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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1128회 5월 16일 하남 검단산 둘레길 걷기 회계보고
솔체, 추천 1 조회 224 24.05.16 17: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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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17:59

    첫댓글 수고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16 18:49

    섬나리님!
    사시는 동네라서 여러모로 걷는데 도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사진 봉사도 고맙고.....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5.16 18:09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할수없어 아쉬웠습니다 ~~^^

  • 작성자 24.05.16 18:51

    주영님!
    함께 걷기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식사도 못하고 볼일은 잘 보았는지요?
    다음 길에서 또 보자구요.
    건강 조심 하고....

  • 24.05.16 18:11

    솔체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작성자 24.05.16 18:53

    가끔은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걷기때마다 함께 하시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5.16 18:25

    참석자 답 댓글부터 출석 체크에
    식당에서 돈 계산까지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6 18:55

    옛골 대장님!
    쥐띠 친구가 좋은 길 리딩을 해주었기에
    힘이 났습니다.
    친구란 그런것 인가 봅니다.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 24.05.16 18:26

    솔체선배님
    그리고 대장님~~!!
    두분 덕분에
    아주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맑은 하늘 두둥실 흰구름과 하얀반달까지
    어쩜 그리도 쾌적한 날이었던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16 19:02

    온유 후배님!
    오늘 후배님 경사 날 입니다.
    역시 자주 걸으니 멋지게 검단산 둘레길을 완주한 온유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 24.05.16 19:36

    솔체 선배님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24.05.16 19:56

    조용하고 단아하신 모습이 그려지는 용산골님.
    함께 걸었던 시간 즐거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5.16 19:46

    오민수 대장님, 솔체 일총님 수고 덕분에 숲길 감사하게 잘 걸었습니다.

    제 수준엔 넘 힘든 올림 길 이었는데 ---꼴찌---------- !!!

    내려 올땐 -일뜽 ----- !!!!!
    완전 날씨와, 기분과 함께 상큼한 숲길- 날랏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16 19:59

    솔지오님!
    건강을 위해 늘 열심히 참석해 걷는 모습이 좋게 보입니다.
    날씨까지 받쳐준 하루
    건강과 함께 좋은 날들 이기를 바라며.....
    수고 하셨습니다.

  • 24.05.16 19:45

    솔체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24.05.16 20:01

    함께한 걷기 웃고 즐거웠습니다.
    늘 긍적적인 친구님께 고마움 전 하며....
    다음 걷기에서 뵙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4.05.17 00:21

    상큼한 청정 숲 길 걸으며 오르며 심신 정화하고
    좋은 날이였네요.솔체님 수고 많았고 고마워요.

  • 작성자 24.05.17 05:38

    늘 소녀 같은 윤이 선배님
    날씨도 받쳐준 걷기 함께한 날들이
    좋았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5.17 09:10

    솔체선배님 오민수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날씨도 좋았고요 좋은
    숲길 잘~알 걷고 곰탕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당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뵈어요

  • 작성자 24.05.17 19:54

    엔젤님!
    반갑습니다.
    늘 여성스러움이 배어 있는 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곳에서 함께한 걷기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지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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