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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3월24일)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83번째(윤년일 경우 84번째) 날에 해당한다. |
1900년대 | |
🌱03년 의학교장 지석영, '권종우두설'을 '황성신문'에 실음 1903년 3월 24일 오늘 의학교장 지석영, '권종우두설'을 '황성신문'에 실음 | |
🌱05년 대동강철교 완공 1905년 3월 24일 오늘 대동강철교 완공 평양역과 대동강역 사이에 있으며, 현재의 북한 행정 구역상 평양특별시 중구역과 선교구역에 걸쳐 있다. 대동강 하구로부터 92㎞ 지점에 있으며 제1, 제2 대동강철교로 구성되어 있다. 대동강 제1 재래교는 1905년 3월 24일에, 대동강 제2 재래교는 1905년 3월 29일에 각각 준공되었다. 대동강 재래교는 70t 가량의 기관차가 건너가게 되어 있고 길이는 약 760m로 드렛슬 벤트에 의한 가교였다. 재래교에서 시운전을 할 때 위험하다고 하여 열차를 탄 사람은 없었으며 대동강 교량 개통식 때 시운전하는 승무원을 결사대라고 칭하였다. 처음은 시속 32㎞ 정도로 갔으나 이상이 없자 시속 80㎞로 달렸다. | |
🌱15년 사립 학교 규칙 개정 및 전문 학교 규칙 공포됨. | |
🌱19년 파리 한국대표부 설치 1919년 3월 24일 오늘 파리 한국대표부 설치 | |
🌱27년 난징(南京)사건 발발 1927년 3월 24일 오전 5시반. 청천백일기(현 대만 국기명)를 든 중국 국민당의 당군인 국민혁명군은 북양군벌을 격파하고 난징(南京)에 입성했다. 전투가 끝난 시내에는 정적만이 감쌀 뿐이었다. 국민혁명군 그러나 그것도 잠시. 오전 7시경 약 30명의 혁명군이 일본 영사관에 와서 적병이 없는지를 묻고 돌아갔다. 그리고 30분이 지난 후 약 200명의 중국인 병사들이 일본영사관을 습격했다. 일본 육군무관, 경찰서장들이 중상을 입고 이렇다 할 저항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다. 중국인 병사들은 한 손에는 총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지갑, 시계, 반지를 뺏어 들었다. 그 뿐 만이 아니었다. 침구, 가구, 조리기구 등 돈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빼앗아 트럭과 마차에 실었다. 이때 병사들은 "일본 제국주의 타파, 중국과 소련은 한 가족, 일본인의 재산은 중국인에게서 뺏은 것이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여기에 수백 명의 민간인이 약탈에 가담해 마루 판자, 변기, 빈 병까지 모조리 약탈되었다. 한편 오전 9시경에는 영국 영사관이 역시 제복을 입은 국민혁명군에게 포위되었다. 이들은 마침 밖으로 나온 영국 총영사에게 부상을 입히고 난입해 관원을 살해하고 약탈을 자행했으며 미국 영사관 역시 약탈되었다. 또한 비슷한 시간대에 동시다발적으로 교회, 외국인이 운영하는 병원, 상점들도 약탈되었다. 이윽고 오후 4시경이 되자, 양쯔강에 정박 중이던 미국과 영국 함대로부터 성내로 불과 1시간 만에 200발이 넘는 포탄이 쏟아졌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은 외국인을 모욕하고 살상하였다는 이유와 거류민을 수호한다는 구실로 군함을 동원,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2000명이 넘는 중국인을 살상했다. 이후 외국열강들이 이날의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자 장제스(蔣介石)가 이끄는 국민정부는 그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사건 발생 원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날의 외국인에 대한 모욕과 살상은 장제스의 국민정부와 여러 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려는 공산당의 음모였음이 밝혀졌다고 주장, 공산당을 공격했다. 그 후 장제스는 외국과 관계를 맺고, 4월 12일 상하이, 난징 등에서 공산당을 탄압하는 쿠데타(4ㆍ12쿠데타)를 일으켜 대외 협조방침을 취함으로써 이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리고 이듬 해인 1937년에는 이곳 난징에서 일본에 의해 대학살이 벌어진다. | |
🌱38년 안창호, 보석중 사망 🌱48년 53개국, 쿠바의 아바나에서 국제무역헌장 조인 | |
🌱51년 맥아더 장군, 38선이북 진격 명령, 25일 38선 돌1951년 3월 24일, 맥아더, 38선 이북 진격 명령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24일 유엔군 최고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는 38선 이북으로의 진격을 명령했다. 중국에 휴전 제의를 고려하고 있던 대통령 트루먼의 정책 방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이었다. 공산주의 중국과 대대적인 한판을 꿈꾸며 확전을 원했던 맥아더는 만주에 원자폭탄 26개를 투하할 것을 요구했지만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3차 세계대전을 우려해 맥아더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대통령에 대한 도전으로 북진 명령을 내린 것이다. 결국 트루먼 대통령은 4월 11일 맥아더를 해임하고 후임에 리지웨이 중장을 임명했다. 그러나 맥아더는 여전히 미국인들에게 전설적인 영웅으로 존경 받았다. 국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귀국한 맥아더는 4월 19일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유명한 연설을 뒤로 한 채 은퇴했다. 맥아더는 일본의 2,000년 가까운 역사에서 유일한 외국인 통치자였고, 3년에 걸친 한국의 미군정 또한 그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었다. 1936년 필리핀의 군사고문으로 좌천되면서 아시아와 인연을 맺은 맥아더는 일본의 전쟁 도발을 기회로 기사회생해서 20세기 중엽의 아시아 역사는 맥아더와 함께 쓰였다고 할 정도로 활약했다. | |
🌱57년 워싱턴에서 한미군사회담 개최. 한국군 장비 현대화 협의 🌱58년 우리 나라 처음으로 사진 대외전송 업무 시작함 🌱62년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 대통령권한 대행 🌱62년 노기남 주교, 한국 최초로 대주교가 됨 🌱64년 서울대·고대·연세대생들 약 5,000명, 대일굴욕 외교 반대 데모(중경상 40여명, 구속 34명)전국으로 시위 확산. 🌱65년 비둘기부대 제1진 사이공 도착. 🌱66년 한일무역협정 조인(무역 균영화·무역확대 등 규정) 🌱70년 국무회의 해양조사연구 장기종합계획 결의 🌱75년 주한 유엔군사령부, 비무장지대서 북한의 「제2땅굴」을 발견했다고 발표 🌱77년 통도사 불상 사리탑 등 문화재 9점 잃어버림 🌱78년 시인 박목월 세상 떠남 🌱81년 신정ㆍ민사당, 신정사회당으로 합당 🌱81년 정부, 연좌제 폐지 전과 말소 지침 발표 🌱82년 문화재관리위원회, 묘법연화경판각 등 28종을 국보로 지정 🌱83년 정부측, 공직자 윤리위원회 첫 회의 개최 🌱84년 포항 부근에서 팀스피릿 훈련 중 미군 헬기 추락, 미해병 18명 한국군 11명 등 탑승자 전원 사망 🌱86년 한국은행, 85년도국민총생산잠정추계(72조3.170억원, 실질성장률 5.1%) 발표 🌱87년 개포동 아파트 폭발사고-공사중 폭약터져 주민대피 🌱88년 영국 로열발레단, 백조의호수 공연 (세종문화회관, ∼26일) 🌱88년 헝가리, 동유럽권 최초로 서울에 무역사무소 정식으로 개설 🌱89년 노태우 대통령은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자치법,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국민의료보험법 거부권 행사 🌱90년 소련 막심고리키호, 국제관광선으로는 처음 으로 인천항에 입항 🌱90년 국방부, 미국 주관으로 실시하는 환태평양90 훈련에 한국 해군이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혀 🌱92년 14대 총선 299명 선출-민자 149-민주 97-국민 31석 투표율 71.9% 🌱92년 통계청, 우리나라 간암사망률은인구 10만명당 24.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집계. 🌱93년 민자당, 재산공개 물의와 관련, 「재산공개 진상파악 특별위원회」 설치. 🌱93년 취임 1개월을 맞는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국민 71%가 `잘한다'고 평가 🌱93년 한국과학기술원,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고성능 병렬처리컴퓨터 개발. 🌱94년 러시아 정부, 북한핵문제 해결 `8者(한국, 북한,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유엔대표, IAEA대)회담'제의 🌱94년 김영삼 대통령, 6박7일 일정으로 일본과 중국 순방 🌱95년 한ㆍ미 양국, `북한에 제공할 경수로는 한국형이여야 하며 한국이 중심적역할' 입장을 재확인 🌱95년 재정경제원, 우리나라의 지하경제규모가 국민 총생산의 22%인 58조원에 달한다고 밝혀 🌱97년 전북 남원 열차-버스충돌 15명 사망 🌱98년 영화 <타이타닉>, 아카데미상 11개 부문 상 받음 | |
2000년대 | |
🌸2001년 3월24일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의 빈소에 북한 조문단 방문 2001년 3월 24일 오후 송호경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등 북측 조문사절단이 청운동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의 빈소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낸 조화를 앞세우고 서울 청운동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 |
🌸2004년 신라 시조 ‘박혁거세’ 실존여부 증명하는 신라초기 유적 발견 박혁거세의 탄생신화가 깃든 나정(蘿井)의 우물 흔적으로 추정되는 유적.(문화재청 사진제공) ▶2004년 신라 시조 ‘박혁거세’ 실존여부 증명하는 신라초기 유적 발견 | |
🌸[2009.03.24 야구 국가대표팀, 제 2회 WBC대회 준우승 |
3월 2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83번째(윤년일 경우 84번째) 날에 해당한다.
구 분 | 내 용 |
사건 | 1603년 - 제임스 1세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를 모두 다스리는 최초의 왕이 되다. (게이초 8년 2월 12일) - 도쿠가와 이에야스, 에도에 에도 막부(江戶幕府, 도쿠가와 막부(徳川幕府)) 수립. 1882년 -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의 원인이 되는 균을 발견하다. 1946년 - 미군정의 법령 제60호 발표, 한반도 남부에 있던 지방 의회 부군면협의회가 폐지되었다. 1976년 - 아르헨티나 쿠데타가 일어났다. 1989년 - 알래스카의 프린스윌리엄 만에서 유조선 엑손 발데스 호가 원유 24만 배럴을 누출하다. 2015년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저먼윙스 9525편이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150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2020년 - 하계 올림픽이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1년 연기가 결정되었다. |
문화 | 1998년 -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신화가 데뷔했다. 2009년 -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전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5:3로 승리하여 우승을 하였다. 이때 패배한 대한민국은 준우승을 하였다. 2018년 - 2018년 KBO 리그가 개막하였다. 2023년 경부고속도로의 동탄터널이 개통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친선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첫 경기를 시작되었다. |
탄생 | 1103년 - 송나라 남송 초기의 군인 악비. (~1142년) 1657년 - 에도 중기의 무사, 유학자 아라이 하쿠세키. (~1725년) 1872년 - 이탈리아의 병리학자 에밀리오 베라티. (~1967년) 1874년 - 헝가리 미국인 미술사 해리 후디니. (~1926년) 1901년 - 미국의 애니메이터 어브 아이웍스. (~1971년) 1917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구 암살범 안두희. (~1996년) 1927년 - 독일의 극작가 마르틴 발저. (~2023년) 1928년 대한민국의 사회학자 김대환. (~2006년) 미국의 피아니스트, 음악가 바이런 재니스. (~2024년)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오언 깅거리치. (~2023년) 미국의 영화배우 스티브 매퀸. (~1980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인 다비드 다코. (~2003년) 1938년 - 대한민국의 방송 프로듀서 출신 정치인 조남호. (~2024년) 1940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전상국. 1944년 - 독일의 예술가 레베카 호른. (~2024년) 1945년 - 미국의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커티스 핸슨. (~2016년) 1947년 - 미국의 언론인, 대학교수 앨런 와이즈먼. 1948년 - 폴란드의 산악인 예지 쿠쿠츠카. (~1989년) 1950년 - 홍콩 출신의 영화 배우 조사리. 1951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진태. 1953년 - 미국의 영화배우 루이 앤더슨. (~2022년) 1954년 미국의 정치인 마이크 브런. 콜롬비아의 가수 라파엘 오로스코 마에스트레. (~1992년) 1961년 - 대한민국의 야구인 양상문. 1963년 - 대한민국의 야구인 민경삼. 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신혜수.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디 언더테이커. 1967년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 1968년 대한민국의 법률가 최강욱. 일본의 배우 와다 케이이치. 1970년 대한민국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해설가 겸 스피드스케이팅 국제심판 제갈성렬. 미국의 배우 라라 플린 보일. 1971년 - 대한민국의 만화가 심승현. 197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희수. 미국의 배우 짐 파슨스.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이동수. 일본의 성우 탄게 사쿠라. 1974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방현주. 미국의 배우 앨리슨 해니건. 1975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희진. 프랑스의 배우 프레데리크 벨. 1977년 미국의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 미국의 골프 선수 제이슨 더프너. 1978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박소희. 일본의 가수 모치다 카오리. (Every Little Thing의 보컬) 체코의 축구 선수 토마시 우이팔루시. 1979년 미국의 배우 레이크 벨. 독일의 축구 심판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 1981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신록.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채아. 일본의 성우 KENN. 1984년 대한민국의 가수 박봄 (2NE1). 미국의 농구 선수 크리스 보시. 1985년 일본의 배우 아야세 하루카.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 라나. 대한민국의 가수 하유비.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종원. 198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나경. 1987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정민. 대한민국의 래퍼 넉살.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나희경. 슬로베니아의 카누 선수 베냐민 사우셰크. 브라질의 축구 선수 하미리스. 1988년 - 대한민국의 자전거 경기 선수 유기홍 1989년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조문경.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서준. 1990년 일본의 축구 선수 오쓰 유키. 뉴질랜드의 배우 케이샤 캐슬 휴스 미국의 천문학자 오언 깅거리치. (~2023년) 대한민국의 가수 송송이. 대한민국의 자전거 경기 선수 나아름. 1991년 -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기사 김미리. 1992년 -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문정원. 1993년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김동희. 1994년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조성호 (진에어 그린윙스).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지훈. 1995년 프랑스의 축구 선수 엔조 지단.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헬퍼. 미국의 레슬링 선수 카일 스나이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루카 레체리니. 1996년 대한민국의 가수 차희. 대한민국의 가수 케이 헌터. 대한민국의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피오. 1997년 일본의 가수 미나 (트와이스). 이탈리아의 양궁 선수 루칠라 보아리. 1999년 대한민국의 핸드볼 선수 정진희. 타지키스탄의 유도 선수 소몬 마흐마드베코프. 200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서동욱. 2001년 -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노승희. 2002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세민. 2004년 - 대한민국의 가수 다민. (퀸즈아이) |
사망 | 1602년 - 일본 센고쿠 시대의 무장 이이 나오마사. (1561년~) 1603년 -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1533년~) 1905년 - 프랑스의 작가 쥘 베른. (1828년~) 1932년 - 프랑스의 럭비 선수 프랑츠 레셸. (1871년~) 1933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중건. (1889년~) 1976년 - 영국의 장군 버나드 몽고메리. (1887년~) 1978년 - 대한민국의 시인 박목월. (1915년~) 1999년 - 미국의 배우 로저 무어. (1900년~) 2016년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요한 크라위프. (1947년~) 미국의 영화배우 게리 섄들링. (1949년~) 2017년 - 대한민국의 경찰관 최중락. (1929년~) 2018년 - 스위스의 가수 리스 아시아. (1924년~) 2020년 카메룬의 음악가 마뉘 디방고. (1933년~) 미국의 영화감독 스튜어트 고든. (1947년~) 미국의 영화배우 멜린다 O. 피. (1942년~) 미국의 극작가 테런스 맥낼리. (1938년~) 2021년 미국의 영화배우 제시카 월터. (194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휘자 김병화. (1936년~) 2023년 미국의 기업인 고든 무어. (192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식. (1937년~) 2024년 - 헝가리의 작곡가, 지휘자 외트뵈시 페테르. (1944년~) |
기념일 | 세계 결핵의 날 진실과 정의에 대한 추모의 날(Dia Nacional de la Memoria por la Verdad y la Justicia):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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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