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7%B9%B4%D1+%BD%BA%C5%BB%B8%B0+%C3%BC%C1%A6+%BC%F7%C3%BB&frm=t1
결국은 공산체제에 인권억압자는 반공서적에 기록되어왔던 '익숙한 테마'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에 대해선 다수가 고개를 돌리며 그러한 억압을, 휴전선 이남으로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서 국군과 국가안보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한 선에서 자유민주주의의 확장으로서 공산체제의 숙청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다.
김정일에 겁내하느냐는 사무라이 배포의식과 일본농촌위주의 공동체 의식 확장과 가미가제식 희생 강요는, 자유민주주의의 확장과 정반대의 것이다.
결국, 북한공산당이 북한공산당임을 부정하게 되고 변증법적 유물론을 사탄이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우리 삶의 환경이 '숙청 권하는 사회'인 적화된 사회가 됨을 말한다. 공산당과 공산주의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자의 북한인권 관심은, 진의를 의심하기에 넉넉하다. 결국, 공산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파괴해야 존재하는 나라이고, 자유체제는 공산체제의 파괴 공작에 맞서 이겨야 하는 나라인데, 한쪽에서 서서 일방적으로 헷갈리는 잣대를 강요하면 그들의 운동가치는 선명하다.
북한인권론을 주장하는 자가 '공산당'과 '공산주의'에 불명료 하다는 것은, 결국은 그들의 의도가 불순하다는 것을 말한다. 공산당 반대-공산주의 반대-변증법적 유물론 반대를 말하지 않는 북한인권론은 그 자체로 '애국심'과 '자유체제수호'와 '인류애'와 거리가 먼 이적 사상일 것이다. 전대협 선배 저학년 후배 꼬득이며 사기치듯이, 배움에 낯설은 우파 기성세대들을 끝까지 속여 내며 '로자룩셈부르크'따위의 예외도 있다는 90년대 초반에는 끝나버린 대학가 농담을 써먹는다면, 마지막까지 '허위'를 '허위'로 지적할 의삭 있다.
위의 검색엔진에 잡힌 글은 각각의 하나의 문서만 해도 엄청나다. 하나 하나 개별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노력이 없다면, 현실인식과 방향성이 사라진다.
레닌 스탈린 공산당은 전세계 공산주의자의 권력적 배경이며 표준이며, 레닌 스탈린 공산당이 반인권적 존재였음을 시인하고, 그러한 차원의 연장선으로 북한공산당이 북한내부를 사악하게 하며 대한민국도 무너뜨리려 하고 있음을 동의하라.
뉴라이트운동은 외형상 우파 운동으로서 공산주의가 싫다는 자를 대변하는 위치에 서 있으면서,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권한이 없는 대리행위를 꿈꾸는 것으로, 무효 운동으로 해체가 권장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첫댓글 홈~글쿠낭~!~^&*^~
스탈린체제에서 얼마나 많은 자가 죽었는지, 레닌 체제에서 얼마나 많은 자가 죽었는지, 이것의 단순 복제가 북한에서 벌어짐을 알아야 진실을 보는 것이고, 진실을 보면 반드시 변증법적 유물론과 공산당에 반대와 공산주의에 반대를 해야 합니다. 자유세계를 맞서는 반체제 좌익이 어떠한 이상형이든 다 소련만 쳐다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