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24차 대간 8구간 (댓재-화방재 )
*일자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산행인원 : J3클럽 대간 24차팀원 34명중 28명참석
*거리 : gps실거리 약46.62 km
*산행시간: 17시간 55분 정도
*산행코스: 댓재-황장산-큰재-환선봉-덕항산-구부시령-푯대봉-건의령-피재(삼수령)
매봉산-비단봉-금대봉-두문동재-은대봉-함백산-만항재-수리봉-화방재
2020년2월 한창 코로나로 인하여 대구 경북의 확산이 가중하여 대간을 연기하기로
후일을 기약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야속하게도 5개월이란 시간이 속절없이 지나버렸습니다.
우리팀원들은 잘있는지 안부도 모르고 일부는 지역에서 만날수 있었지만 그외는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고 모두 잘계시는 사이 몇몇 팀원님들의 건강이 좋지않아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확산이 주춤하고 사회의 거리두기 하면서 이번달부터 대간을 다시
진행하기를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새롭게 진행할 구간이 우리24차 팀에서 제일긴 구간이라 오래 쉬였는데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해올푸드 총무님의 부상이 심히 우려되어 이번에 쉰다하는데 그래도 책임감이
있어 전날까지도 결정을 못합니다.
당일날 짐이 많아 함께 각자 차에 싣고 이동합니다.
함께 진행한다니 한편으로 좋고 한편으로는 우려가 됩니다.
이번구간 비소식이 있어 주변에서 많이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출발지 시청에 제일먼저 도착 합니다.
대간버스가 도착하여 기사님하고도 인사드리고 그간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짐을 싣고 있으니 한두분씩 도착하시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일일이 반갑게 인사하고 버스 탑승전 손소독제 사용하시게끔 유도하고
좀 휴식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함께할 우리팀원들과
즐겁게 대간길을 진행하려하니 기분도 좋고 구미를 조금늦게 출발합니다.
대구팀원님들 무태성당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고
이제 댓재를 향해 출발 합니다.
많이 반갑고 즐거운 대간길 진행이지만 버스안에서는 나름 우리가 지키기위한 최소한의
거리두기를 위해 자재를하고 이동합니다.
버스 이동중 태백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들머리 댓재에 도착 합니다
눈내릴때 1월 댓재에서 마우리 할때가 생각이 남니다.
모두 산행 준비하고 있는 동안 저는 힐링 810 댓재
야광 조명장치를 한장 남겨 봅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모여 댓재에서 5개월만에 단사한장 남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백두대간 댓재 표지석도 한장 남겨 봅니다. 댓재야 잘있어라 우리는 이제 간다. 기약없는 다음에 올께 진행하면서 백두대간 등산로 표지판도 한장 남기고 갑니다. 조금 진행하다보니 금방 황장산이 나타 남니다. 황장산 표지판에서 개인사진 모두 남겨드리고 최종화님과 자세지부장님 두분의 유일한 단체사진이라 황장산 사진으로 선정 합니다. 백두대간이란 ? 표지판 우리는 모두 너무 가깝게 느끼는 단어이며 대간 진행이 끝날때까지는 함께 할겁니다. 어느새 조금 떠들고 즐겁게 이야기하다보니 큰재에 도착 합니다. 큰재에서 산골님 유나님 사임당님 자세지부장님 가온님 즐거운 모습으로 남겨 봅니다. 큰재에서 로우비님 소영맘님 은하수별님 반딧불님 청구님 나는학님 이렇게 여섯분 단사 남겨 드립니다. 바이올렛 총무님 청범님 비타민님 세분의 단사도 남겨 드립니다. 고랭지 채소 지역으로 진행하는 동안 모두 울루랄라 모두 즐겁습니다. 등로 좋고 오랜만에 만나니 할이야기도 많겠지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고 정말 너무 좋습니다. 자암재에 도착 합니다. 자암재에서 로우비님 나무꾼님 산골님 세분의 단사도 남겨 드립니다. 이제 이곳 자암재에서 간식먹고 진행하기위해 휴식시간 입니다. 우리팀 이렇게 쉽니다. 여기도 이렇게 먹고 쉬고 있습니다. 이제 쉬였으니 출발해야죠. 출발합시다. 조금더 진행하니 자암재 표지판이 또 나옵니다. 환선봉을 진행하면서 좌측으로 이어진 안전줄이 위험구간이라 말해 줍니다. 우리는 야간에 진행하니 조금은 주의하면서 진행 해야죠. 이런 표지판도 한장 남겨 봅니다. 제대로된 정상석을 처음 접합니다. 모두 개인사진 남겨 드리고 환선봉에 도착하여 은하수별님 비타민님 가온님 반딧불님 네분의 인증샷 남겨 드립니다. 작은 쉼터도 지나 갑니다. 덕항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긴대간 행렬이 볼만합니다. 제가 선두에서 진행하면서 선두는 후미를위해 페이스 조절을 합니다. 덕항산에 도착 합니다. 반딧불님 은하수별님 두분 단짝 맞지유? 여기도 덕항상 인증샷 셀레네님 나는학님 유나님 바이올렛 총무님 모두 가까운사이 맞지유? 이분들도 많이 가까운사이 인증합니다. 세분이 1대간 9정맥 함께 졸업했으니 가깝고 친한 사이죠. 청구님 소영멈님 나무꾼님 좋습니다. 조금 진행하니 구부시령 입니다. 청범님과 자세지부장님 인증 합니다. 구부시령 恨이 많은 전설이 서려 있는곳이네요. 한의령은 조금 멀지요. 이제 서서히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댓재-건의령구간 안내 표지판도 한장 남겨 봅니다. 건의령가기전 푯대봉으로 진행하는 능선에서 이제 날도 완전히 밝았습니다. 그리고 시원함과 확트인 공간에서 우리팀원들이 구비구비 올라오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멋있습니다. 조금 뒤편 모습입니다. 우리팀 전체 올라오는 모습 입니다. 우리팀 모두 환호하면 아침의 정기를 마시면서 환호 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氣를받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직도 구비구비 올라 옵니다. 드디어 푯대봉에 도착 합니다. 모두 개인사진 남겨드리고 저와 최종화님 해올총무님 짱대장님 네명이 후미 모두 인증하고 조금 넓은곳으로 이동 합니다. 저의 개인사진도 한장 남겨 봅니다. 조금 넓은곳에서 먹고 쉬였다 갑니다. 잠시 이어지는 힐링구간 확트인 조망에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하늘도 좋고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어주고 산행하기너무 좋습니다. 이모습에서 오늘산행이 즐겁고 너무 행복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행하면서 힘들때는 뒤에서 전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내리막 평지 조금 여유있는 곳에서는 이야기소리 웃음소리 많이 시끄럽습니다. 이게 산행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 아닐까요. 벌목하여 초목으로 만들어 놓은곳에 멋진나무 한두구루가 정겨움을 더해줍니다. 시원하게 안구정화 됩니다. 오르막 조금 올라 왔으니 후미위해 잠시 휴식중 입니다. 이제 우리의 1차 목적지 삼수령도 다와 갑니다. 모두 이제 우루랄라 입니다. 삼수령 임도길 내려오면서 한장 인증합니다. 임도 조금 올라 갑니다. 그래도 1차목적지가 바로인데 왜 기쁘지 않겠습니까. 표정에서 오늘 산행 할만하다 즐겁다는 표현입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역시 그뒤에도 좋습니다. 드시어 삼수령 피재에 도착 합니다. 이제 땀흘리고 산행하셨으니 잠시 먹고 보충을 해야지요. 이번산행중 한번지원하는 피재의 수박 화채 정말 최고 입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 화채 마음껏 먹습니다. 아직도 먹기 삼매경 입니다. 물 콜라 지원해주고 이제 많이 먹고 했으니 즐기러 가야죠. 삼수령탑에서 멋진 대간 24차팀 8구간 중간지점 단체사진 멋지게 남기고 지금까지 모두 저의 우려를 불식시켜 주셨습니다. 남은구간 후반부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삼수령을 모두 즐겁게 출발합니다. 후미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조금 올라가니 대간 정맥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나는학님 청구님 소영맘님 자세지부장님 근거리에 풍력발전기와 넓은 고랭지 단지가 보입니다. 넓은 초원에 웅장한 풍력발전기들 백두대간 등산로로 만들어진 임도따라 삼삼오오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진행합니다. 발원지 탐방길이란 따른 테마길 입니다. 어느새 매봉산 정상석에 도착합니다. 사임당님 양지님 인증샷 비타민님 나는학님 바이올렛 총무님 인증샷 바람의 언덕 표지판을 향해 진행합니다. 뒤로 이어지는 정겨운 모습의 행렬 바람의 언덕 표지판 옆 풍력발전기 옆은 정말 최고의 휴식처인것 같습니다. 바람이 정말 너무 시원하고 힐링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한참을 힐링하고 추억사진 원없이 남기고 있습니다. 유나님 백조의호수님 귀엽죠. 13명 대간 24차팀 여성멤버 입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 단사남기니 웃는모습 기억에 오래 남겠습니다. 우리대간 24차팀 남성 팀원 입니다. 오랜만에 단체사진 한장 남기는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즐거운 산꾼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조금 내려오니 돌삐 큰거 하나 세워 놓았습니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소가 많이 있습니다. 여름엔 정말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 주는가 봅니다. 우리는 여기서도 단체 인증샷 남겨 봅니다. 이제 가면 언제 다시올지 기약은 없습니다. 눈에담고 가슴에 담고 사진으로 남겨야죠. 그래야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적지요. 요로케도 모여서 추억사진 남겨 봅니다. 비단봉 쪽으로 웃음을 머금고 진행합니다. 어려움도 힘듬도없고 그저 하는에서 내리쬐는 태양이 조금 뜨겁게 느껴지는데 바람이 희석해 줍니다. 넓은 고랭지 밭에 하늘에는 구름이 왔다 갔다 합니다. 배추밭 주변 임도로 담소를 나누면서 진행하는게 보이죠 배추밭이 많은데 밭마다 작은배추 조금더 큰배추 그리고 조금 많이 큰 배추밭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배추밭지나 비단봉쪽으로 틀어 산으로 들어 갑니다. 비단봉 이름도 이쁘죠 이곳 정상 봉우리가 모두 어감이 좋습니다. 어느팀원이 그랬는데 봉우리 이름이 이뻐서 대간을 시작했다고....... 금대봉 은대봉 두문동재..... 비단봉에서는 함께찍은 사진이 없어 제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나는학님이 비단봉아래 높은바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이런 이정표도 지나가면서 인증합니다. 수아밭령에서 잠시 후미기다리는 사이 여성팀원 단사 남김니다. 함께 쉬는모습 우리는 오늘 이렇게 후미를 배려하고 선두에서 페이스 조절하면서 빨리가서 쉬느니 천천히 진행하면서 즐기고 여유로운 산행을하면서 진행하는 표본 그자체 입니다. 모두 팀이라는데 동의하고 도와주니 더욱 좋은 모습으로 진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24차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리죠. 후미가 도착하여 잠시 숨고르고 금대봉으로 진행합니다. 금대봉에 도착하여 모두 개인사진 남겨주고 제가 항상 사진찍으며 한나둘 찰깍 하니 한나 둘은 제가하면 모델들이 찰칵 한다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둘 하면 찰칵은 자동입니다. 그래서 한번더 웃어 봅니다. 그리고 모델분들 모두 개인 사진찍으며 카메라 액면창에 이쁘다 멋있다 귀엽다 나온다고 하면서 한번더 웃어봅니다. 해올푸드 총무님 후미에서 오늘 족저근막염인데 책임감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홀로 고군 분투 합니다. 대단한 정신력으로 진행 합니다. 조금은 지친 모습이죠. 우리가 후미에서 진행할때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진행합니다. 선두에서 쉬면서 기다려주는 우리팀원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빨리가고 싶은분도 계실텐데 이렇게 한팀이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남겨 줍니다. 두문동재 초소입니다. 공단직원분이 어디서 오는거냐 묻습니다. 피재에서 온다고 하니 그리고 산방기간에 이곳 통제되나 물어보니 이곳에 신고하면 통과된다 합니다. 조금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두문동재 쉼터에서 모두 쉬고 먹고 진행하기전에 모두 환호하면서 이렇게 추억사진 남겨 봅니다. 반대편에서 청구님 함께 못했다고 손 흔들면서 한장 남겨 봅니다. 두문동재에서 조금진행하니 은대봉에 도착합니다. 은대봉에서 제일 멋있는 비타민님이 모델이 되였습니다. 은대봉 주변의 모습입니다. 은대봉 주변 마루에서 여유를 부리는 최종화님 저와함께 오늘 배탈이나서 조금 고생하셨죠. 그래도 할것은하고 진행은 모든게 정상 배속에는 천둥 칩니다. 조금 힘든모습을 보이신 신학님 그래도 꾸준히 잘 진행했습니다. 함백산 오름 나무테크 주변이 시원하고 탁 트였습니다. 우리팀 줄줄이 올라 옵니다. 주변에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나무가 멋드런 자태로 있습니다. 여기도 멋진자태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계단으로 이어지는 함백산 정상으로 진행하는 길에 뒤돌아보고 웃으면서 한장 인증합니다. 정상에서 보는 앞쪽의 많은 통신장비들 오늘의 메인 함백산 정상에서 모두 개인 2장씩 인증샷 남겨 드리고 함께 남기실분들도 남겨 드립니다. 정맥졸업 3총사 소영맘님 나무꾼님 청구님 자랑 스럽습니다. 이렇게 우리 대간 24차팀 오늘의 메인 함백산에서 모두 즐거운 모습으로 길이 남을 추억사진을 남겨 봅니다. 세월이 지난후 다시 회자될때 그때의 추억과 함께 멋진 추억으로 가슴에 남을 겁니다. 시원하고 좋지만 또가야죠 아직 갈길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많이 왔죠. 함백산을 설명해 놓은 멋진 조형물 아직 함백산 정상에서 기를받고 아쉬워 못내려오고 있는 두분 손흔들면서 환호합니다. 함백산 정상에서 계속 하산하면 도로에 접합니다. 도로넘어 임도로 진행하다보면 함백산 기원단도 지나 갑니다. 이곳에서도 태백산처럼 기도발이 잘먹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항재 안내석으로 올라 오고 있습니다. 이곳을 그냥 지나치면 섭섭하죠. 그래서 모두 불러봅니다. 그리고 개인사진 남겨드리고 덤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 출발시키고 후미기다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함께 진행 합니다. 만항재 매점 아이스크림통 모두 비웠습니다. 후미 짱대장님 만항재 인증샷 남기고 항상후미 챙기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길이 좋지만 해올푸드 총무님은 인내하면서 진행하는모습 역력 합니다. 마지막 봉우리 수리봉 인증하고 바로 내려 갑니다. 저도 마지막 봉우리 인증샷 정상석을 안고 앞에 진행하는 총무님 모습 승리의 모습입니다. 조금만더 인내합시다. 드디어 화방재 도착합니다. 저앞에 우리팀 버스와 팀원들이 보입니다. 화방재 어평재 휴게소 완전하게 도착하니 일찍 도착하신 팀원님들이 환호와 박수로 대해 줍니다. 잠시 정리하고 모두 모여 멋진 날머리 인증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우리가 계획한 시간보다는 조금 더 되였지만 이렇게 모두 모여 날머리 단사남기면서 마무리하고 차량에 탑승 합니다. 오늘 8구간은 우리에겐 도전이고 모험이였습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우리에게 특별하니까요.
우리는 우리 입니다.
오랜만에 산행하면서 이렇게 아무일없이 끝나고 서로를 배려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산행 시종일관 지휘하면서 모든분들의 얼굴은 한번씩 다보았습니다.
힘들지만 표현을 하지않는분도 있고 힘듬을 인내하면서 이겨내시는분
바로 얼굴에 나 힘들어요 표현하는분 그러나 할수 있다는 모습에서 큰박수를 쳐 드립니다.
한분 한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우리24차팀은 우리팀 그자체 입니다.
한구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쭉~~~~~~~~~~~~~~~~~~~~~~~~~~~~~~~~~~~
첫댓글 대장님, 올만에 대간 출정하셨군요, 많은 인원이다보니, 조용히 다녀 올수도 없고하니~~!
넘 많은 시간을 쉬게 되었지요.,,, 한두달 사이에 코로나가 조용히 사라질것 같지도 않고....
서로 협력하면서 다니는 수밖에 없겠지요, 더운날에 많은 인원 리딩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리 천왕봉에 서는날까지 무탈 산행하세요,,,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네 노송님 우리팀 참오랜만에 출정이라 조금 미스도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완주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타진할수 있었습니다.
더좋은 모습으로 대간을 이어갈것 같습니다.
노송님도 이제 정맥 마무리 단계인데 즐겁고 안전하게 진행하시고 멋지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몇달간 멈취섰던 대간길에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8월에 대간 끝나고 시간 만들어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님의 글 잘보고 가구요 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진행이라 우려와 걱정이 있었는데 대행이 모두 좋은 컨디션으로
무사완주 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방장님의 격려와 선진행하시면서 각지역의 여건을 알려주심어 우리는 많은도움을 받으면서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깽이과의 대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대간길 쉬는 동안 대원님들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오셔서 큰 힘듦없이 8구간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선두분들 한 템포 늦춰주시고
후미분들 열심히 따라오시고~ 서로의 배려가
더 돈독한 24팀을 만들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대장님 최종회님 복통을 만나 고생많으셨는데내색도 안하시고, 하산식은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었구요.
반가움의 대간길, 즐기는 대간길~
모두가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오랜만에 진행이라 나름 조금의 오차도 있었지만 나름 모두 합심하여 무사 완주함에 저는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리고 바총무님의 역할에서 멋지게 해주심 갑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구간 잘부탁 드립니다.
24차 대간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하는 모습에 같이 기분 좋아져서
함께합니다.
저도 여름되고 산행하며
유독 배탈이 심한데...
그 마음 심히 공감해보며~
24차팀이 만항재 아스크림통 청소 제대로 해주고 가시네요^^
살얼음 속에 저도 지나왔던 길이라
마음이 더욱 가는 후기
잘 봅니다^^ 늘 즐거움으로~홧팅요
깽이님 우리팀은 많은 인원이 하나되어 즐겁게 진행하니 룰루 랄라 진행합니다.
방장님과 두분이 진행할때와 여럿이 다닐때마다 다르죠.
어느덧 깽이님의 대간길도 순탄하게 진행하여 조만간 졸업하는날이 오겠네요.
그날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추억 만드시면서 진행하세요.
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출정 멋지게 건강하게 이루어 내시길요
담구간도 화이팅~♡
우리팀의멋진진행의 모습과 배려하는모습을 보면 저는 힘니나고
더즐거운 대간길이되도록 노력해야죠.사임당님의 모습보면서
항상 힘이들지만 나름 꾸준하게 진행하시는모습 너무 좋습니다.
다음구간 그다음구간 쭉 멋진대간길을 만들어 봅시다.
잠시 멈추었던 그리운길 다시 모두함께 걷게되어 반갑고 좋았습니다
앞뒤로 뛰어다니시며 챙기는 그에너지 다시봐도 감탄입니다^^
수박을 직접썰어오신 수박화채는 신의한수인듯 ㅎ 시
원하고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운영진모두 수고하셨고 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더욱정감이있고 반가움이 두배네요.
항상 조용하시면서 진행하시는 모습에서 나름 산행의 멋을 즐기는것 같은느낌을 받있습니다.
우리팀을 위해서 할수있는일을 다해야죠.
함께한 8구간 수고하셨습니다.
우쭈쭈 으샤으샤~
진행하시면서 탁월한 솜씨로 힘을 북돋워주시는데 진짜 힘이 나더군요
많이 덥지도 않고 예보에 있던 비도 안내려서 다행이었고
수박화채와 만항재 매점의 쭈쭈바는 열받았던 속을 순식간에 식혀주어 더 힘이 나게 했습니다
운영진분들 모두 이번 구간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팀의 사기를위해서라면 힘차게 응원해야죠.우리팀은 복도 좋은받은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다행이랄까 아니면 모두 멋지게 해내는것일까?
어떻튼 우리는 큰어려움없이 진행하는데 감사하죠.
앞으로도 쭉 멋지게 진행 합시다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좀 못 난 사람도 예쁘게 담아 주시는 총대장님의 사진실력~~~감사합니다..ㅎㅎ
공백이 길었고 긴 거리가 부담 되었지만 대장님의 명품리딩이 또 한구간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네요..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드는 가온님 덕분에 우리는 더욱팀웍이 단단하고 함심이되어
멋진대간길을 진행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선두나 후미나 모두 우리팀이니 함께 행복하고 즐거움을위해 진행해야죠.
앞으로도 우리는 더멋진 대간길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가온님 8구간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만큼 힘들거나 어려운 이일도 많을텐데 조용하게 그리고 알차게 대간산행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대장님 산행기 특징인 인물에 대한 설명이나 간략한 설명도 한결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산행일이 달라서 중간에 못만나는 아쉬움을 이 글로 달래고자 합니다. 대간가는 버스안에서 여유롭게 창밖을 바라보면서.....
준님 우리팀의 특징과 함께하며 모두하나되어 즐거운 대간길을 진행하는게 목적이라 남들보면
그냥 웃을수도 있겠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면서 진행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준님은 빠르게 진행하는 모습에서 모두 준족이니 가능하죠
오늘 내일은 비소식이없어 즐겁고 안전하게 진행하시고 멋진추억 만들면서
다녀 오세요
몇달 만에 대간산행 대장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팀원들도 그동안 운동 열심히 하셔서 무탈히 잘
다녀온것 같아요
멋진 리딩 예쁜 사진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