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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기적을 목격함
2024년 10월 12일
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운 좋게 법륜대법(파룬따파,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알리고 싶습니다.
수련 전 저는 불면증, 심장병, 위장병, 관절염, 부인병, 메니에르병 등 10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중 불면증은 20년 동안 지속됐는데, 각종 약물, 건강보조식품, 운동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갈수록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하룻밤을 꼬박 새우고 나면 이튿날은 2~3시간밖에 자지 못했고, 그나마도 악몽에 시달려 쫓기거나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곤 했습니다. 놀라 혼비백산한 채 심장이 벌떡거리고 온몸에 힘이 빠져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매일 황혼 무렵이면 가장 두려웠는데,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릴 것이 두려워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간신히 잠을 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은 나아지지 않았고 건망증만 생겼습니다.
처음으로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의 ‘논어’를 볼 때 몇 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날이 밝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법 책만 보면 잠이 들었습니다.
셋째 날, ‘논어’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아직 다 보지도 못했는데 고질병이었던 불면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달콤하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신화 같은 기적이 제 몸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수면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가족력으로 심장병, 심계 항진, 간헐성 심장마비, 심근염 등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해 입추가 지난 어느 날, 침대에 앉아 ‘전법륜’을 보고 있을 때 갑자기 온몸이 굳어져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얼음장 같은 강철판이 심장에 꽂힌 듯했고, 점점 온몸이 차가워져 마치 얼음 인간이 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힘겹게 떨면서 일어나 스웨터, 패딩 조끼, 패딩 2벌을 입고 남편에게 이불 2개를 덮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영문을 모르고 제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저는 덜덜 떨며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몸을 만져보면 정상 체온이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몸을 조절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대법 책에서 말하는 소업(消業) 상태처럼 마치 심한 감기에 걸린 듯 온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쑤시고 아팠으며, 뼈마디에서 냉기가 나오고 눈물, 콧물, 가래가 끊임없이 나왔고 계속 토했습니다.
심할 땐 3일 동안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병원에 가지 않고 약도 먹지 않는 것을 보고 화를 냈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출근 전과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감기 증상이 특히 심했지만 회사에 가면 아무런 증상도 없이 정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불가사의했습니다.
한번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계속 콧물과 눈물을 닦느라 손에 쓴 휴지가 한 움큼 쥐어져 있어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젊은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울지 마세요. 여기 앉아서 좀 쉬세요!” 저는 어색해하며 울지도 웃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상태가 약 반년 동안 지속된 후 몸은 갈수록 좋아졌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예전의 차갑고 무거운 느낌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다시는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연공할 때 파룬(法輪)이 아랫배와 신체 주변에서 돌고, 근육이 활동하고 뼈마디에서 소리가 나며 시큰거리고, 저리고 아프고 가려우며 땀이 나는 등의 현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연공 중에 뒤통수에서 소리가 나더니 뼛조각 같은 것이 맑은 소리를 내며 아래로 떨어져 꼬리뼈에 부딪혔다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급히 고개를 숙여 찾아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두통도 나아져 더는 머리가 무겁거나 어지럽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병으로 고생하느라 50세도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하얗게 됐는데, 지금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오히려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났습니다.
수련 후 여러 가지 공능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서는 천목(天目ㅡ천안)이 열린 경험을 소개하겠습니다. 수련 초기에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주셔서 파룬, 무사, 선녀, 자신의 큰 천안, 동물 등을 보았습니다.
가부좌할 때 다섯 마리 알록달록한 신조(神鳥)가 울며 날아다니며 각기 다른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미소 지으며 제 앞에 앉아 제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모습을 보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초기에 두전포륜(頭前抱輪)을 할 때 ‘왜 팔이 이렇게 가벼울까? 마치 팔이 없는 것 같은데, 사부님께서 어떤 공능을 쓰신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랫배에 반짝이는 ‘모닥불 더미’가 보였습니다.
또 손가락 굵기의 ‘레이저 기둥’ 6~7개 있었는데 그 ‘레이저 기둥’은 제 몸을 관통해 멀리 뻗어 나갔습니다. 제 팔은 그 두 개의 레이저 기둥 위에 ‘누워’ 있어 가볍고 따뜻하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한번은 다른 사람과 대화하던 중 무심코 무릎 앞에 동전 두 개 크기의 하얀 것이 나란히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왼쪽에서 바퀴처럼 굴러 오른쪽으로 가더니 사라졌고, 이어 또 같은 ‘동전’ 한 쌍이 이동했다가 다시 사라졌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보세요, 이게 뭘까요? 동전 한 쌍씩 이동하고 있어요!”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요?”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이 그것이 파룬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후 저는 여러 크기와 색상의 파룬을 계속 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소업으로 3일 동안 누워있을 때였습니다. 한 차례 고통이 다시 찾아왔을 때 눈을 떠보니 벽면에 갑옷을 입은 두 명의 고대 무사 반신상이 좌우로 저를 향해 서 있었습니다.
저는 감히 눈도 깜빡이지 못하고 그 둘을 지켜보았는데, 서서히 두 무사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직접 사부님과 무수한 불도신(佛·道·神)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한번은 눈을 감고 있는데 한쪽 벽에 직사각형 그림이 보였습니다. 그림의 바탕색은 베이지색이었고, 그 위에 세 줄의 커피색 작은 원형 무늬가 있었는데 도형마다 패턴이 달랐고 보자마자 왠지 모를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중공 코로나바이러스 균주(실험실에서 배양된 바이러스)의 패턴을 보고 나서야 곧 퍼질 바이러스 균주를 미리 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수련생과 교류를 하고 있는데, 수련생의 말소리가 점점 멀어지더니 순간 수련생이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공중에 은백색 세계가 나타났고, 은백색의 꽃·나무·풀·물이 보였으며, 수련생은 관음보살의 차림새로 은백색 옷을 입고 은백색 하늘에서 살포시 내려왔습니다.
그녀의 뒤편 하늘에는 크고 작은 회전하는 파룬과 유성이 공중을 떠다니며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모든 은백색에는 입체감의 깊고 얕은 구분이 있었고, 가장 눈부신 것은 은백색 파룬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유성, 수련생이 입은 두루마기 치마, 꽃, 물줄기, 풀, 나무, 땅 순이었습니다.
모든 장면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멍하니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감격하여 수련생에게 방금 본 모든 것을 말했고 수련생도 감격하며 “다른 공간을 보셨네요!”라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천목을 열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남편의 천목도 열어주셨습니다. 당시 우리 법공부 팀 장소는 우리집이었고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방문 입구에 서서 듣고 있었는데, 남편이 제 등 뒤를 가리키며 급히 말했습니다.
“당신들만 법공부하는 게 아니라 큰 부처님 한 분과 작은 부처님 두세 분도 여기서 법을 배우고 계세요!”
수련 중에는 신기한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명혜망에는 수많은 보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용맹정진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배우고 형성한 지식과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