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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동남아5개국 여행을마치고( $1,600의 환희)
점보 추천 0 조회 341 11.03.23 23:5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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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4 01:11

    첫댓글 넘 부럽네요 열차여행은 더욱.... 제주도라도 회원님들과 함께 하며 얼굴 익히기 들어가고 싶었는데...일정이 맞지않아 27일에 떠나게 됬네요 빨리 얼굴이라도 익혀야 따라 나설텐데.......^^*

  • 작성자 11.03.24 16:21

    초승달님 27일 다녀오면 다시 제가 부러워질것 같네요.고맙습니다.

  • 11.03.24 09:22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중에 총무일을 맡는것이 참 어렵고 피곤한 일일텐데...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하는걸 보니...보기 좋습니다. 대장정의 여행이 별 사고없이 마무리 된걸 보니..역시 꿈의여행님의 여행내공이 대단함을 느끼게 됩니다.

  • 작성자 11.03.24 16:24

    저희들 여행을 이렇게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지기님 감사합니다.한번도 뵌적이없지만 오래전부터 알고계시던분 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3.25 07:48

    허여사님 ~~! 고마웠습니다 극기훈련 이야기 듣기는했지만 그들도 지금에서는 고맙다고 하고있으니 .....모든것이 지기님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굴업도 행사에 참여하지못함은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개관식에 따라 회원들과 행사 준비를 미리 했기에 ...안타깝게도 불참하게되었으나 미국 건너가시기전이나 4월 의 티벳 네팔의 여행 설명회에는 꼭 초청 승인해주심 기대합니다 특강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24 11:32

    정말 부럽네요~~~ㅎ 꿈과여행님 건강하시죠? 모든게 대단하신 분임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

  • 작성자 11.03.24 16:25

    파아란님 언젠가 또 다른 기회가 있겠지요.그때를 기약해 봅시다.

  • 11.03.24 12:40

    대단한 일정과 어우러진 멋진 팀웍이 있었기에 이렇게 무사히 잘 마치신 것 같습니다. 총무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11.03.24 16:26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박사님!!

  • 11.03.25 07:45

    천박사님 ~~! 안녕하세요 ?한동안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느라가 자꾸 이집트 이야기를하니 ...걱정이에요 한번가면 지난번제가 돌아온것처럼 일주에 다합에서 페트라 로 암만에서 아스라엘로 해서 시리아 터키로 나와야하는데 ..한번 상의드릴께요 아마 친구들과 한번 별도행사해야할거에요 ㅋㅋ 이란의 코트라 임원이 자녀가 있기도하니 ...

  • 11.03.24 14:13

    꿈의여행님과7년전에도 동남아5개국을배낭여행했었는데 이번에도여러사람들과 여행하니 너무재미있고 꿈의여행님에
    리더쉽이특별하고 카리스마매력이넘쳐 편하고 마치패케지여행하는기분처럼좋았읍니다.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 11.03.26 12:52

    사랑스런 민꽁언니 ... 웃음이 아직도 제 귓가에 ...ㅋㅋ
    언니와 함께해서 더더욱 여행이 재미있었어요 ...소녀같은 이쁜모습 오래도록 간직하시고
    또 인연됨 언니와함께 여행하고 싶어요 ...
    토요일날 만나요 ...^^

  • 작성자 11.03.24 16:29

    어! 우리집 마나님도 뎃글을 다셨네....

  • 11.03.26 00:22

    민꽁언니와 함께한 여행. 비어한잔의 추억. 넘 즐거움에 연속이었답니다.....^^*

  • 11.03.24 14:19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쉽게 해보지 못할 그런 여행, 나혼자는 할 수 없는 여행,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너무 애쓰셨고 감사했습니다. 여행기 정리 되는대로 올려볼까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게 그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11.03.26 12:52

    넝쿨언니 ..잘 들어가셨어요?
    언니와 강순언니의 인자한모습 ..여행내내 배우고 싶은 모습이었답니다
    언니들을 알게되서 너무 좋구요 ...
    지나고보니 ..여행이 참 아쉽네요
    다시 시작한다면 ..더 재미있게 놀다 올수있을텐데요
    언니들 아프지마시고 ..건강챙기며
    또 우리 멋진곳으로 여행해요 ...♡

  • 작성자 11.03.24 16:34

    넝쿨님 여행기 정리되면 꼭 올려주세요..모든사람들이 감동할거예요..

  • 11.03.26 00:33

    넝쿨언니 아픈다리 내색도 안하시고 열심히 사진도 찍으시며 일정을 메모 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무릎은 더 악화는 되지않으셨는지요 걱정이 되네요.
    항상 여유로운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 답니다...^^*

  • 11.03.24 15:33

    극기훈련을 받는것 같았다고 하면서도 잘 적응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사업차 귀국하신분과 몸살로 불가피하게 귀국하신분 그리고 끝까지 육로여행으로 마감하시는 5명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생에 열중하며 다음의 또 여행에 준비를합니다 11월의 티멧과 히말여행 그리고 중남미여행 샹그리라 여행 과 차마고도 ~~~ 꿈의여행은 계속됩니다

  • 11.03.26 12:52

    대장님 안녕하세요?
    말도 잘안듣는 아가씨 인사드립니다 ㅋ
    여행내내 피곤하실텐데 ..예약이랑 ,,스케쥴이라 ..여러모로 신경쓰시느라 ..아마도 흰머리가 더 늘어나셨을듯
    지나고보니 ...힘들었지만 ...추억이많은 여행이 되었답니다
    대장님 버럭지르는 소리도 그립구요 ...암튼 ..덕분에 ..무사히 행복한여행 했습니다 ..^^

  • 11.03.24 21:35

    ㅋㅋㅋ 괞찮았어요? 좋았어요? ㅋㅋ 고마워요

  • 11.03.24 16:12

    여행후 ..피곤해서 이제껏 자다깨다 ...마법에 걸린거마냥 ..잠만잤어요 ㅋ
    카리스마 꿈의여행 대장님의 지휘와 ...부드러운 점보총무님 덕분에 여행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뜰한 총무님 덕분에 ..정말 저렴한착한 가격에 5개국을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
    너무 감사드리고 ..
    토요일날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11.03.24 16:33

    어 !우리 대장님 납시었네!! 바쁘실텐데 이렇게 뎃글까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 11.03.26 00:40

    여령 아가씨 방가 방가...나도 똑같이 잠만잤어. 뒤늦게 룸메이트 하며 같이 쇼핑하느라 힘들었지 ㅋㅋㅋ 내가 망고쥬스 매일매일 쏠게 다음여행가서 ㅋㅋㅋ
    내핸폰으로 연락 한번 부탁해....^^*

  • 11.03.24 20:01

    수고 하셨습니다...25일간 긴 여행 길 일행 모두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11.03.24 21:3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 함께 참여해보세요

  • 작성자 11.03.24 22:27

    성산님 고맙습니다.이렇게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앞으로의 여행도 재미있고 알차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 11.03.24 20:37

    멀고도 기나긴 여정을 무사히 그리고 알차게 마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꿈의 여행님과 점보님의 수고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11월의 티벳과 히말 여행이 벌써부터 그려지게 되는군요.

  • 11.03.24 21:36

    11월의 여행설명회공지가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장소 가 정해지지않았답니다 워낙 많은인원이 몰릴것에 대비해야겠기에 .........

  • 작성자 11.03.24 22:24

    11월의 티벳여행도 실망하지않을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히말라야 여행코스를 이미 꿈의여행님과 함께 한적이있습니다.

  • 11.03.25 00:02

    수고많으셨습니다. 동남아여행상상만해도 정말환상이였을것 같아요 .티벳고원꼭동행하록할께요. 많이 기도하고 준비할께용.

  • 11.03.25 07:42

    네 ~~ 아마도 4월 16일이나 설명회를하려하고있으나 ...대인원의 문제로 장소가 정해지지 않고있답니다 약 80여명이 넘을것 같은 통계가 ..............

  • 작성자 11.03.25 16:11

    11월의 티벳여행 실망하지않을겁니다.특히 경비행기로 히말라야 설산인 세계최고봉들을 아프리카 킬리만제로만 뻬고 전부다 감상할수있습니다.

  • 11.03.25 22:15

    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꿈속에 있는것 갇습니다.회장님의 탁월하신 리더와 총무님의 희생으로 행복하고 편안했던 여정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특히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트럭럭에서의 갑작스러운 하차 명령 카오산 로드 파라곤센트에서 길을 잃어 버리고 서둘렀던 많은 기억들이 잔잔한 미소로 남아있습니다..동행하셨던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내내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1.03.26 07:16

    아주 천천히 자기표현을 하시는 백발도사 님 공동짐을 처음에 맏겼드니 정말 끝까지 지켜 끌고다녀주시는 약속의 제왕 그멀고 먼 여정에 그힘든 공동의 짐을 ...덕에 많은회원들이 잘먹고 여행 마감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오늘저녁에 뵐께요

  • 작성자 11.03.25 23:29

    더디어 백발도사님도 나타나셨군요.어째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도사님이 깨어나셧으니 조금은 재미있게 웅성거려봅시다.ㅎㅎㅎ

  • 11.03.26 07:17

    점보님 ~~~! 아직도 출석하지않는 이번여정팀 어찌된거에요 ?빨리께워보세요 ㅋ

  • 11.03.25 23:41

    다들 힘든 여정을 안전하게 마무리 잘 하신 것 같아 기쁘네요. 많은 인원을 정해진 교통편없이 현지 교통편을 이용해 여행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데 이렇게 여행을 재미나고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은 리더를 하시는 분과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 그리고 함께 하시는 분들의 팀웍이 잘 맞았기에 가능하신 겁니다. 다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여행 중 힘들었던 일들이 있었어도 행복했던 일만 기억하세요. ^^

  • 11.03.26 07:20

    힘들었든기억 ~~! 짜증나든기억 ~~! 지겨운 기억들 ~~! 왜 없었겠습니까? 약 6500키로미터 에 아니타본교통수단 없이 땅에 있는 모든것을 이용했든 이번여정 하지만 이런여행일수록 시간가면갈수록 기억에 정말 좋은추억의 여행으로 남을거에요 태검님 ~~! 4월 16일의 꿈의 여행 하늘열차 티벳 과 네팔 설명회 꼭 참석해주셔야합니다

  • 작성자 11.03.26 11:42

    힘들고 짜증났던일들이 오히려 기억에 오래남아있는것 같습니다.격려해주시고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3.26 00:48

    총무님 안녕하셨어요? 여행 여독은 풀리셨는지요...여행중에 목감기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셨지요.
    여러모로 회장님과 총무님의 희생으로 저희는 재미있고 안전하게 여행을 잘 다녀온것 같아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꾸벅

  • 11.03.26 07:20

    든해님 ~~! 제사 잘치루셨지요? 오늘 맥주한켄 대접할께요 ㅋㅋ 미워 ㅎ

  • 작성자 11.03.26 11:46

    이재 정신좀 나셨나요..이렇게 늦잠을 느긋하게 즐기시고 꼬리말은 쬐끔밖에 안달았네..꾸벅하는인사는안되고 양손 이마에대고 큰절로 하심이 어떨런지요??ㅎㅎㅎ

  • 11.03.27 17:11

    우와!! 정말 멋져요. 저는 여행사 패키지만 다녀봤는데 이런 다사다난한 여행은 참 흥미롭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 보고 싶어요. 조금 더 나이들기전에,,, 갈수 있을려나? 25일? 엄청나네요. 그것도 1600$ 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요... 드빙 사랑해요...

  • 11.04.04 05:25

    기대하세요 그리고 4월 16일 설명회 공지 나와보세요 정말 재미있는설명회가 문화예술회관에서 있답니다

  • 작성자 11.03.27 17:56

    논다이님 드빙카페에오셨으니까 아런 여행기도 보실수있는것 아니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4월 11월 여행계획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카페에 열심히 크릭해봅시다.

  • 11.03.30 13:21

    총무님 닉이 점보였군요. 목감기는 나으셨는지요?
    루앙푸르방 정말 좋지요? 방비엥도 그렇고... 방비엥서 말 전해 들었어요. 게스트하우스 들렸었다고
    저는 곤명서 따리,리짱까지 가서 호도협 트래캥 이틀간 정말 빡세게 하고 따쥐서 출발 옥룡설산까지 보고 왔습니다.
    사진 보니 반갑습니다. 민공주언니도 건강하시지요?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11.04.04 05:26

    영화배우님 ~~! 정말빡세게 다니셨네요 이제는 푸욱 쉭기도하셔야지요 화이팅 ~~!

  • 작성자 11.04.02 11:50

    영화배우님 곤명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오래전에 따리,리짱,호도협,상글리라,옥룡설산과 메리설산까지 배낭여행했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리워서 다시한번 가보고싶은곳이 곤명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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