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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재미난 이약거리가 있는 마실방 4일 동안의 旅程(여정) - 제3부 (청옥산 댓재와 봉화 석포 가는길)
나먹통아님 추천 0 조회 191 07.01.13 01: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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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3 07:55

    첫댓글 그런디까지 존 디는 다 파 묵고 들앙것는거 보먼 참말로 징허다 시푼 생각이 들기는 허더마! 봉화 꼴짝이 새록새록 어른기리네... ^^

  • 작성자 07.01.15 08:36

    겨울이 다 가기전에 또 한 번 나들이 해 보시쥬. 석포에 좋은 술집도 있던디...^_^

  • 07.01.13 08:43

    그렇게 깊고 먼 곳으로 떠돌아 다니는데 그리운 그대는 언제 만나질른지 궁금허내요,

  • 작성자 07.01.15 08:38

    영동선 철로 마냥 마주 보며 제천에서 강릉까지 나란히 달리고 있잖유 ? 글구 아미파 장문인께옵서도 문중이 두루 평안 하시쥬 ?

  • 07.01.13 18:46

    봉화 골짝을 디지고 다님시롱 그새애 사진꺼정-먹통님 아니먼 누가 이런 조은 글을 올리 놓컸소? 행여 시 한 수 읊조림성 그대 챙기다가 또 춘심이 들멕이지 않토록 조심허슈!

  • 작성자 07.01.15 08:39

    글궤유...춘심 아씨 이야기만 나오면 오지게방이 시끄러 지니 이제 춘오기루 바까야 되까 보네요 ^_^

  • 07.01.13 19:10

    태백 눈꽃축제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지요.....고향 소식 들으니 참 좋습니다...감사.

  • 작성자 07.01.15 08:40

    구럼 사랑님의 고향은 봉화...?

  • 07.01.14 13:57

    백두대간 시절 넘던 댓재 가튼디 ^^ 다시 가고픈 곳이여 속리산 말티재에서 듣던 그대 목소리가 생생 허그만.

  • 작성자 07.01.15 08:45

    억 ? 넙쭉한 이마님 백두대간 시절이 원젠디유 ? 글구 속리산 말티고개 넘었으면 속세를 떠난 俗離(속리)에서 俗離(속리)처럼 막걸리라두 한 잔 하고 와야 하는디, 워찌 그날 왔다 그날 가 뿐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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