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이름을 묵상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분 앞에서 기념책이 기록되었다. a book of remembrance was written before him for them that feared the LORD, and that thought upon his name. —말라기 3:16. Barnes' Notes on the Bible Then they that feared the Lord spake often among themselves - The proud-speaking of the ungodly called out the piety of the God-fearing. "The more the ungodly spake against God, the more these spake among themselves for God." Both went on until the Great Day of severance. True, as those said, the distinction between righteous and wicked was not made yet, but it was stored up out of sight. They "spake among themselves," strengthening each other against the ungodly sayings of the ungodly. And the Lord hearkened and heard it - God, whom these thought an idle looker-on, or regardless, all the while (to speak after the manner of men) was "bending the ear" from heaven "and heard." Not one pious loyal word for Him and His glory, escaped Him. And a book of remembrance was written before Him - Kings had their chronicles written wherein people's good or ill deeds toward them were recorded. But the image is one of the oldest in Scripture, and in the self-same words , "the Lord said to Moses, Write this, a memorial in a book." God can only speak to us in our own language. One expression is not more human than another, since all are so. Since with God all things are present, and memory relates to the past, to speak of God as "remembering" is as imperfect an expression in regard to God, as to speak of "a book." , "Forgetfulness hath no place with God, because He is in no way changed; nor remembrance, because He forgetteth not." Both expressions are used, only to picture vividly to our minds, that our deeds are present with God, for good or for evil; and in the Day of Judgment He will make them manifest to men and angels, as though read out of a book, and will requite them. So Daniel had said Daniel 7:10, "the judgment was set, and the books were opened." And John says Revelation 20:12, "The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 So Moses says to God, Exodus 32:32, "If not, blot me out of Thy book which Thou hast written;" and David, prophesying, prays Psalm 69:28, "Let them be blotted out of the book of the living, and not be written among the righteous;" and our Lord bids His discipies Luke 10:20, "Rejoice in this,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And that thought upon His name - Rather, "esteemed, prized," it, in contrast with those who Malachi 1:6. "despised;" as, of Christ, when He should come, it is said Isaiah 53:3,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The thinking on His Name imports, not a bare thinking of, but a due esteem and awful regard of, so as with all care to avoid all things which may tend to the dishonor of it, as always in His presence and with respect to Him and fear of Him." "Those are meant who always meditate on the ways of the Lord and the knowledge of His Godhead, for His name is Himself, and He is His Name;" "the wise in heart who know the mystery of the awful glorious Name." 반스의 성경 주석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니 -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교만한 말이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경건함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많이 할수록 이들은 하나님에 대해 자기들끼리 더 많이 비방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둘 다 멸망의 심판 날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사실, 의인과 악인의 구별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의 불경건한 말에 대항하여 서로를 강화하면서 “자기들끼리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그것을 들으시고 들으셨습니다. 이들이 한가롭게 바라 보거나 상관없이 (사람의 방식을 따라 말하기 위해) 하늘에서 “귀를 기울이고”하늘에서 “들으셨다”고 생각하신 하나님이 기록 하셨습니다. 그분과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경건한 충성스러운 말은 하나도 그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분 앞에 '기억의 책'이 기록되었습니다 - 왕들은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선행과 악행이 기록된 연대기를 썼습니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며,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라”는 자명한 말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언어로만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표현이 그렇기 때문에 한 표현이 다른 표현보다 더 인간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존재하고 기억은 과거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억한다”고 말하는 것은 “책”에 대해 말하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에 대한 불완전한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므로 건망증은 하나님과 함께 할 곳이 없고, 기억도 잊지 않으시므로 기억할 곳이 없습니다.” 이 두 가지 표현은 우리의 행위가 선하든 악하든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을 우리의 마음에 생생하게 그려주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심판의 날에는 마치 책에서 읽는 것처럼 사람과 천사들에게 나타나게 하시고 그들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다니엘서 7장 10절에서 “심판이 정하여지고 책들이 펴졌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요한 계시록 20장 12절에서 “책들이 펴지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그 책들에 기록된 것들 가운데서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으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출애굽기 32:32에서 하나님께 “그렇지 않사오면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나를 지워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다윗은 시편 69:28에서 “그들을 산 자의 책에서 지워 의인 중에 기록되지 않게 하소서”라고 예언하며, 우리 주님은 누가복음 10:20에서 제자들에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니 이것을 기뻐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이름에 대한 생각 - 오히려 말라기 1:6. 이사야 53:3에 “그는 멸시를 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멸시를 받았고”라고 말씀하신 것과 대조적입니다. “그분의 이름에 대한 생각은 그분의 임재 안에서 항상 그분을 존중하고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이름을 불명예스럽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피하기 위해 모든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같이,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존경과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주의 길과 그분의 신격에 대한 지식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이름이 그분 자신이며 그분은 그분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끔찍하고 영광스러운 이름의 신비를 아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