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는 급속도로 쇠약해지고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지옥을 경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싫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만을 전하면서,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들로 마음을 사려고 합니다.
물론 하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시고 완전한 균형을 이루십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주님께서도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죄와 지옥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경고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3)
주님의 제자인 우리 또한 죄와 지옥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지, 얼마나 절박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井읍에서月白(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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