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형사 재판(2019고단 7006호)을 설명 올립니다.
지난 2월 11일 차순선 전 이사장이 대표 고발자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한 2019형제 13460호 고발장 논리가 우리나라 형사사건 양대 로펌인 김&장, 동인이 제출한 피고발인 변호인 의견서를 압도하여 전관예우 장벽마저 넘어 형사5부 수사검사의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유사택시 영업으로 인정되어 10월 28일 불구속구공판으로 기소 되었고, 2019년 12월 2일 오전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14호 법정에서 2019형제 7006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사건으로 공판이 진행됩니다.
우리 개인택시 사업자님 염원이 하늘을 감동시켰느지, 검찰은 타다 고발사건의 유죄입증을 위하여 직관사건으로 재판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직관사건이란 법죄 사실이 복잡하고 수사 기록이 방대하여 공판검사 만으로 재판 진행이 어려울 때 사건 수사검사가 합류하는 사건을 말합니다.
타다 고발 사건은 어찌보면 간단•명료한 사건임에도 직관사건으로 형사5부 부부장검사가 재판을 진행한다는 점은 검찰의 유죄입증 결의가 대단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주 미약하지만 작은 기쁨이라 생각되어서 이렇게 문자를 올립니다. 선배 • 동료 개인택시 사업자님 오늘도 복된 날 만드시고 건승하십시오.
노원지부 이수원 올림.
첫댓글 돌이 띄우기 작전이네
윤석열 띠으기 작전인디요 그리 보나요 문자 받아서 나만 보기 아까워 올린건데요
이수원이는 차기이사장강이라 칭송이 자자하던디
요렁거(유치한) 보다는 훨~~~~~쒼 낫디라
https://www.youtube.com/watch?v=pmnMsP9OTBg&feature=youtu.be
PLAY
972보다 500배는 낫군
음 역시 차순선이야.
이수원 씨 차기 이사장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국철희 씨는 12월 달 가숑
핸들 잡으러
972가 잘하니
돌이네가 발악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