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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아베마리아 / 김승덕
솔체 추천 4 조회 124 14.07.24 09: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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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4 09:18

    첫댓글 날씨도 선선 하고~곱고 부드러운 목솔로~김승덕 ~아베마리아~
    커피마시며 따라부르고 있네여~고운 노래 들려주심 고맙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출근 하렵니다~곱고 아름다운 날 되셔여~솔체님!러브

  • 작성자 14.07.24 10:21

    고운이님!
    비가 많이 내립니다.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날 입니다.
    많은 생각도 교차되면서.....
    선배님께 큰소리로 홧팅~ 외칩니다.
    보고싶기도하고..................

  • 14.07.24 09:28

    곱고 예쁜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4.07.24 10:21

    데레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비는 내리고....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십시요.

  • 14.07.25 11:26

    아~너무 간절한 분위기의 노래.......ㅎㅎ저도 몰래 두 손을
    뫃게 하는 저력의 음악이 흐르고 있네요!!,,,
    잔잔하면서도 뭔가 압도하는 것 같은 분위기에서 들어 봅니다.
    실은 우리 방에서 오늘 벙개팅 있는 날인데,,도봉산 쪽~
    그런데 빗님이 말려 종로쪽으로, 시간과 자리가 옮겨져, 준비는
    다 완료 된 사항이라 잠시 간막을 이용, 음방에 들렸어요~
    ㅎㅎ실은 카페에서 제가 발걸음 하는 코스는 지극히 단순한데~
    우리 레파라님이 여기 잘 들린다기에, 그 아우님 찾아서 여기에
    와 봤던 거 였었지요,,,이렇게 마음이 가는 것,ㅋ무슨 인연인지,,,

  • 작성자 14.07.24 10:29

    가을사랑님의 고운 댓글에 제 마음이 실어 집니다.
    오늘 서울 오시는 길 조심하시고 회원님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오신 가을사랑/ 지연 님께 고마움을 전 합니다.
    마음이 가는 이유는 제가 수원 남창 국민학교를 나왔습니다....ㅎㅎ
    시간날때 수원 도청길을 선배님과 거닐고 싶습니다.
    늘 저의 곁에서 머물러주시기를 바라면서......

  • 14.07.25 00:31

    와~ 가을언니..이렇게 좋은 노래 들으며 이곳서 또 다시 뵈니 넘넘 반가워요..오늘 번개는 재미있으셨나요? 비오는날에 비님과 여러님들 함께 하셨으니 당연 즐거우셨겠죠? 이곳 첫모임서 제 첫 짝꿍이셨으니 앞으로 저 계속 책임 지셔야지요? 음악방에 자주 와주심 되세요~~

  • 14.07.24 10:33

    애플잭 선배님께서 26일 리딩하실 북한 산 둘레길

    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7.24 10:55

    창조도전님!
    남한산성 걷기에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토요일 북한산 걷기에서 뵙겠습니다.

  • 14.07.24 19:26

    @솔체 아베 마리아, 참 좋습니다.
    우리 부부는 올해 들어 네번 째로 27일 미사 때, 봉헌전례에 들어 갑니다.
    우리 구역 차례가 오면 우리 부부만 독점하다시피 한다고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우쭐합니다만,.
    아베 마리아, 누가 불르든 종교를 떠나서 늘 경건하게 눈물 흘리며 듣습니다.

  • 작성자 14.07.25 01:30

    @피카소 피카소님!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자주 들려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피카소님도 교우분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봉헌전례.... 두분에게 평화를 빕니다.

  • 14.07.24 10:59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아베마리아 ~~ 넘넘 조으내요 . 기도하는 마음 으로 감상하면서 ...

  • 작성자 14.07.24 11:16

    경빈 운영자님!
    귀한 걸음 해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14.07.24 12:01

    옛날~ 1958년경 충무로에 있던 '팝(Pop)' 음악 감상실에서도 이 '크래식(Classic)' 계통의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자구 신청을 하니까~~
    처음에는 않틀어 주다가 사람들이 이 곡을 감상할려고 자꾸 명동에 있는
    '돌체(클래식 전용)' 음악감상실로 가니까 얼마 후부터는 '엘피(LP)'를 구입을 했는지
    '구노(Gounod)'의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틀어 줬는데~~

    그후 많은 가수 들이 '리메이크(Remake)', 또는 '리바이벌(Revival)' 해서 불렀는데요~
    김승덕씨가 부르는 것은 처음들어봅니다~~
    원낙이 좋은 곡이 돼서 그런지 어느 누가 불러도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7.24 12:28

    선배님!
    돌체. 이름을 대시니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추스리기도 합니다.
    늘 선배님께 감사함을 전하면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14.07.25 00:34

    와~ 1958년이면 제가 태어난 해 인데..그당시에 음악감상실에 다니시고 정말 멋쟁이셨네요?

  • 14.07.24 12:08

    김승덕님이 불렀네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좋으네요
    김승덕은 작곡보다는 노래가 더 좋아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14.07.24 12:42

    야자타임 닉을 보니 많이.......
    김승덕님의 이 노래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 자주 듣는 편 입니다.
    야자타임님!
    늘 행복 그리고 멋진날 보내기를 바랍니다.

  • 14.07.24 14:04

    여고시절..단짝친구와 시간만 나면 명동성당에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노랫말도 애잔하고 김승덕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툐요일 둘레길 잘 다녀 오십시요,,,,

  • 작성자 14.07.25 00:03

    메모리 친구님!
    비오는날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예전에는 명동성당 자주 가곤 했는데...
    너무 멀어서 그냥 동네 성당을 갑니다.
    노랫말에 다시 의미를 둬 보면서.....
    선배님!
    늘 행복하셔야 합니다.

  • 14.07.24 17:21

    와우~우리 노래로 '아베마리아' ... 참 좋습니다~^-^
    어렸을적 동무들 따라 성당에 가곤 했었기에...
    많은 음방님들이 북한산걷기에 함께하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당~♥
    P.S:솔체니임~저요~오늘 한번 음방에 노래 올리기 도전해보려고요~ㅎ
    어젯밤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음원(멜론) 올리려고 씨름하다... 떡실신
    다리는 퉁퉁~팔은 퐈이아~ 맨소래담으로 도배~ㅎ
    동화님한테 댓글로 S.O.S.... 그랬더니 답글로 저기 위에 애플잭님이 공지사항으로 해두셨다고...떡실신
    솔체님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고 제 딴엔 혼자서 씨름~ 했는데, 결국 수족만 고생~ 머리가 나쁘니.... 헤-^*
    애플잭님을 샘으로 모시고 태어나 처음으로 노래 올리기 도전! 아자!!

  • 작성자 14.07.25 00:09

    브레인님!
    축하 드립니다.
    브레인님은 거뜬히 할수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댓글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브레인님이 음악으로 까지......
    감동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날 되시구요.

  • 14.07.24 18:14

    걷기방 또 가고싶은데 손자가 데이트 신청을해서 선약을 해버렸네요.
    음악방님들 많이참석하셔서 시원한 숲길도 거닐고 즐거운 시간들 가지세요.
    와~ 처음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4.07.25 00:12

    해림 친구님!
    조카도 데려 오세요.
    할머니들 많다고 하며...... 싫어할까요?....ㅎㅎㅎ
    지금 밖에는 천둥 소리가 요란 합니다.
    댓글을 쓰면서 천둥소리 안들리게 음악 볼륨을 크게하고.....
    비내리는 밤 해림친구와 걷던 길을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07.24 23:04

    아멘입니다

  • 작성자 14.07.25 00:13

    우경(愚耕) 친구님!
    늘 고마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무료한 시간에 자주 오셔서 음악 감상 하십시요.
    듣고 싶은 음악도 쪽지로 보내주시고....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이 친구님과 같이 하시기를....

  • 14.07.25 00:36

    늦은시간 제가 좋와하응 음악들으며 잠을 청하려합니다.....

  • 작성자 14.07.25 01:33

    미스박님!
    오늘도 우리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들려주셨습니다.
    밖에는 무섭게 비가 내립니다.
    이런날은 잠은 멀리 도망 가고....
    오늘도 행복한 날 열어가십시요.

  • 14.07.25 00:39

    밖에 빗줄기는 세차게 쏟아지고..아베 마리아가 울려 퍼지니 마음이 묘해지네요~~ 북한산은 가도가도 정말 좋은곳이죠..북한산 가본지 정말 오래됐네요..전철 코스 찍어보니 집에서부터 2시간은 잡아야겠던데요? 넘 멀어서~~ㅠ.ㅠ

  • 작성자 14.07.25 01:35

    레파라님!
    창 밖에 쏟아지는 비가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합니다.
    레파라님 보고싶었는데.....
    오늘도 고운날 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14.07.25 00:49

    즐감하고 갑니당~~~~~^.^
    평안한 밤 되세요~~~~~~쿨쿨
    러브 별 러브 별 러브 별 러브 별 러브 별 러브 별

  • 작성자 14.07.25 01:36

    멋지게 음악으로의 초대방을 장식해주는 화양연화님.
    오늘도 행복한 꿈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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