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에디터들이 모두 선택한 아시아 톱 10 뷰티템은?

[서여원]

혼란스러웠던 팬데믹 사태가 끝이 나고, 다시금 뷰티 시장이 활기를 되 찾은 2022년.

뛰어난 제품력과 오래된 역사를 지닌 브랜드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아시아 톱 10 프로덕트 자리를 차지했다.

까다로운 안목을 지닌 아시아 3개국의 뷰티 에디터들까지 사로잡은 그들의 매력, 과연 무엇일까?

「 KOREA 」

「 Editor-in-Chief 」

Se Young Jeong

「 Beauty Director 」

Eu Gene Jeong

「 Beauty Editor 」

Min Ji Kim

「 Beauty Editor 」

Je Kyung Ha

「 JAPAN 」

「 Editor-in-Chief 」

Erina Hattori

「 Beauty Director 」

Manami Oda

「 Beauty Editor 」

Aya Sato

「 CHINA 」

「 Editor-in-Chief 」

Yvonne Liu

「 Beauty Director 」

Milu Zhang

「 Senior Beauty Editor 」

Tracy Yan

「 Senior Beauty Editor 」

Xu Hui

「 Beauty Editor 」

Virginia Zhao

「 ASIA TOP 10 PRODUCTS 」

▶ 입생로랑 더 볼드 립스틱 3g 5만3천원대

KOREA

대대적인 홍보 속에 공개된 더 볼드 립스틱은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미 한국에서는 립 맛집으로 알려진 입생로랑답게 대담한 컬러 구성, 부드럽게 녹아드는 새틴 제형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밀착력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더 볼드 립스틱은 이미 모든 여성의 파우치 속 필수템으로 등극. 출시되자마자 코스모 아시아 3개국 뷰티 에디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으니, 제품력은 검증된 셈이나 마찬가지다.

JAPAN

질 높은 색감, 입술에 착붙하는 밀착력 그리고 가벼운 질감. 입생로랑 더 볼드는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3가지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마성의 립스틱이다. 특히 식물성 오일을 포함해 약 40%의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이 제품은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해줘, 한겨울의 뜨거운 히터 바람이나 차가운 바깥 공기로 인한 건조함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이상적인 선택이 될 거다. 게다가 편안한 질감이 10시간 동안 지속돼 바쁜 업무 처리로 립스틱을 다시 바를 시간이 없는 현대인이라면 단숨에 애정템으로 등극할지도!

CHINA

대표적인 클래식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완성된 제품인 만큼 패셔너블한 감성을 담은 립스틱으로 단순히 화장대 위 아이템이 아닌 파우치 속 패션 액세서리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에지 넘치는 한 끗을 자랑한다. 게다가 겉모습만 예쁜 게 아니라 립스틱의 기본 항목인 발색, 지속력, 발림성과 같은 탄탄한 제품력까지 갖췄단 말씀! 그야말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팔방미인 매력을 지닌 립스틱으로, 한 번만 사용해보면 전 세계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를 알 수 있다.

▶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30ml 8만5천원대

KOREA

연령을 불문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디올 뷰티 포에버 파운데이션. 포에버라는 이름 그대로 다크닝 현상이나 무너짐 없이 처음 바른 그대로 24시간 유지되는 지속력은 기본, 건조한 느낌 없이 피부가 예뻐 보이는 마무리감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파운데이션이라 할 수 있다. 내 피부 타입에 맞춰 벨벳 또는 글로 텍스처를 선택하면 모태 피부 미인 못지않은 상태를 만들어주니, 디올만의 감각적인 텍스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이번 겨울 포에버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자.

JAPAN

피부 타입에 따라 2가지선택지를 제안하는 디올 뷰티 포에버 파운데이션.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글로 타입과 마스크 착용에도 끄떡없는 지속력을 자랑하는 매트 타입, 어떤

텍스처를 선택해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줘 일본 코스모 뷰티 에디터들의 선택을 받았다.

CHINA

이름 그대로 오랜 지속력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은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 아침부터 밤까지 은은하게 반짝이는 우아한 피부 결을 표현해준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텍스처의 비결은 디올만의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덕분. 덧바를수록 뭉침 없이 점점 더 예뻐지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무조건 선택하길!

▶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KOREA

올해 초, 등장과 동시에 샤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N°1 DE CHANEL’. 그중에서도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모든 여성이 고민하는 주름, 모공, 탄력, 광채, 피부의 편안함 등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하며 단번에 아시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상쾌한 감촉과 눈에 띄게 매끄러워지는 피부 결, 신선한 레드 카멜리아의 부드럽고 활기 찬 향까지 경험할 수 있어 피부 컨디션이 다운되는 때마다 손이 갈 수밖에 없다.

JAPAN

‘N°1 DE CHANEL’의 상징적인 빨간 보틀은 그 어떤 이라도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특히 일본에서는 깨끗한 아름다움, 즉 지속 가능한 재료와 포장재 사용이 화장품 선택 시 핵심 포인트가 되는데, 이에 모두 부합하는 것이 바로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은은한 향과 빠르게 흡수되는 질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며 올해의 루키로 등극했다.

CHINA

고농도의 붉은 동백나무 추출물이 탄력 잃은 피부에 강력한 영양을 공급하며 생기를 더해준다. 게다가 피부 방어력까지 끌어올려 겨울철 칼바람과 히터 공격에도 끄떡없는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샤넬 스킨케어 라인의 차세대 메인 제품인 만큼 기대치 이상의 결과물을 마주할 수 있을 테니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아시아 3개국 에디터들의 선택을 믿고 사용해보길.

▶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50ml 17만5천원

KOREA

안티에이징 하면 갈색병 세럼! 이젠 고유명사가 된 갈색병 세럼은 올해도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블루라이트 등 현대사회의 유해한 환경 속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탄탄하게 바로잡아주는 갈색병 세럼은 이제 나이와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필수템이 된 것! 밤새도록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해 다음 날 달라진 피부를 느껴보고 싶다면 갈색병 세럼을 1순위로 추천한다.

JAPAN

1982년 출시 이후 40주년을 맞은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는 엄마부터 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 낮 동안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도우며, 24시간 피부 본연의 리듬을 유지시키는 강력한 효과로 얼리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20대까지 사로잡으며,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CHINA

에스티 로더를 대표하는 고농축 세럼은 브랜드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성분으로 전반적인 피부 노화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매년 수상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레전드 제품인 만큼 사계절을 지나며 망가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싶다면 최상의 안티에이징 세럼을 직접 경험해보길.

▶ 시슬리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 더 수프림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로션 140ml 30만원

KOREA

피부의 핑크빛 생기를 책임지는 완벽한 히어로템. 특히 피부 재생을 위한 골든타임인 밤 시간대를 공략해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주력했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서 광채가 나고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로 케어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결과 아시아 톱 10이라는 영광의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새로운 나이트 전용 뷰티 리추얼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사용해봐야 할 띵템!

JAPAN

시슬리를 대표하는 수프리미아 라인에 새로운 아이템이 합류했다. 새롭게 출시된 안티에이징 로션은 적당한 유분기를 머금은 묽은 제형으로 피부 속에 빠르게 흡수돼 메마를 틈 없이 촉촉한 상태로 가꿔준다. 매일 밤, 단 두 번의 펌핑만으로 보습부터 탄력 케어까지 도와줘 다음 날이면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와 마주할 수 있을 거다.

CHINA

피부도 수면을 취하는 골든타임에 부스팅 효과를 선사해 더욱 빠르게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시슬리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 더 수프림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로션은 피부에 강력한 활성 에너지를 주입해 세포 하나하나를 깨워준다. 안티에이징 제품 특유의 답답하고 묵직한 제형이 아닌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로션 타입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히며 쉽고 빠르게 나이트 스킨케어를 책임진다는 호평을 받았다.

▶ 조 말론 런던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100ml 21만1천원

KOREA

코를 마비시킬 정도로 수많은 향기가 쏟아진 향 호황기에도 꾸준히 선택받은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풍성한 화이트 프리지어와 달콤한 배에 시원한 파촐리를 더한 화사하면서도 신선한 향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호불호 갈리지 않는 매력 만점의 향은 포근한 니트와 매치하면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벼운 원피스와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는 마성의 아이템이다. 사계절 내내 뿌리고 싶은 원&온리 향수를 찾고 있다면 고민 없이 추천한다.

JAPAN

은은하게 달콤한 배 향기와 풍부한 과즙이 만나 조 말론 런던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은 올해도 아시아 3개국 뷰티 에디터들의 선택을 받았다. 아침 외출 전 뿌리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향은 나에게도, 다른 이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CHINA

아시아 3개국에서 늘 상위권에 랭크되는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은 보편적 우아함과 동시에 독특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 흰 프리지어가 한가득 피어 있는 꽃밭에 누워 달콤한 배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를 상상해보자. 이처럼 코끝을 스치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향이 온몸을 감싸줄 거다.

▶ 겔랑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50ml 19만8천원대

KOREA

가을·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페이스 오일. 그중 풍부한 영양감을 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텍스처로 겔랑만의 독자적인 포뮬러 제작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은 몇 년간 꾸준히 최고의 페이스 오일로 언급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눈에 띄는 제품 효과. 단 한 방울만으로도 확실한 보습·광채 효과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추워진 날씨, 메말라가는 피부가 걱정된다면 반드시 구비하길 추천한다.

JAPAN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을 처음 사용해보면 가장 먼저 그 질감에 깜짝 놀랄 거다. 과하지 않은 유분감과 촉촉하게 스며드는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일무이한 텍스처 때문. 이는 엄선된 4종류의 꿀과 브랜드 고유의 로열젤리를 블렌딩한 덕분인데, 요즘처럼 매서운 바람이 부는 계절에 최적화됐다 할 수 있다. 또 다른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달콤한 향기! 얼굴에 바르는 순간 코끝에 퍼지는 달콤한 꿀 향기가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니 올겨울 피부를 탄탄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무조건 눈여겨보길.

CHINA

피부 보습부터 탄력까지,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는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은 가을·겨울과 같이 피부가 메마르는 계절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피부 속까지 스며드는 풍부한 영양감의 페이스 오일은 매서운 칼바람으로 칙칙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다음 날이면 건강한 안색과 마주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시세이도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Ⅲ 50ml 15만원대

KOREA

축 처진 피부 활력을 끌어올리는 데 얼티뮨 세럼만 한 게 있을까? NEW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함유한 이번 버전은 도심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손상받은 피부 장벽을 강력하게 개선하고 혁신적인 이뮤제너레이션레드(ImuGenerationRED)™ 테크놀로지가 피부 깊은 층까지 영양 성분을 전달해 활력 에너지를 빠르게 높여준다. 피부 컨디션이 부쩍 떨어진 게 느껴질 때마다 빨간색 세럼을 찾게 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JAPAN

1년 내내 건강한 피부를 위한 행운의 부적 같은 뷰티 세럼을 골라야 한다면, 단연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III일 거다. “한번 쓰면 다시는 헤어 나올 수 없음”, “품절되면 불안하다” 등 뷰티 엑스퍼트들과 찐코덕들의 리얼 후기가 쏟아져 나오는 제품답게 올해도 아시아 톱 10에 올랐다. 건조함,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동시다발적으로 케어해 매일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1일 1얼티뮨 해보길!

CHINA

3세대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완벽해진 얼티뮨이 다시금 아시아 톱 10 자리를 꿰찼다. 무너진 피부 장벽을 다시 세워 피부 붉어짐, 모공 확장과 더불어 건조함 등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사와 같은 기적의 세럼으로 성장한 것. 모든 연령대의 어떤 피부 타입에도 적합한 세포학 및 미세 순환 기술을 통해 민감도를 개선하고 노화를 예방해주니, 화장대 위에 필수로 하나쯤은 구비해둬야 할 거다.

▶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5ml 20만9천원

KOREA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한층 더 강해진 피부 자신감! 3세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랑콤에서 심혈을 기울여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집약체다. 그만큼 안티에이징 에센스 중 단연 압도적인 효능과 피부 개선 효과로 피부 전방위의 고민을 해결한다. 한국에서의 높은 인기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소비자들의 큰 지지를 얻으며 올해의 아시아 톱 10 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피부에 베일을 입힌 듯 가볍게 발리고 상쾌하게 흡수되는 중독성 있는 텍스처는 한번 써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제품!

JAPAN

모든 사람의 피부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인 건강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올해도 아시아 톱 10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특히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잔여감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수용성이 좋다는 것 역시 큰 강점으로 다가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CHINA

이 제품을 아직도 안 써본 사람이 있을까? 여러 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더 완벽해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아시아 3개국 에디터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코덕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그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제품력!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다스리고, 회복을 도와 더욱 매끄럽고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니 얼굴에 자리 잡은 세월의 흔적을 말끔하게 지우고 싶다면 반드시 구매할 것!

▶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4만4천원대

KOREA

국민 수분 크림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보습계의 레전드템! 메마르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빠르고 깊숙이 공급해 속건조 고민까지 해결해준다. 특히 크리미한 질감의 순한 포뮬러로 어떠한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어 세대 불문, 연령 불문, 성별 불문하고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충분한 보습 효과를 위한 단 하나의 크림을 찾고 있다면 아묻따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추천하고 싶다.

JAPAN

매년 아시아 톱 10 프로덕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엘! 올해는 겨울 피부를 책임져줄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각국 에디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션같이 가벼운 질감 덕분에 크림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꾸준히 사용하게 만드는 마성의 아이템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부담감 1도 없는 데일리 스킨케어템! 겨울철 유독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얼굴에 듬뿍 바른 뒤 스팀 타월을 올려 더 빠르게 흡수시키면 사막같이 메말랐던 피부가 금세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CHINA

24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의 크림을 찾고 있다면 무조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선택할 것. 잔여감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텍스처에 파라벤은 물론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호불호 1도 없는 사용감과 제품력으로 올해도 전 세계 코덕들을 사로잡았으니, 아직도 이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쇼핑 리스트에 당장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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