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나도제비란...
모든형태가 나도제비란과 똑 같은데 꽃이 흰색이라고
"흰나도제비란" 국생정에 이렇게 설명 되어 있는걸 오늘 첨 알게 되었네요..
단순히 나도제비란 흰색인 줄알았는데..
귀한 존재라고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서 보니 조금 늦긴해도
달려온 보람 충분히 있어요
귀하고 희소성 가치가 있어 그런가
꼭 한포기씩 따로따로 산재하고 있음
핀지가 꽤나 오래 된듯 한송이는 이미 고사상태..
흰나도제비란...
첨 본거라 같은 모델인데 자꾸 찍어 봅니다...
나도제비란...
남부지방의 나도제비란보다 색상이 훨씬 더 붉고 진하네요
추운날씨탓에 벌,나비를 유혹하기 위한 작전일까 ?
백선...
백작약...
남부지방은 한달 전에 이미 개화하고 졌는데..
여긴 이제 개화를...
뻐꾹채..
소태나무꽃...
첫댓글 흰둥이를 봤군요.
저걸 봐야 하는데 아래에서 얼쩡거리다 입장을 거절 당했어요.
3시까지 입장 가능 한 줄 알고....
내년에도 피겠지요?
흰나도제비란
신기하네예
백작약도 이뿌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