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전북 고창의 선운산을 다녀왔습니다. 꽃무릇(상사화)로 널리 알려져 이맘때쯤 많이 찾는 곳이지요.
▲주차장에서 내려 마이재, 도솔산(선운산)을 올랐다 내려와서 선운사를 거쳐 돌아왔습니다. 산행후 풍천 장어로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도시락을 받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선운사쪽으로, 입구부터 꽃무릇이 반겨줍니다.
▲일주문
▲선운사 담벽에서 우측 마이재 쪽으로 올라갑니다.
▲석상암입니다.
▲석상암은 조용하네요.
▲'石磨골미술관'이란 안내판이 있네요.
▲마이재쪽으로 올라갑니다.
▲마이재입니다. 수리봉쪽으로
▲수리봉입니다.
▲수리봉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곰소만쪽입니다.
▲창당암쪽으로 내려갑니다.
▲창당암쪽으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선운사
▲우측으로 도솔제 저수지도 보입니다.
▲포갠바위
▲선운사 쪽으로 갑니다.
▲다 내려왔습니다.
▲길 옆으로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길 옆으로 붉은 꽃이 만발하여 완전한 꽃길입니다.
▲검단정, 선운사를 창건하신 검단선사에서 따온 이름이네요.
▲선운사를 들러갑니다.
▲대웅전은 보수중입니다.
▲2018년에 왔을 때 찍은 사진인데 연등이 쳐져있어 전체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자선 음악회가 있어서 보니 수녀님들이 주최하는 것이네요.
▲사전에 예고한대로 가까운 장어식당으로 가서 하산주 겸 좀 이른 저녁을 먹고 갑니다.
▲장어가 나왔습니다.
▲장어도 배불리 먹었으니 집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네비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