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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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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쓴맛
강마을 추천 3 조회 306 22.08.12 13: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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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2 13:14

    첫댓글 고들빼기 쓴맛도 있지만 입맛없을때는
    최고지요
    힘들지만 요런건 두고 먹을 밑반찬으로 최고지요
    부침게도 달인이네요

  • 22.08.12 13:37


    아르미 언니~~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언니도
    손이 빨라서
    뭐든지 잘하시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 작성자 22.08.12 13:38

    가끔 재료 보면
    하고싶을때가 있어요ㅎ

  • 22.08.12 14:24

    @한스짱
    지내지 내일부터 연휴인데 계획은있는지
    휴가는 손주들뒷치닥거리로
    보냈네
    9월달에 특별한일이없어야할텐데

  • 22.08.12 13:35


    우리 여성방 언니들은
    참 부지런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뭐 하나 부족한게 없으신
    완벽한 여성이셔요~~^^

    부침은 일도 아니신듯
    뚝딱~~!!!

    멋진 주말되세용~~^^

  • 작성자 22.08.12 13:39

    벌써 주말인가요
    불금입니다 ㅎ
    손주들 부르지 말고
    푹 쉬면서 보양식 먹어요ㅎ

  • 22.08.12 13:43

    @강마을
    언니~~
    지난 한주 안 봤더니
    보고싶어요~~^^

    언니도 시우
    또 보고싶으시죠? ㅎ

    광복절까지
    3일 연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2.08.12 13:46

    @한스짱
    아 그러네요 황금연휴 ㅎ
    시우 못본지 딱 한주됐어요
    보고싶기야 매일 매순간ㅎ

  • 22.08.12 14:04

    양념 듬뿍 엉겨있는
    쌉쌀한 고들빼기 김치
    밥 한그릇 들고 덤벼보고 싶네요..ㅎㅎ

    부추전 반죽위에 마른 새우를 뿌리고
    식용유 뿌려서 뒤집는군요.
    새로운거 알았네요..

    발목 치료 마치고 같은 건물에
    이마트에서 모듬 초밥
    왕 사이즈 사와서
    둘이 점심 해결 했네요.ㅎㅎ



  • 작성자 22.08.12 14:10

    마주보고 사이좋게 드셨구먼요ㅎㅎ
    난 초밥먹으면 반주가 땡겨서ㅋ

  • 22.08.12 14:59

    고들빼기 김치는 가을이나 봄에만 하는줄 아는 사람입니다~ㅎ

    참 뭐든지 뚝딱 잘도 만드시네요

    잔새우 뿌린거 꼭 기억했다
    실행에 옮겨 볼께요
    저녁모임 잘 다녀오시구요~^^

  • 작성자 22.08.12 15:05

    제철없이 채소가 나오니까
    시도 때도 없구만요
    오빠랑 절간에 백중마실ㅎ
    덕분에 백중절기도 알고 지나갑니다ㅎㅎ
    잔새우 뿌리는건
    술안주집 파전에서 배웠어요ㅋ

  • 22.08.12 17:38

    @강마을 아하 ~
    살림엔 눈이 보배 ^^

  • 22.08.12 15:11

    오식님 생각~
    시장 봐올때부터 울 마누라
    계획 나는 알고있다 ㅎㅎ

  • 작성자 22.08.12 15:25

    언냐가 일러준거 아니쥬? ㅋ
    아마 알거여요
    좀 시원해져야
    언냐가 종로 나오실텐디ㅎ

  • 22.08.12 15:26

    가끔씩
    여성휴게실 들어오는데
    삼식씨.
    오식님.
    참 재미있습니다.
    요즘
    세끼챙겨달라는
    옆지기가 밉다가도
    여기들어와 사는얘기 들어보면 비숫 한거 같아요.ㅎㅎ

  • 작성자 22.08.12 15:28

    그댁도 삼식님이셔요?
    우리 같은처지에 잘지내봐요ㅎㅎ
    건강해서 잘먹으니
    다행이기도 합니다 ㅎ

  • 22.08.12 15:30

    @강마을 네 네
    알았습니다.ㅎㅎ
    세끼 챙기려면
    정말 힘들어요.
    어쩌다 모임가려면
    챙겨 놓고 가야하고 ㅋ

  • 작성자 22.08.12 15:53

    @수영
    우리는 해놓기만 하면
    아주 잘찾아 먹어요
    치우기도 잘하고요
    좀 즐기는듯 합니다ㅎ
    방장님으로 활동도 많이 하셨네요
    여성방에도 보배가 되주셔요^^

  • 22.08.12 16:00

    @강마을 아이쿠 선배님
    그렇게 잘 하시면
    감사하지요.
    모든 남편들이 그렇게 했음 좋겠어요.
    우리는 대충 대충요.ㅎㅎ
    여성휴게실엔
    아직 새내기라 ~
    잘 부탁드립니다.
    문지방이 닳도록 열심히 드나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2.08.12 16:02

    @수영
    감사~감사해요~
    모임때도 나오시고
    잘지내 봅시다~~ㅎ

  • 22.08.12 17:03

    @강마을 네 네 선배님
    손주를
    봐 주고 있어
    시간 되는데로
    나가볼께요.~~~^^

  • 22.08.12 17:40

    @수영 어서오세요 수영님
    반갑습니다~ ^^
    여성방에 오시면 삶의 지혜와
    희망이 보입니다~ㅎㅎ

  • 22.08.12 17:44

    @시 냇물 네 네 방장님
    용기내어 댓글 하나씩 달고있습니다.ㅎ
    손주를 봐주고 있다보니
    자주는 못 들어옵니다.
    열심히 들어와 보겠습니다.~~~

  • 22.08.13 00:47

    @수영 수영님~~
    저하고 갑장이시네요..
    저도 손주 케어 합니다. .ㅎㅎ
    우리 여성방에서 같이 재밋게 지내봐요..ㅎㅎ

  • 22.08.13 21:24

    @샤론2 네 네 그렇네요.
    샤론2님 반가워요.
    손주 케어 하기가 보통일은 아니쥬 ㅋ
    자주 들어올께요. ㅎㅎ

  • 22.08.12 18:20

    오식님 식성 좋은신거 보니
    엄청 건강하시군요
    바삭 바삭 맛나 보여요

  • 작성자 22.08.14 14:24

    사계절 어느한때
    입맛 없는날이 없답니다ㅎ

  • 22.08.12 19:35

    찬바람 불면 고들빼기 김치가 감칠맛 나게 맛이 있지요^^
    강마을님은 뚝닥뚝닥
    마술 요리사 같아요 ^^
    맛이 있어보여요 보면서
    침은 서너번 씩 삼키곤해요~~~^^ㅎㅎ

  • 작성자 22.08.14 14:25

    행복2님도 손대면 뭐든
    맛내기 선수같어요ㅎ

  • 22.08.14 14:49

    @강마을
    저도 고들빼기 김치 고구마순 김치 를 좋아 하니 올가을에는 식구가 많지는 않지만 조금 담아 먹어 보려고요^^

    먹고 싶으니까요~~~ㅎㅎ

  • 22.08.12 20:51

    단 한번도 해보지않은 김치
    시골엔 김장때 삭힌것
    담는건본것같어요
    솜씨좋은 언니 손에는 뭐든 뚝딱
    해치우시니 ᆢᆢ
    집밥을 고수하실듯요 ㅎ

  • 작성자 22.08.14 14:27

    맞어요
    김장때 노지꺼 쓴맛 우려내고
    젓갈 듬북넣고 담궈요
    집밥 뿐이 아니고
    일단 밥에 목숨걸어요ㅋ

  • 22.08.14 01:11


    고들빼기 김치. 참 맛있지요.
    저는 인삼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들빼가 뿌리가 꼭 인삼 같잖아요..ㅋㅋ

    부추전, ㅡ 마른 새우 넣고. 하는 부추전
    저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워요..

  • 작성자 22.08.14 14:24

    수수님 오랫만이셔요
    반갑습니다
    이제좀 시간나시면
    그림이랑 가끔 올려주셔요^^

  • 22.08.14 15:20

    @강마을
    네.. 네..

    알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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