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토요일 [이장님] [오전5시48분] 어제 효행상 받은 황규형 애향회원 가족은 우리 마을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데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도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마을이 타지에 비해서 사람답게 살아가는데도 필요한 도의道義정신이 투철한 모범가족입니다.
고인이 되신 황덕성 어르신께서도 우리 마을 상조회를 수년간 맡아보시면서 어려웠던 70년대 80년대 마을 내 상사 시 슬픔을 같이하고 경제적. 인력동원에도 앞장서 극복해 오신점 주민들의 귀감이 되었던 지난 과거 행적도 있는 가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