 같이 웃어요~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요 눈도 웃네요~~~ 축복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별얘기가 아닌게 아니라 엄청난 얘기인걸요!!!!~~~웃을수 없는 상황에서 웃는다는건 엄청난 일이지요!!!~~ 지금 이 시간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소서!!!~~~주님과 함께 찐한 데이트 좋아!! 좋아!!!~~~ 축복합니다 ♡♡♡
예수님을 모를때 죽어가던 삶을 살았었죠.ㅎㅎ 예수님을 만나고 질병은 있지만 살아있는 삶을 절대 비교할수 없네요. 질병따위가 문제가 아니니까요.ㅎㅎㅎ 완전히 누리겠습니다~유후~♡
자매님 너무 좋아요 금방 화가 급올라오다가 자매님글보고 화가 내려가면서 입꼬리 올라가는 상상을 합니다
축복합니다~완전히 화는 사라져!!^^
저도 내면의 아픔이 많아서인지 웃는 표정이 어색하고 사진 화면발이 잘 안나와 사진 찍는걸 안좋아해요 ㆍ입꼬리 올리려고 노력도 하지만 잘 안되었는데 자매님 간증 듣고 희망이 생기네요 ᆢ
그리고 입꼬리가 올라가 웃는 얼굴이 되었으니 꼭 치유되고 맘껏 웃게 될거예요 축복합니다
아멘!! 내면 깊숙히 만지시는 아버지의 섬세함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맘껏 웃는답니다.ㅎㅎㅎ 감사해요~~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