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3347325682018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 성화주자들이 빛나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
최종 주자인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불을 붙여
스타디움 가장 높은 곳에서 타오름2021 도쿄올림픽
스타디움 내부, '임시로 만든' 성화대에 불을 붙임
그리고 외부 '오다이바'로 옮김스타디움 지을 때 성화대를 '깜빡'했기 때문...2022년 베이징올림픽
역대급 성화봉송이라고 호들갑 떨었는데
이게 다임...위태로운 불꽃...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눈밟는소리
첫댓글 갓창 밑으로 내려갈수록 가관이네 ㅋㅋㅋ
마지막은 뭔가요..? 성냥인가..? 니들이 하는게 다 그렇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생각해서 어쩌고 하시던데요
중국이 환경생각을....?
@워너원 하성운 ㅋㅋㅋ
탄소저감 어쩌고 하면서 성화는 작게하고 폭죽은 어마무시하게 터트림
지들 같이 졸렬하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갓창 밑으로 내려갈수록 가관이네 ㅋㅋㅋ
마지막은 뭔가요..? 성냥인가..? 니들이 하는게 다 그렇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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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하성운 ㅋㅋㅋ
탄소저감 어쩌고 하면서 성화는 작게하고 폭죽은 어마무시하게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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