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코스닥시장 -
하이쎌(066980) : 핀라드 국가 기술 연구센터(VTT)와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지식경제부 연구과제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정보통신(IT) 분야 세계적 연구소인 핀란드 VTT(핀란드 국가 기술 연구센터)와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연구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핀란드 VTT와 “Roll To Roll FPCB” 정부과제를 추진하면서 특히, 플렉서블(Flexible) 임베디드 다층회로 기판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한편, 금일 언론을 통해 우리나라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국제 표준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호재로 작용하였음.
비트컴퓨터(032850) : 원격진료 도입 기대감에 상한가. 최근 기획재정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를 제도화 하겠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원격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의료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U-헬스케어(Healthcare)사업 및 IT교육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함.
와이지-원(019210) : 워렌버핏 투자社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마련 및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2,400만주(21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제3자배정대상자인 ISCAR, Ltd.는 워렌버핏의 투자사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26일임.
에쎈테크(043340) : 1,000만주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000만주(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제3자배정대상자는 최대주주 조시영, ㈜대창, 대표이사 조시남, ㈜서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2년 9월25일임.
엔텔스(069410) : 스마트폰 데이터이용 증가 수혜주 분석에 급등.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스마트폰 보급 및 4G 전환으로 인한 데이터트래픽 증가로 주요 사업부인 데이터트래픽 제어/과금 솔루션은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신사업부인 플랫폼서비스 사업부는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홈 등에 적용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견조한 성장동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설명하였음.
이녹스(088390) :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및 애플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NH농협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FPCB 제조에 사용되는 주 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자재료 업체로 국내 대부분의 FPCB업체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1, 2위 제조업체인 S社, A社로 FPCB 소재를 납품 중이라고 설명하였음. 2분기 FPCB업체들의 매출 부진에 따라 동사의 실적 또한 주춤하였지만, 3분기 실적 회복에 따라 창사 이후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한편,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소송에서 애플에 패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의 거래관계가 부각되며 전일 주가가 크게 빠졌지만, 애플에도 휴대폰 부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소재를 납품하고 있어 애플 관련주로 부각된 점도 호재로 작용함.
에스에프에이(056190) : 체질 개선 전망에 급등. 금일 동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거래선의 수주지연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의미 있는 비중의 전공정장비 수주를 달성했고, 개발 중인 전공정장비도 거래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어 내년부터는 동사가 AMOLED 전공정장비의 국산화를 선도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중확대 적기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6,000원을 유지하였음.
컴투스(078340) : 일본 시장 성공 기대감에 강세. 금일 KTB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NHN의 시가총액 13조원에는 DeNA, Gree에 육박하는 3~4조원의 LINE 가치가 상당히 반영된 반면, 게임빌과 컴투스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음. 양사가 내수 시장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한다면 총 시가총액 1조원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컴투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7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였음.
디지텍시스템(091690) : 대규모 수주관련 협의 소식에 강세.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일본 파친코업체로부터의 대규모 수주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조회공시에 대한 재공시를 통해 “수주관련 협의가 진행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음.
미래나노텍(095500) : 이익률 개선 지속 전망에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적자를 유지하던 신규사업의 수익 턴어라운드를 통해 올해부터 이익률이 개선되기 시작하였으며 향후 이와 같은 이익률 개선은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복합필름 공급 및 윈도우8 출시에 따른 터치패널 사업 매출 증가로 2013년 수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필름사업 성장 가능성 및 신규사업을 통한 다각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하였음.
CJ오쇼핑(035760) :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주가 모멘텀 회복 전망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올해 경기 악화와 규제 반복의 더블 악재 속에서 MSO와 PB상품 경쟁력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과 주가 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비록 지난 2분기 동방CJ의 지분율 하락으로 해외 사업 관련 모멘텀 회복은 제한적이지만, IMC 기능 강화는 국내 영업력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어 단기엔 국내 상품력으로 중장기 수익성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동사를 홈쇼핑 Top pick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30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ITX시큐리티(099520) : 자사주 처분 결정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IP기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228,870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처분예정금액은 5.35억원이며, 처분기간은 8월28일부터 8월30일까지임.
AP시스템(054620) : AMOLED 성장성 유효 분석에 상승. 동양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현 주가는 LITI(레이저열전사방식) 채용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었다고 설명하였음. LITI 를 제외하더라도 A2 확장, A3, V1설비의 수주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향후 LITI가 채용되지 못하더라도 장비 다각화를 기반으로 거래선의 AMOLED 투자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하였음.
휴비츠(065510) : 글로벌 안경 시장 확대 전망에 소폭 상승. KB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중국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검안기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따라 수혜가 전망되며, 글로벌 경쟁사들의 경영 부진에 따라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또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글로벌 안(眼) 광학의료기기 산업 성장성, 중국향 수출물량 급성장, 당사의 가격경쟁력 및 경쟁사 경영 부진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 추이 등을 감안시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뷰웍스(100120) : 올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 전망에 소폭 상승. 금일 동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2년 매출액 486억원(+38% y_y), 영업이익 122억원(+57% y_y), 순이익 109억원(+54% y_y)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전망하였음. 또한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40.8%, 영업이익은 52.6%로 고성장세를 예상하였음. 이러한 실적개선은 동사의 신제품이 지난 5월 美 FDA 인증 획득 후 매출 급등세를 기록하며 판매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350원을 제시하였음.
유성티엔에스(024800) : 500만주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500만주(17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신주배정 기준일은 9월17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11월5일임.
G러닝(032800)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로 하한가.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 외 2인이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와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이스트워드측이 중도금 지급기한까지 중도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의무를 위반함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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