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어제 마신 라떼에 하트가요 몇겹이예요
사랑이 또 사랑이 또 사랑이~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쌓이고 또 쌓여가요
맛있는 라떼속에도 예수님을 향한 제 사랑이 그려져요~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예수님~
마음의 도화지위에 예수님을 그려요
하트하나 속에 예수님을 향한 제 마음이~제 삶을 담아요
마음다해 뜻다해 성품다해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ㅇㅇ야~
내 전부를 걸고 너를 사랑하며 지킬게
너의 뿌리를 온전히 나 예수께 내릴 수 있도록~
내가 힘껏도울게
잔인한 삶같아도~ 이길이 복되고 복되고 복되니라
천국에 가보면 깜짝놀라서 니가 기절할지도 모른다
그때는 알게될거야
이 영광이 얼마나 큰것인지를ᆢ
지금은 니 삶이 고되고 힘들어도
아가~지치지 말아라
내가 항상 힘줄게
하늘에서 큰자로 너를 그곳에 내가 세울거야
예수님ᆢ
걷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자빠질것같을때가 있어요
그런 느낌처럼 제 영이 지칠때도 있나봐요
예수님~자빠지면 기어서라도 갈게요 예수님께
세상의 드러움이 나를 낼름거릴때ᆢ
하ㅡㅡ너무 싫어요
누군가 저를 위해 아주 빡센기도를 하고있구나ᆢ알게되요
굉장히 자주 꿈을 꾸거든요
각기 다른길을 가는데요
제 길을 꺾어 가두려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두다리를 양쪽으로 각각 걸치고 있다가는요 가랭이 잡아째져요
길이 다르면 다른걸 인정하면 되는건데요
껍질이 두껍게 낀 눈들은 아직 예수님은 보지 못해요
예수님~
저는요 예수님~예수님을 사랑하는 길이 아닌것엔 모두 거절해요
예수님이름의지하여 힘껏 거절해요
이것도 얻고~저것도 얻고~그런건 없어요
천국과 지옥은 경계가 분명하듯이요
자신의 숨겨진 욕심과 예수님도 경계가 분명해요
여기서는 이것을 ~저기서는 저것을~그카다 이도저도아닌게 되지요
우유부단한건 딱ㅡㅡ질색입니다
가끔씩 결정장애를 가진사람을 대할땐요 썽질을 이빠이 내버립니다
두번다시 제 앞에서 말못꺼내게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건 포기할 수도 있잖아요
모든걸 다 좋게는 어렵잖아요
다~~~가지려는 욕심이 결정장애를 일으키지요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이고
예수님ᆢ
저는 이놈의 썽질이 문제이긴해요
대도안하게 고민거리 얘기하는 사람을요 씨게 따까새워버리거든요
지 이기심이 젤 문제예요 대부분
방법을 알려줘도 안할거면 머할라꼬 입아프게 상담을 원할까요
ᆢ
예수님ᆢ죄송해요
또 성질을 부리고ᆢ
저~착할게요 예수님앞에서요ᆢ
아가~괜찮아
너와 나사이에 괜찮타~
사고가 자유로우면 삶도 틀에 갖히지 않게 된단다
말에도 지혜가 담기게 되고
삶에도 겸손이 담기느니라
너는 내가 이곳으로 항상 이끄니라
자유해라~더욱~
나 예수의 높은곳을딛거라
자유의 날개를 힘껏 펼치며 나를 사랑해라~알겠제~
예~예수님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고 즐거워하렵니다
늘 예수님을 향한 제 사랑을 쌓고 또 쌓아요~❤️
마음 속에 항상 예수님을 그려보며
예수님을 더욱 힘껏 사랑할게요~❤️
사랑해요~ 예수님❤️
아멘
나의 예수님만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