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8-22일, 아시아월드엑스포와 홍콩컨벤션센터 -
인포마가 주얼리앤젬월드쇼(이하 JGW쇼,구 9월 홍콩쇼)를 2023년 다시 홍콩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홍콩의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9월 홍콩쇼는 오랫동안 세계 최대 업계쇼 중 하나라는 명성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팬데믹 발발 후 홍콩에 여행 금지 등 방역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전시업체와 바이어의 참석이 어렵게 되면서 그간 정상 개최되지 못했다.
쇼 주관사는 올해 쇼를 싱가포르에서 개최했다. JGW쇼는 미국의 4사분기 연말 시즌과 중국 구정을 앞둔 업계인들의 쇼핑 기회다.
인포마는 내년 쇼를 9월 18~22일에 홍콩 공항에서 가까운 아시아월드엑스포와 완차이 지역 소재 홍콩컨벤션센터에서 분산 개최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나석 딜러 업체들은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주얼리 완제품 업체들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전시한다.
인포마의 주얼리전시회 부문장 셀린 로는 “우리는 상황이 호전되어 방역 조치가 추가 완화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JGW 싱가포르쇼 기간 중 전시업체 및 바이어들과 대화를 나눴다. 여기에서 2023년에 홍콩에서 국제 B2B쇼를 재개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보다 규모가 작은 주얼리앤젬아시아쇼(홍콩 바이어 및 셀러들이 주고객이다.)는 예정대로 6월 22~25일에 홍콩컨벤션센터에서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9월에 홍콩 정부는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강제 호텔 격리 조치를 입국 후 3일 간의 주의 관찰로 완화했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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